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사천성 성도시 법륜대법제자 양축, 방진부부, 두딸과 노부친은 모두 수련인이다. 모든 가족은 모두 대법을 수련하고 신념을 견지해 몇년래 중국 대륙 사악의 진압 중에서 심한 박해를 받아 사람이 죽고 가정이 파괴되었다.
양,방부부는 94년 사부님께서 성도에서 법과 공을 전수할 때의 법을 얻은 노수련생이다. 몇년래 부부는 쌀, 국수, 아이스크림 등을 파는 잡화점을 꾸려 열심히 일한 보람으로 수입은 적지만 한 가정의 생활을 유지할 수 있었다. 양노인(성도시 철로국 퇴직직공)은 퇴직자이지만 두 손녀의 교육 경비를 대줄 수 있어 생활은 청빈해도 수련자로서 병이 없고 아프지 않으며 고뇌가 없어 전 가정은 화목하게 잘살고 있다.
99년 7월 20일 대법이 억울하게 탄압받자 양축, 방진은 두차례나 어린 딸을 데리고 북경에서 법을 실증하고 천안문 광장에서 현수막을 펼치고 구호를 불러 광장의 악경에게 혹독하게 맞았다. 두 부부는 여러번 불법적으로 갇히고 방진은 성도시 금강구의 중점 감시대상으로 2000년 불법적으로 자중 남목사 여자 노동교양소에서 1년반 동안 있었다. 2002년 2월 석방되어 집으로 돌아온 후 여전히 대법수련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부부 둘은 또다시 2002년 4월 18일 붇잡혀 이현 성도시 구치소에 갇혔다. 이후 양축은 불법적인 2년 노동교양소 판결을 받았다. 지금은 면양 신화 노동교양소에 있고 방진은 성도시 금강구 법원에서 불법적으로 3년 노동 교양을 판결받고 지금은 성도 용천 노동교양소 농장에 있다.
80세의 노부친은 아들 며느리가 끝도 없는 박해를 받고 두 손녀가 고독과 고통으로 지내는 것을 보고 심한 타격을 받아 먹지도 못하고 2003년 3월 4일 두 눈을 크게 뜬채 한을 품고 세상을 떠났다. 양축은 노교소의 혹형에서도 눈물를 흘리지 않은 강경한 사나이였지만 경찰에 붇들려 집으로 돌아와서 부친의 얼굴을 보자 즉시 혼절하였다. 그 장면을 보는 사람들은 모두 속으로 눈물을 흘렸다. 한 집안의 3대가 수련해서 행복하고 단란한 가정이 되었는데 강씨 정치 망나니 집단이 법륜대법에 대한 진압 중에서, 처량한 비바람 속에서 3년반을 지탱해오다가 결국 사람이 죽고 가정이 파탄나고 어린 두딸만 집에서 고독과 고생을 받으며 지낸다.
양축의 큰딸 양심옥, 10세, 초등학교 4학년, 작은딸, 방난길, 초등학교 2학년, 8세: 품덕과 성적이 우수해 학교에서 매년 3호 학생이고 우수학생 간부이다. 많은 대법노래를 부를줄 알고 > 시도 많이 외우고 있다. 학교에서 선생과 학생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할아버지가 살아 계실 때 두 손녀에게 서예을 가르쳐 매년 성도시 서예대회에서 상을 탔다. 학기말을 마치자 상장과 우수한 성적으로 부모를 뵈러 가니 “사스”를 이유로 문에도 들어오지 못하게 거절하는 것이다. 성도시의 6월달은 불같이 뜨거웠고 몆십원의 차비도 매월 370원의 적은 돈으로 생활하는 아이들에게는 적지 않는 지출이다. 아이들이 아무리 사정하도 경찰들은 못본척하고 냉혹한 얼굴로 거절하며 조금의 선념을 찾아 볼 수 없었으며 조금의 인간성, 동점심을 찾아 볼 수가 없었다. 부모와 할아버지를 잃은 어린제자들은 익산의 외할머니가 돌보아 주고 몇년래 아이들의 의복, 신발 등은 대법제자들이 주곤했다. 동수들이 주는 것도 쉽지 않았다. 일부의 감독의 눈, 귀를 피해야 했다.
이 글을 쓰는 것은 사악을 폭로하고 인간의 정의와 양심을 불러 일으키기 위한 것이다. 희망컨대 전 세계의 선량한 인사, 정의단체는 중국의 이 박해를 주의있게 관심하기 바란다. 이런 가정 참사는 21세기의 중국대륙에서 지금도 부단히 발생하고 있다.
발고: 2003-7-3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7/3/53370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