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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대학 여 석사 위성연이 악경에게 강간당한 사건의 추적보도

[명혜망6월15일소식]1. 전공: 위성연은 중경대학 전기공정대학 “고압직류전기수송과 방진(倣眞)기술”전공 석사에 합격했다. 사람들은 습관상“고압수변전”전공이라고 한다. 고압직류전기수송과 방진기술은 중경대학에서 손꼽히는 전공의 하나이다. 위성연의 학년에 이 전공에는 20여명의 학생이 있었다.

위성연의 기타 정황: 키는1.65m 좌우, 중경대학의 학생과 선생님들은 모두다 그녀가 예쁘게 생기고 체격도 좋다고 하였다. 그의 집은 사천성 도강언시와 성도 비현 려춘진이 잇닿아 있는 현이었다(상세한 명칭은 모른다). 5월13일 저녁 그녀가 경찰에 폭행을 당한 후 백학림 구치소에서 단식항의를 하고 가부좌하고 발정념하자 610경찰은 몇번이나 발로 차서 넘어뜨렸다. 5월22일 거의 죽게된 위성연은 중경서남 병원에서 구급치료를 받았다. 위성연 사건이 폭로되자 중경시 정부와 610조직, 중경대학에서는 한 방면으로는 위성연의 중경대학에 있는 모든 자료, 공부하고 있었던 전공을 봉쇄하고, 다른 방면으로는 말하기를 “위성연은 가족이 데리고 갔다”고 했다. 후에 증명한데 의하면 위성연은 전혀 집에 오지 않아 위성연을 다른 데 전이시켜 박해할 가능성이 크다.

3. 사악한 610은 죄악을 감추기 위해 지금 위성연의 대학 개인자료와 전공을 봉쇄했다. 610조직은 중경대학의 학교 지도자, 대학원 지도자, 학부의 지도자와 여러 선생님, 학생들을 위협하여 위성연의 일을 일률로 묻지도, 담론하지도 못하게 했다. 또한 정식으로 중경대학에 통지하여 말을 통일하여 “외계에 일률로 위성연 이런 학생이 있었음을 승인하지 않고, 고압직류전기수송 전공도 없었다”라고 하게 했다. 누구든 위성연 소식을 묻는 사람은 610경찰이 붙잡는 대상인 것이다. 지금 이미 10여명이 붙잡혔는데 거기에는 본교사람도 있고 학교 밖의 사람도 있다.

목전, 위성연과 한 숙사에 있은 여학생과 같은 숙소에 있었던 여학생들 절반은 행방불명이다. 이미 학교에도 있지 않고 이 전공도 폐쇄하였으며 그들이 있던 숙소도 텅 비웠다. 듣건대 그들은 610조직이 비밀리에 기타지방에서 공제한다. 국외 동수들이 많은 진상을 말해 중경대학의 대다수 선생들과 학생들은 위성연이 붙잡혀 경찰에 강간당하고 관장 당한 일을 알고 있다.

수집한 정황과 악경의 동향을 보면 그들은 애써 숨기고 심지어 위성연이 없어지게 하려고 한다. 이 극단적인 정권, 독재, 피 비린 국가에서 우리는 국제사회, 전세계 선량한 사람들, 천하의 부모들에게 호소할 수밖에 없다. 아름답고 선량한 여 석사생—위성연을 좀 구해주세요!

발고: 2003-6-15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6/15/52298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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