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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공항의 비행사 선원제(沈文杰)는 불법으로 감금당하고 미혼처 의사(醫師) 둥취팡(董翠芳)는 박해당하여 치사되다(그림)

[명혜망 7월22일 소식] 대법제자 둥취팡은 하북성 의과대학(사진1을 첨부함)을 졸업하고 후에 북경 모 병원에서 일하였으며 아울러 석사학위를
받았지만 이 우수한 의사는 2003년 3월19일 북경대흥여자감옥에서 박해당하여 치사되었다(명혜망에서 전에 여러차례 보도하였음). 둥취팡의 미혼부(夫)인
대법제자 선원제(29세, 대학학력, 하북행당인)는 북경수도공항의 우수한 비행사이다. 1996년 법륜대법을 수련하였고 2001년 12월26일
미혼처 둥취팡과 함께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릴 때 불법으로 체포당하여 북경순의간수소에 1년이 넘게 갇혀 비인간적인 갖은 시달림을 당하였다.
2003년 3월11일 둥취팡은 강제로 북경대흥여자감옥에 옮겨졌고 선원제는 북경대흥모 강제노역소에 갇혔다. 8일후 둥취팡은 여자악경 3명한테서
박해당하여 치사당하였다(명혜망에서 전에 보도하였음). 선원제에 관하여 사악한 세력이 엄밀하게 봉쇄하기 때문에 사정을 아는 사람한테서 그가 현재
북경대흥의 모 강제노역소내에 갇혀있다는 것만 알고 있다.



