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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명 대법제자들이 가목사감옥에서 단체적으로 단식항의하자 경찰들은 혹형으로 대응하면서 “사망 지표가 있다.”고 위협했다

[명혜망8월26일 소식]가목사감옥에는 40여명 대법제자들을 갇혀 있다. 그들은 작년 강씨 정치 망나니 집단이 법륜공 수련생들을 대거 수사하라는 명령을 내릴때 불법으로 체포된 것이다. 어떤 사람은 집에서 ,어떤 사람은 직장에서 체포되였다. 불법 판결을 한후 가목사 감옥에 감금하였다, 감옥의 악인들은 강씨 망나니 집단을 따라 미친 듯이 대법제자를 박해한다. 대법제자들이 먹는 것은 밀가루 가공중 남은 밀겁질로 만든 떡이고 반찬은 없고 전부 국물이다 . 국물에는 기름 한방울 없고 채소 입사귀 뿐이다. 악경들은 매일 강박적으로 대법 제자들더러 작은 걸상에 앉게 하고 늦게 까지 잠 못자게 할뿐만 아니라 자신들을 위해 강박적으로 일을 시켜 효익을 얻고자 한다.
대법제자들은 진선인을 신앙한다고 죄없이 무고하게 감금되였기에 견결히 그들의 불법적인 요구를 저지했다. 법륜공 수련생들의 단식항의에 악경들은 국제관례인 인도적인 태도로 대하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범인들을 시켜 대법 제자들을 마구 때리고 어떤 경찰은 집적 참가해 같이 때리면서 말했다“상급에서 말하기를 ,너히들을 때려 죽여도 그만이다. 사망 지표가 있다.”
감옥에서는 불법으로 가족들이 면담을 못하게 하고 감옥 규정을 외우도록 대법제자들을 핍박했다. 불법으로 갇힌 전체 가목사 감옥의 대법진수 제자들은 8월 16일부터 잇달아 단식항의를 시작해 지금은 단체로 단식하여 무죄 석방하고 박해를 중지할것을 요구했다. 어떤 대법제자들은 생명마저 위태롭다.
“사망지표”는 강택민과 610사무실이 지방경찰을 단체 멸족죄를 범하도록 고무격려한 죄증이다
대법제자들은 가목사감옥과 중국대륙에서 강씨 정치망나니 집단을 따라 대법제자들을 박해한 참여자에게 알린다; 낭떠러지에서 빨리 멈추고 나쁜 일을 돕지 말라/ 전세계 정의 지사들은 법륜공 수련생들이 박해 받는 사실을 주의깊게 지켜보고 있다.전세계 여러 나라의 대법제자들은 모두 강택민과 그 조종자들을 기소하고 있다. 당신들이 만약 즉시로 박해를 중지하지 않으면 필연적으로 법률의 제재와 천리의 엄정한 처벌을 받게 될것이다.

가목사감옥장;왕연생

부감옥장;유장우

감옥 전화;0454-8304261
8304243
8317458
8304433

감옥장실:0454_8303838 팩스:8317458
정위실: 8304327
부감옥장실:0454_8317155
8317228
8317233
8302507
8317258
정치부주임: 8317312
기율 검사위: 8317298
감옥정치과: 8317268
8317208
감옥 검사실: 8317248

발고시간 : 2003-8-26

문장분류 :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8/26/56270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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