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7월 12일] 2003년 4월, 귀주성 여자 노동 교화소에서 이른바“공작조” 설립하고, 혹형으로 대법 제자를 시달림해, 100%에 도달하는 “전화율”을 이루었다.
노동 교화소의 흉악한 경찰이 견정한 대법 제자를 격리시켜, 각각 감옥에서(방 하나 속에 한 명씩) 마약흡입자를 이용, 책임제를 실행하여, 혹형을 실시했다. 구체적인 방법은 전 3일은 대법 제자가 잠을 못자게 하는 것이며 그리고 차렸 자세에 세워놓고 , 벌로 서 있는 중에 만약 약간이라도 움직이면 마약흡입자가 바로 찬물로 퍼붓고 무지막지하게 가차없이 마구 때린다. 다른 한가지 방법은 대법 제자가 제자리에서 돌게 할 뿐만아니라, 매번 200 바퀴 돌게한다. 동시에 구타하고 혹은 찬물을 끼얹기를 계속한다.
그것들은 죄행을 덮어 감추기 위하여, 악경은 또 대법 제자 방의 창문을 어둡게 모두 신문으로 붙인다. 악경은 또 마약흡입자의 이익을 대법 제자에 대한 박해와 함께 연계하고, 대법 제자의 박해에 “잘 표현하고”,“ 적극적으로 표현”한 마약흡입자들은 점수를 얻어 감형을 얻는다. 이 일부의 마약흡입자들은 대법 제자를 박해하고 있는 과정 중에, 더욱더 제멋대로 대법 제자를 참혹히 해친다.
매우 많은 대법 제자는 장기간 외부와 단절시켜, 활동을 시키지 않고, 그리고 오랫동안 차렷자세로 서 있어 근육이 위축하는 것을 초래하고, 행동이 불편해서, 어떤 사람은 길을 걸을 때 벽을 부축해야만 비로소 떠날 수 있다.
그 중 귀주성 카리시 단채현의 대법 제자 오동신은 이렇게 박해하는 과정에서 올해 3월중에 죽었다. 사악한 무리들은 목적에 도달하기 위해서 이미 원래의 위선적인 가면을 벗고, 흉악하고 잔인한 본성을 남김없이 폭로하였다.
발고;2003-7-12
문장분류;박해진상
문장출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7/12/5386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