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7월 24일 소식](이 편의 문장은 노동 교화소에서의 소식을 밖의 수련생이 정리한 것임)
천진 반교 여자 노동 교화소를 제2번째 “마삼가(馬三家)”로 부를 수 있다. 내부 소식에 따르면 , 원래 판교 여자 노동 교화소의 2대대(지금 이미 전부 1대대로 전입하고)의 대장은 모두 마삼가에 가서 대법 제자 박해 수단을 공부하였다.
2003년 2월 17일 노동 교화소에서 이른바“공견반(攻堅班)”을 시작하고, 대법 제자 한명씩“공견반”에 끌고가, 문에 들어서면 먼저 매를 들어댄다. 또한 하루에 두 개 시간밖에 못자게 한다. 대법 제자들이 먹고 마시고 변소를 모두 집 안에서, 한 발자국 나오는 것도 허락하지 않는다. 악경은 폭로될까바 대법 제자를 가둔 작은 집에 커튼을 걸어 안밖으로 보지도 못하게 한다. 악경찰이 대법 제자에 대한 범죄수단은 아래와 같다:
1. 악한 경찰이 대법 제자가 먹는 밥속에 미혼약을 넣어, 대법 제자 정신 상태를 해쳐 사부님과 대법에 대한 신념을 파괴한다. 대법 제자 두뇌가 어리벙벙하도록 하고 온몸이 무기력하고 심지어 한 손으로 목을 조르고 한손은 머리를 잡아 마약, 독약을 부어 넣어 대법 제자의 정념을 동요시키는 것을 꾀하고 있다.
2. 어떤 대법 제자를 감금한 실에는 방에 모두 사부님 사진이다. 악경은 바닥 위에다 대법 사부님을 욕하는 글을 가득 써 대법 제자를 핍박하여 발로 밟게 한다.
3. 악한 경찰은 대법 제자에게 온종일 똑바로 서도록 핍박하고, 물을 못마시게한다. 등에다 사부님의 사진을 붙이고, 한면은 욕하고 한면은 몽둥이로 때린다.
4. 악경이 손발을 제비가 날 듯이 묶어놓고, 머리를 잡아 당겨 벽에 박고, 두피가 붉어지도록 부딪치고, 대법 배반을 하도록 소위의“보증”에 서명하게 한다.
5. 어떤 대법 제자는 악한 경찰이 옷을 홀딱 벗기고, 온몸에 어떤 약을 발라서 사람 정신과 감각이 없어지고, 온몸이 녹초가 되어 움직일 수 없을 정도다.
여기의 악경 대장은 마약 복용자들과 공동으로 대법 제자를 박해한다. 악당들의 언행은 모두 이미 이성을 잃었고, 모든 행위는 모두 이미 사람의 행위가 아니다. 박해의 판례로 현재 이미 안 것은:
1 양수영, 58세, 35일 감금하고, 악당들에 의해 꼬박 35일 흠씬 두들겨 패, 보통 사람들이 이겨내기 어렵운 고통을 당했다.
2. 풍작루, 52세, 그녀가 처음 노동 교화팀에 들어올 때에 악경은 바로 혹독하게 때리고 나중엔 세뇌한다. 그리고 그녀를 마약 투약자의 감시하에서(작은 검은 방 안, 창문이 없고, 작은 침대만 오직 있는) 때로는 밥을 먹을 때에 하나 작은 찐빵을 주고, 때로는 밥과 물도 주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강요당하여 세숫물을 마신다. 더욱 지나치는 것은 그녀에게 대소변을 못보게 하는 것이다. 아침부터 밤까지 하는 말이“때린다”. 때릴 때 녹음기의 소리를 매우 크게 틀어 구타할 때의 소리를 들리지 않게 한다. 악당들이 또 그녀를 매달아, 3월분 냉수로 그녀의 머리를 감기고 악당들이 저급적이고 입에 담지 못할 욕을 한다. 이렇게 매번 2, 3시간씩 구타를 지속하여 3개월을 지속했다. 이것은 모두 사악한 대장 관XX가 지휘하여 범한 죄다.
3. 조덕문, 6월 2일 감금실에 들어간 후, 하루밤 사이에 바로 때려 죽인다. 6월 3일 시체를 들어냈다. 많은 사람이 직접 이 참상을 목격했다. 이틀후 이 감금실을 자물쇠로 잠궈 누구도 못보게 한다. 이 모든 것은 모두 사악한 대장 관XX와 한XX가 조작한것이다. 나쁜 수를 모두 써버리고 흉악한 수단은 다한다. 세상의 저급적이고 더러운 말은 다한다.
이런 우주 중의 쓰레기, 세상 사람의 찌꺼기는 이렇게 염치 없게 진, 선, 인을 신앙하는 좋은 사람을 박해해 천지에서 용납하지 않는다. 사람과 신이 함께 분개한다! 사악함이 어떻게 덮어 씌워, 어떻게 광기를 부려도 반드시 천벌을 받는다. 종이로 불을 감싸지 못한다. 결국 멸망을 자초할 것이다.
이 소식을 들은 대법제자들은 발정념을 같이하여 공동으로 판교 노동 교화소를 공재하는 악인의 일체 사악한 요소를 제거하고,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흉악한 경찰 및 공범자들은 현세현보하게 하자.
발고: 2003-7-24
문장분류:박해 진상
원문출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7/24/54515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