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7월7일소식] 사람을 질식하게 하는 음식 주입 방법으로 장의링, 마점매가 사망했다.
보정노동교화소 사악의 음식 주입 방법은 단식항의 하는 대법제자를 의자에 묶어놓고 의자에 허리를 바짝 기대게 하고는 머리는 뒤로 젖히고 내리 누른다. 음식 주입하는 호스를 갖고 손으로 코를 쥐며 칼로 대법제자의 입을 여는데 온 입이 피투성이다. 그리고 음식을 입안에 넣는다. 이렇게 하는 목적과 최종적인 결과는 대법제자에게 음식을 주입하는 것이 아니라 질식하게 하여 죽이려는 것이다. 이런 정황하에서 음식은 하나도 식도에서 위(胃)로 들어 가지 않고 모두 입안에 가득차 있고 코는 꽉쥐여있으므로 숨이 막히게….이런 학대를 당한 대법제자는 “매우 고통스럽다. 사는 것이 죽기보다 못하다.”고 말하였다.
이러한 음식 주입방법을 발명한 이는 노동 교화소 위생원 의사 두xx다. 몸부림치는 대법제자가 맥이없어 축 늘어질 때, 심장박동이 곧 멈춘다고 짐작했을때 두xx는 대법제자 심장부위를 힘껏 몇 번 누른후 손을 늦추어 음식물이 내려가게 한다. 이렇게 반복적으로, 한번 음식 주입 할 때면 6, 7번 동안 이렇게 한다. 호흡을 할 수 없으므로 대법제자의 심장은 혈액, 산소 등이 결핍해져서 심장기능은 엄중한 손상을 받게 된다. 두xx는 득의양양하게, “어떤가? 견딜만 한가? 내일 계속 음식 주입할 것이야.” 라고 말하였다.
장의친은 하북성 내원현 사람이다. 50세 좌우로 농민이다. 연공하기 전에는 촌의 유명한 약 바구니였다. 만병을 몸에 지니고 의, 식, 주 모두 집사람이 돌봐주어야 하고 일은 전혀 못했다. 연공 후 신체는 완전히 건강하게 되었고 집과 밭의 일은 그 혼자서 전부 하였다. 장의친 신체의 기적같은 변화는 대법의 위력을 실제로 느끼게 하여 그에게 법공부와 연공에 매우 정진하게 하였다. 몇년 동안 하루라도 공부하지 못한 그는 자신이름의 글자도 몰랐으나 지금은 >책을 다 읽을 수 있고 간단한 편지도 쓸 줄 안다.
장의친은 법륜공 수련을 견지한다고 불법적으로 구류당했다. 구류기간 그녀는 몇 번이나 눈물을 흘리면서 경찰에게 법륜대법은 좋다. 진선인은 좋다. 대법은 진실이다 라고 말해주었다. 남자 경찰들도 그의 선량함과 진심에 감동되어 눈시울이 젖어 얼굴을 돌렸다. 이런 선량한 노인도 보정 노동교양소 악경의 박해를 면하지 못했다.
장의친은 노동교양소 사악의 박해에 부득블 단식 항의를 했다. 야만적인 음식 주입은 이미 몇 명 법륜공 수련생의 폐를 엄중히 감염시켜 신체가 형편없게 만들었다. 이런 정황에서도 계속 이 방법으로 대법제자를 학대하하였다. 장의친은 원래 매우 건강한 노인이었으나 이 음식 주입에 다시 일어 서지 못하고 호흡이 곤란하며 격렬한 기침에 몸은 쪼그라들었다. 노동교양소에서 장의친의 한가지 염원은 당당정정하게 연공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사악의 박해로 이 소원은 이루지 못했다. 단식기간 그녀는 가부좌하고 연공할 것을 요구했으나, 신체가 너무나 허약하였고 또한 악경의 혹독한 매를 맞았으며 밧줄로 단단히 묶어놓고 “연공 실컷 해봐라”고함쳤다. 밧줄은 노인의 살속으로 파고 들었다. 너무 오래 묶어놓아 노인은 걷지를 못하고 기어서 화장실로 가야했다. 나중에 악경은 화장실도 못가게 하고 밧줄을 풀어 주지 않아 노인은 바지에 오줌을 누었다. 악경과 건달들은 이것을 보고 좋다고 비웃었다. 이렇게 장의친을 가부좌 자세로 3일 밤낮을 묶어 놓았다.
이로부터, 장의친의 신체는 더욱 나빠져 하루 하루 못했다. 보정노동교양소에서 병원에 데리고 가서 검사해보니 양쪽 폐는 곪아 썩고 처졌다. 이렇게 되자 보정 노동교양소에서는 짐짝을 던지듯이 장의친을 대문밖에 내놓았다. 장의친은 집에 온 후 한달도 안되여 인간세상을 떠났다. (명혜망에서 보도)
마잠매, 하북성 래원현 대법 제자, 50여세, 의사.
마잠매가 단식항의로 불법구류 당한지 8일, 2003년 4월 23일 오전 9시쯤 악경이 마잠매에게 강제적 음식 주입을 시행했다. 야만적인 음식 주입은 마잠매의 얼굴을 그의 흰머리와 같이 창백하게 하였다. 마잠매가 고통스럽게 땅에서 뒹굴자 악경 무문쌍은 팔짱을 끼고 말하는 것이, “마잠매 감각이 어떤가?” 10시쯤 복도에서 두 번 절규소리가 나더니 경찰차가 마점매를 252병원에 데려갔다. 10시 30분쯤 도착하니 사람은 이미 죽었다. (명혜망에서 보도)
마잠매의 가족은 통지를 받고 병원에 가니 마잠매는 영안실에 있는데 몸은 나무같이 여위고 사람을 분간할 수가 없었다. 앞가슴엔 음식 주입으로 남은 흔적이 있었다. 악경 이수링, 염경분은 마잠매가 심장병으로 죽었다고 한다. 마잠매의 가족이 말하기를, “의사인 마잠매는 종래로 심장병을 걸린 적이 없다. 이수링과 염경분은 거짓말로 그들의 죄행을 감추는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당시 친히 마잠매 박해로 죽는 전 과정을 본 다른 대법제자 유준격은 지금 행방불명이다. 보정노동교양소의 사악한 정도로 보아 그의 처지는 특히 위험하니 가족들은 주의하기 바란다.
마잠매가 죽은후 가족이 보정 노동교양소를 기소하려고 변호사를 찾으니 변호사는 상급의 지시가 있는데 법륜공을 변호 못하게 한다고 한다.
중국대륙에서는 악인이 마음대로 선량한 대법제자들을 학살할 수 있어도 어디에도 하소연 할 수 없다. 국제언론은 엄숙히 중국의 인권정황을 주시하기 바란다.
발고: 2003-7-7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7/7/5362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