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6월25일] 흑룡강성 쌍압산시 대법제자 기송산, 남,27세, 흑룡강성 쌍압산시 영동구 남산에 집이있다. 2003년 6월17일 오전10시쯤 쌍압산시 형사 경찰이 붙들어 갔다. 공안 인원은 지극히 참혹한 수단으로 형벌을 가해 18일 오후 3시경에 기송산은 박해로 사망하였다. 나중에 악경은 기송산 집에 돈을 내고 사람을 가져 가라고 했다.
부인의 강력한 요구에 악경은 마지못해 시체를 보게 하였다. 당시 머리와 얼굴을 포함해서 시체를 천으로 감아놓았는데 집사람이 천을 풀자 시체 참상은 눈뜨고 못볼 지경이다. 얼굴, 등은 퍼렇게 멍들고 왼쪽 눈은 튀어 나왔으며 피의 흔적이 있고 발 복숭아빼는 맞아 부서셨으며 발가락사이, 어깨는 찢어졌다.
610 악경 이홍파, 조경방, 두모 등은 그가 처음엔 3층에서 뛰어 내렸다, 나중엔 7층에서 뛰어 내렸다고 거짓말을 하였다. 가족이 시체검사를 하니 다리 뼈가 상하지 않아 건물에서 뛰여 내린 흔적은 없으므로 법의학자를 데려 검증하게 하려고 하니 610 악경이 거절해 21일까지 시체를 화장 못하고 있는 중이다.
지금 밝혀진데 의하면 기송산을 박해한 악경은 시공안국형사 정찰1과 이홍파, 기타 사람은 잘모른다. 내막을 아는 사람들이 유관 자료를 제공해 줄 것을 바란다.
기송산과 연계가 있는 대법제자들은 정념으로 사악의 박해를 저지하고 서로 정황을 알려주며 안전에 주의하기 바란다.
문장발표: 2003-6-25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6/25/5280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