둥취팡이 학사학위를 받을 때의 사진



선원제가 미국에서 훈련받을 때의 사진

선원제와 미혼처 둥취팡
선원제는 보통농민의 아들이고 취팡과 같이 어릴 때부터 성품이 좋았으며 사생들의 호평을 받았다. 그는 자신의 실력으로 1995년 8월에 북경시 모
고등학교에 입학하였다. 1997년 수도공항은 북경시 각 고등학교에서 비행사를 모집하였고 조건에 맞는 자는 몇몇 밖에 되지 않았다. 선원제는
층층의 경쟁을 겪어 1000여명 대학생 중에서 가장 두드러졌고 아울러 동시에 입학한 몇명의 대학생 중에서 비행기술이 가장 우수하였다. 회사는
그를 미국에 보내어 공부하게 하였고 그는 아주 빨리 훌륭한 비행사로 되었다(사진2) 그러나 그를 지도한 적이 있는 10여명의 미국교수, 도사들은
이 우수한 중국비행사가 나중에 중국에서 무엇과 조우하게 될지를 상상하지도 못하였을 것이다. 더욱이 그의 미혼처가 학살당하였음을 상상하지 못하였을
것이다.
1999년 “천진사건”이 발생한 후 그들 두 사람은 적지 않은 동수들을 연락하여 북경에 들어와 대법을 실증하게 하였다.”4.25″그날, 그들은
자신이 평상시에 모아두었던 월급으로 많은 물컵과 식품등을 사서 지방에서 온 동수들에게 주었다. 1999년 7.20, 북경에서 수천 수만명의
대법제자들을 불법으로 체포하였고 차로 한대 한대씩 체육관으로 실었다. 그들은 또 몇천원으로 생활필수품을 사서 각종 경로로 동수들의 손에
넣어주었다.
선원제는 “4.25”와 “7.20”청원에 참가하였고 장씨집단의 연좌식정책 하에 회사 지도자는 여러차례 그에게 수련과 사업 앞에서 선택하게
하였다. 선원제는 나중에 월급이 많고 자신이 좋아하는 비행사업을 핍박에 의해 포기해야 했다. 2000년 하반년, 그들 두사람은 핍박에 의하여
북경에서의 일자리를 포기하였고 곳곳을 떠돌아다니며 중생구도를 시작하였다. 그들은 편벽한 시골에 갔었고 번화한 도시에 갔으며 어디에 가면 진상을
어디로 가져갔다. 이 기간에 그들은 여러차례 불법으로 구류소, 공안국에 갇혔고 모두 정념으로 뛰쳐 나왔다. 어느 한번, 그들은 진상자료를 배포할
때 붙잡혔고 사악의 무리들은 그들의 핸드폰, 호출기를 가져갔다. 그들은 여러차례 사악의 박해를 당함으로서 경제상에서 아주 어려웠다. 가장 곤난할
때 몸에는 오로지 20원 돈밖에 없었다. 그들 두사람은 막노동을 하여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하였으며 조금 돈이 많아지면 처지가 어려운 기타
동수들에게 주었다.
2001년 12월 26일 그들은 함께 남방의 어느 한 도시에 가서 일부 “넘어진 “동수들을 도왔다. 가는 길, 열차에서 진상을 알릴 때 악인에
의하여 신고당하였고 불법으로 북경순의간수소에 갇혀 안에서 갖은 시달림을 당하였다. 나중에 한 마음씨 좋은 사람의 도움 하에 사악의 무리들은
비로소 할수없이 그들이 매 주마다 한번씩 얼굴을 볼 수 있게 하였다. 그들은 매번 만날 때 모두 서로 사부님을 단호히 믿고 대법을 단호히
믿으라고 격려하였다. 나중에 사악의 무리들은 강제로 그들을 갈라놓았고 둥치팡은 2003년 3월 11일 대흥여자감옥으로 옮겨졌으며 단지 8일만에
산채로 박해당하여 치사되었다. 아울러 선원제 역시 3월11일 비밀리에 북경대흥구 모 강제노역소에 옮겨졌고 지금까지 소식을 알 수 없다. 이
소식을 들은 동수들은 상세한 정황을 제공하기 바란다.
99년 7.20일 사악의 박해로 둥취팡과 선원제(사진3) 두사람은 이미 약혼한지 오래되었지만 줄곧 결혼할 방법이 없었다. 두사람은 10년간
사모하였으며 기간에 왕래한 편지가 100여통이였고 내용은 모두 자신을 대법 속에 융해시킨, 남녀사이의 정감을 초월한 소통이였다. 지금 취팡은
박해로 치사되었고 선원제는 억울함을 품고 투옥되었다. 사진 속의 전에 행복했던 이 한쌍의 연인들은 지금 생사에 가로 막혔으며 더욱 사람을
비통하게 하는 것은 미혼부가 아직도 이 부고를 모르고 있음이다. 우수한 의사와 우수한 비행사, 이 한쌍의 젊은이들의 조우는 단지 장씨
망나니집단이 법륜대법제자에 대한 박해의 축소판이다. 이러한 우수하고 정직한 주류사회의 민중들에게도 이다지도 잔혹한 학살을 가할 수 있음은 장씨
망나니집단의 사악을 남김없이 폭로함이다.
둥취팡의 가족들은 전에 북경에서 “대흥여자감옥”을 제소하였고 사악의 무리들은 극히 두려워 책임을 도피하려고 거금으로 수매하려고 시도하였으며 또한
그녀의 부모에게 협박하였다. 우리는 더이상 사악이 날뛰게 하지 말아야 하며 비극이 더이상 연속되지 말게 해야 한다. 선원제는 여전히
북경대흥노역소에서 박해당하고 있다. 모든 정의의 인사들이 둥취팡의 미혼부, 대법제자 선원제, 일류의 비행사을 공동으로 구원하여 공동으로 사악의
박해를 제지하고 인간세상의 정의와 정당한 도리를 펼침으로서 선량이 존중을 받게 하고 사악으로 하여금 징벌을 받게 할것을 희망한다.
주: 하북고성(藁城)대법제자 둥취팡의사는 각 지역의 동수들과 전에 연락할 때 “둥취”등의 가명을 사용하였으며 그녀와 연락하였던 동수들은 펜을
들어 그녀가 대법을 실증했던 경력들을 적어내기 바란다.
발표: 7월22일 갱신: 7월22일
문잔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7/22/5439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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