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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엔 법을 얻어 온집이 복을 얻었으나 오늘에는 박해 받아 가정이 파산되고 사람이 죽었다

[명혜망8월11일소식]몇년전 수화시 북린구 삼정향진 15촌 촌민 류관의 아내는 엄중한 질병에 걸려 생활도 자립하지 못했다. 한번은 그의 둘째딸이 학강시댁에서 돌아와 부모를 보러 오면서 >책과 이선생님의 설법 녹음테이프를 가져왔다. 어머니에게 본인이 법공부와 연공하여 온몸의 병이 다 나은 사실을 이야기 했다.둘째 딸이 병에서 허덕이는 어머님과 친척한테 모두다 배워보라고 권고 했다 . 결국 어머니, 셋째딸, 셋째사위가 배우기 시작했다. 시간이 얼마 되지 않았지만 그녀의 어머니의 병은 연공을 통하여 완쾌되였다. 여러 사람들이 모두 다 신기하게 생각했다. 류관 의사도 대법이 집사람에게 이렇게 큰 변화가 가져온 것을 보고 대법에 대해 아주 존경하였다. 온집사람들은 대법에 매우 감격해하고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았으며 온가정은 건강하고 쾌락과 희망찬 분위기로 가득 찼다.
그러나 1999년 7.20이후 둘째딸과 셋째딸이 정부에게 진실한 정황을 알리려는 선량한 염원을 품고 법에 따라 청원하였다가 사악한 강씨망나니 정치집단에 의해 강제적으로 노동교양소에 갇히게 되였다. 셋째 사위도 수화에서 감금되여 많은 돈을 써서야 나왔다. 둘째딸의 딸이 한마디 공정한 말을 했다고 구치소에 잡혀 갔는데 지금까지 갇혀있다. 셋째 사위는 열살도 안되는 어린이를 데리고 생활했는데 여름에는 채소를 팔아 겨우 생활을 유지하고 있었고 평소에는 아이를 돌볼새마저 없었다. 친인들이 감옥에 가고 생활 유지도 어려워 심한 타격을 받은 할머니는 힘겹게 지탱하다가 결국 쓰러져 며칠전에 세상을 떠났다. 류관은 딸둘이 감옥에 갇힌데다 아내마저 사망하자 이 크나큰 타격에 정신상 비할바 업는 고통속에 잠겨 우울해졌다.
죄악의 탄압으로 무수한 가정들의 파산과 무수한 사람이 사망한 참안이 생겼다. 장자민 정치 망나니 집단은 짦은 몇 년간 사이에 직적 선량한 대법제자 7백여명을 박해로 죽였다. 이것은 단지 엄밀한 봉쇄에서 겨우 알아낸 수자이지 진정한 수자는 통계할 방법이 없다. 이 문장에서 말한 할머니처럼 간접적인 박해로 사망한 대법 수련생은 그 수자가 얼마인지 알수가 없다. 이것은 악한 자가 권리를 남용하여 중국 대륙에서 조성한 죄악이다.

발고: 2003-8-10

문장분류: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8/11/5546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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