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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주구시 당국의 박해 밀령: 본 즉시 소각할 것을 요구함

[명혜망7월4일] 하남 주구시 당국은 새로운 대법의 박해 중 관련단위로 대법제자의 박해관련 내용을 전달했다. 소식에 따르면 상층 인원이 진압의 명령을 받은 것은 팩스인데“본 후 즉시 소각함”을 요구하였고, 아래 층부터는 구두로 전달하며 직접 조작하는데, 아래 층에 전달한 후 적나라하게 변한 것은, “전번에는 ‘사스’ 때문에 시간을 내지 못했는데 지금은 법륜공을 잘 다스릴 때다.” “지금은 비상시기이므로 법륜공에게는 법률을 말하지 않아도 된다.”라는 것이다. 강씨 사악 집단은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할 때 처음부터 무슨 법률을 말하지 않았는데 지금은 가리었던 마지막 배일도 벗겨 버린 것이다.

한달 동안 주구시 천회구에서는 몇 명의 대법제자들이 무고하게 붙들렸는데 어떤 악경은 집을 뒤질 때 아무것도 찾지 못하고 할 말이 없으니 풀어 주었다. 대법제자 왕수, 장화영, 오계방, 곽란영, 진대영 등은 악경이 집에서 대법제료를 찼아 냈다고 불법적으로 구치소에 가두었다. 그 중에서 장화영은 불법적인 노동교양을 하고, 곽란영은 구치소에서 2년을 불법적으로 갇히고, 오계방은 악경 이육정, 황금기가 참혹하게 고문하여 두팔이 망가져 아직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오계방, 곽란영은 60여세의 노인이다. 왕수, 진대영은 정도가 부동하게 교란과 박해를 받았다. 왕수는 심구 구치소에 갇히고 기타 4명은 주구시 구치소에 갇혀있다. 2002년 11월 불법적으로 갇힌 대법제자 종걸은 불법적으로 주구시 구치소에 있고, 주구시 대법제자 장사영은 불법적으로 주구시 심사참에 3년이나 갇혀 있다.

문장발표: 2003-7-4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7/4/5344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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