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하북대법제자
[명혜망5월21일]고양 노동수용소는 하북성 보정 지구에 있다. 그중 제5대대 여자 중대는 610공포 조직이 전문적으로 법륜공 수련생들을 강제적으로 세뇌하기 위해 성립한 것이다. 2003년에 법륜공 “전화“(박해) 전국 제일로 선발 되었다. 그렇다면 도대체 그들은 어떤 비열한 수단으로 법륜공 수련생들을 참혹하게 세뇌시켰는가?
고양 노동수용소의 간수들은 사적인 이익을 위해, 인간성을 상실하고 일체 고압수단으로 법륜공 수련생들을 박해했다. 강제적으로 세뇌 시키는데 간수들이 수단을 가리지 않고 박해하는 목적은, 한 명을 “전화”하면 고액의 상금을 얻을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므로 노동수용소의 높은 “전화율”은 여기가 얼마나 암흑하고 악독한가를 설명하는 것이다. 고문은 속인들이 생각지도 못하는 “제일”인 것이다. CCTV의 “초점방담” 프로그램의 인원들은 몇 번이나 많은 역량을 투입하여 자료를 모았다. 간수들은 연극으로 상급을 기편하고 백성을 속이는 방법으로 기자들과 결탁했다. 사실상 “전화학습반”이 어디에 있는가? 또 반찬 메뉴가 어디에 있는가? 모두 꾸며낸 것이다. 새로 지은 층집은 “전화반”에 사용되는 것이라고 하지만 듣는 말에 의하면사람들은 밤중에 경상적으로 화장실에서 들려오는 비명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한다.
2001년4월11일 한단시 재정국 부국장, 유해금, 여, 40세 좌우, 고양 노동수용소 5대대에서 박해로 식물인간이 되었다. 유해링은 7일 단식 항의 후 2001년4월8일에 “화장실에 앉히기” 혹형을 당했다. 이런 혹형은 대법제자들이 장시간 화장실에 앉아있는 몸자세(엉덩이를 내려놓지 못하게 함)를 유지하게 하고 두 손은 몸 뒤로 양쪽의 철 고리에 잠가놓는 것이었다. 엉덩이가 조금이라도 낮아지면 감독인원들이 주먹질, 발길질을 해대고 전기 방망이로 전기 찜질을 해댄다. 나중에 그녀의 얼굴은 붉게 부어나서 원래 모습을 찾아 볼 수 없게 되었다. 이렇게 3일 동안 시달림 받았다. 실증한데 의하면 유해금은 현재 박해로 식물인이 되었다.
2001년4월12일, 5명의 법륜공 수련생들이 단식으로 참혹한 박해에 항의했다. 거기의 악경들은 인간성을 상실하고 5명의 법륜공 수련생들에게 똥물을 관장했다. 그로인하여 위가 감염이 되었는데 열이40도까지 올랐고 혈압은 50, 70으로 떨어져, 생명이 극도로 위급하게 되었다. 2003년부터 음식물을 주입하는 방법을 고쳐, 매일 두 번씩 대량으로 주입해 수련생들은 위로는 토하고 아래로는 설사했다.
또 엄동설한에는, 여 수련생들이 나이가 얼마나 많든지 상관하지 않고 모두 벌판에 데리고 가서 얼음장에 앉히고 눈 속에 엎드리게 한다. 두 다리, 머리, 목, 전부 눈에 파묻었다. 인간성을 상실한 악경은 수련생들의 정념을 무너뜨리지 못하니 고추 가루를 얻어다가 여 수련생들의 입 코, 온 얼굴에 뿌렸는데 운전기사와 대장 방XX도 이런 박해에 참가했다. 매일 저녁 7시부터 11시까지 계속하는데 어떤 때는 밤을 새워가면서 갖은 수단으로 참혹하게 박해한다.
고양 노동수용소 제5대대 악경 대장 성X는 전기 방망이로 수련생들의 머리, 입, 귀, 목, 손, 발바닥에 전기를 통과시키는데, 발가락 사이에도 못을 끼워 넣고 전기를 통과시켰고 도화선으로 발바닥을 태웠다. 심지어 직경이 1치 되는 버드나무 몽둥이로 발바닥을 심하게 때렸으며 집게로 10개의 발가락을 비틀기도 했다……법륜공 수련생들은 남에게 업히어 감방으로 돌아오는데 시달림으로 온몸은 모두 상처투성이고 한군데도 성한 데가 없다. 전기에 지져진 수련생들은 몸과 얼굴이 모두 한 층 벗겨졌다. 간수들은 또 죄수들을 시켜 손톱으로 수련생들의 다리, 젖꼭지를 꼬집게 했다…….
고양노동수용소의 악경: 양택민, 엽숙선
발고:2003-5-20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5/21/5075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