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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노동수용소 두목이 말한데 의하면 강씨 집단이 올해 또 전문 180만원 돈을 이 노교소에 주어 법륜공을 박해

[명혜망 7월 18일] 올 4월분, 하루는 친구들과 집회를 했는데 마침 하남의 모 강제노동수용소소의 한 두목도 그 중에 있었다. 한담할 때 어떤 사람이 강제노동수용소, 계독소의 범인들의 일에 대해 물었다. 한 친구가 그 감옥 경찰에게 법륜공에 대해서 엄하게 경상적으로 혹형한다던데 정말인가? 그는 난처하게 말하기를 ; 상급에서 지령이 있었다. 완고하게 전환하지 않고 수련을 포기하지 않으면 독하게 다스린다. 마약 흡인자, 몸파는 것들은 좋은 것들이다. 강제노동수용소에서 그들에 대해 상벌 제도가 있다. 법륜공에 악하게 대하는 자, 못된 놈들은 점수를 얻고 감형, 석방한다. 그렇지 않으면 점수를 깍고 형벌을 더한다. 그들의 적극성은 높아 법륜공 수련생들을 24시간 지킨다. 이때 내가 그들에게 진상을 말했다. 당신들이 이렇게 좋은 사람을 박해하면 선악은 반드시 보응이 있다. 그는 말하기를 ; 나도 하기 싫다. 상급의 지령이 있는데 안하면 철직한다. 후에 그는 말하기를 상급에서 금년에 180만원을 전문 법륜공 박해에 사용하라고 자기가 있는 감옥에 주었다.

발고; 2003-7-18

문장분류; 박해 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7/18/54204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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