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길림시 대법제자
[명혜망 8월8일 소식] 덩쓰잉이 길림성 여자 감옥에서 박해로 치사한 새로운 소식을 아래와 같이 보충한다:
덩쓰잉이 불법으로 길림성 여자감옥에 감금된 기간에 악경은 그녀를 핍박하여 수련을 포기하게 하려고 늘 악경의 지시하에 7,8명의 사악한 무리들이 그녀에 대하여 혹독한 매질을 가하였다.
덩쓰잉은 2000년 불법으로 흑구자노역소에 감금된 기간에 대법수련을 견지하고 사악에 협조하지 않음으로서 여러차례 박해를 당하였다. 흑구자노역소 6대대에서 야만적으로 음식물을 주입당하였고 이로 인하여 위에서 대량으로 출혈되었고 후에 또 길림성공안병원에 보내져 더 한층 박해를 가중시켰는바 그때부터 그녀는 늘 구토하고 음식물을 섭취하기 곤란하였다.
길림성여자감옥의 악경들은 그녀가 불법으로 감금당한 이 기간에 그녀로 하여금 대법수련을 포기하게 하려고, 그녀가 신체가 허약하고 음식물을 섭취하기 곤란한 정황 하에 그녀에게 가장 기본적인 생존보장을 제공하지 않았을뿐만 아니라 반대로 그녀가 음식물을 섭취하기 곤란함을 단식으로 대항한다고 말하며 더욱 심하게 야만적으로 음식물을 주입시켰다. 그래서 그녀의 신체는 갈수록 허약했고 나중에 완전히 음식물을 먹을 수 없게 되었으며 링겔로 생명을 유지할 수 밖에 없었다.
2003년 6월10일 길림성 여자감옥의 한 처장과 한 과장은 덩쓰잉의 가족에게 전화를 걸어 그녀들이 감옥에 가서 덩쓰잉을 방문하는 것을 허락하였다. 그러나 가족이 감옥에 온 후 악경들은 또 가족들이 만나지 못하도록 하였으며 이유는 덩쓰잉이 세뇌를 거절하고 수련을 포기하지 않는다였다. 가족들은 할수없이 돌아갔다. 2003년 7월17일 오전, 길림성여자감옥의 악경 2명은 감옥이 있는 곳인 장춘에서
덩쓰잉의 집이 있는 길림시로 와서 그녀의 가족을 찾았으며 밖에서 치료시킨다는 명의로 가족한테로 3천원 돈을 갈취하려고 하였고 가족들은 그당시 500원만 주었다.
7월18일 감옥은 덩쓰잉의 가족에게 장춘에 가서 사람을 데려가라고 통지하였고 그날 오전만 하여도 감옥은 덩쓰잉의 가족에게 10여차례 전화를 걸었으며 아울러 가족더러 곧바로 장춘에 와서 사람을 데려가라고 하였다. 그리고 그녀의 가족에게 늦으면 산사람을 만날 수 없다고 말하였다. 가족이 장춘1병원에 달려갔을 때 덩쓰잉은 이미 숨이 끊어질 무렵이였고 인사불성이였다. 감옥은 책임을 회피하기 위하여 감옥장 우모와 옥정과의 과장 리모를 우두머리로 한 몇명의 악경을 내세워 덩쓰잉의 가족들을 얼리고 기편하였다. 7월17일 밖에서 치료한다는 명의로 덩쓰잉가족한테서 갈취한 500원을 가족에게 돌려주었고 또한 덩쓰잉을 데리러 온 두명의 가족의 길림시와 장춘시를 오고간 교통비 96원을 돌려줌으로서 위선적인 수단으로 덩쓰잉이 잔혹하게 박해당한 사실이 폭로되는 것을 제지하려고 하였
다.
7월18일 저녁 9시 30분, 덩쓰잉은 그녀의 가족에 의하여 장춘병원에서 길림시로 데려가 졌고 아울러 길림 화공 철동 2병원에 보내졌으며 긴급구급을 하였지만 효과를 보지 못하고 이튿날 7월19일 오후 1시에 억울함을 머금고 돌아가셨다.
주요책임회사:
길림성영길현인민법원, 범죄인:
심판장: 둥줘쥔, 대리심판장: 조신위, 대리심판원: 류징버
서기원: 루쇼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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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기관: 길림성영길현인민검찰원
길림성공안병원 24시간당직전화:0431-8961484
문장발표시간: 2003-8-8
문장분류 :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8/8/5532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