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5월20일 소식] 2000년 신정, 광주(廣州) 천하구(泉河區) 몇몇 수련생들은 천하공원에서 바베큐를 하고 있었는데 악경은 이유없이 체포하였으며 강제로 천하간수소에 감금하였다. 대법제자는 이유없는 감금에 항의하기 위하여 단식을 진행하였다. 그 당시의 천하간수소 소장 저우원융은 직접 몇몇 흉수(감금된 재소자)들을 데리고 단식하는 대법제자에 대하여 잔인무도하게 소금을 주입하여 괴롭혔다.
악경 저우원융은 4명의 흉수들을 불러 소금을 주입당하는 대법제자의 사지를 각각 밟게 하고 기타 흉수는 칫솔로 대법제자의 입을 열고 생수병 중간을 자른 병을 대법제자의 입에 밀어넣고 식염 한 봉지를 병 속에 쏟아넣고 적은 양의 물을 넣었다. 이렇게 식염은 위 속에
주입되었다. 그 당시 단식한 대법제자는 모두 식염을 주입당하였다. 어떤 이는 한봉지(500그람)를 주입당하였고 어떤이는 두 봉지를 주입당하였다(1000그람). 대법제자 장춘메이(張春媚)는 한번에 두 봉지 소금을 주입당하였고 장춘메이는 소금을 주입당한 후 움직이지 못
하고 며칠간 밤과 낮을 혼미상태에서 깨어나지 못하였으며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였다. 흉수 저우원융은 또 늘 감독창고에 가서 그녀를 발로 차며 그녀가 죽은 것처럼 꾸민다고 말하였다.
그것들은 대법제자 고샌민에서 소금을 주입하려고 갓 시작할 때 그 자리에 있던 한 재소자공범자는 이 장면을 보고 곧바로 기절하였으며 악경 저우원융은 사람을 불러 이 재소자를 끌어내 가게 하고 다른 한 흉수를 불러 계속 소금을 주입하였다. 대법제자 고샌민은 바로 이렇게 그것들에 의해 주입을 당하여 죽게 되었다.
악경 저우원융 따위들은 감히 이렇게 법을 알면서 법을 저지르며 인명을 잔혹하게 해치는데 그것은 장쩌민(江澤民) “위에서” 뒷받침해주기 때문이다. 장쩌민이 법륜공을 말살하기 위하여 제정한 계통적인 박해정책을 “명혜상에서 더립히고 경제상에서 무너뜨리고 육체상에서 소멸하다”라고 부르며 또한 이를 위하여 전국범위의 범죄조직인 “610”을 건립하였다.
고샌민이 죽은 후 천하구 610공포분자들은 죄행을 뒤덮기 위하여 소식을 퍼뜨려 말하기를 “심장병”으로 죽었다고 하였으며 또한 고샌민의 가족을 위협하여 그들이 소문내지 못하도록 하려고 이렇게 말하였다: “사람이 이미 죽었으니 살아있는 사람을 대신하여 생각하라” 아울러 대법제자들이 그의 집에 가지 못하도록 하였고 대법제자들이 추도회에 참석하지 못하게 하였다.
가련한 고샌민의 80세되는 그 노부친의 유일한 외아들로”진.선.인(眞善忍)”표준에 따라 자신을 요구하는 좋은 사람이 되려다가 장(江)씨 망나니집단에 의해 박해치사되어 노인이 아들을 보내면서 또 소문을 내지 못하였다. 노인의 집은 눈물이 있어도 속으로 삼켜야만 하였고 이루다 말할 수 없이 처량하고 이루다 말할 수 없이 고통스러웠다. 고샌민의 딸은 겨우 12살이고 그녀는 영원히 자비하신 아버지의 목소리를 들을 수 없게 되었고 더이상 아버지의 웃는 얼굴을 볼 수 없게 되었으며 고샌민의 아내는 사랑하는 남편을 잃게 되었다. 하나의 행복했던 가정은 이렇게 박해당하여 가정이 파멸고 사람이 죽게 되었다.
지금 고샌민이 이미 박해당하여 죽은 지 3년이 지났지만 흉수 저우원융은 여전히 법의 제재를 받지 않고 있으며 천하구 610공포조직은 것을 대신하여 벗어나게 하려고 이미 그것을 천하구 계독소(戒毒所)에 옮겼다.
국제인권조직이 사건을 수립하고 고샌민이 박해당하여 치사된 사건을 조사하기를 희망하며 또한 고샌민의 가족이 폭악한 세력을 두려워하지 말고 용감히 나서서 죽은 가족을 위하여 공정함을 돌려받기를 희망한다. 또한 기타 대법제자들이 더욱 많은 상세한 정황을 제고하기를 희망한다.
여기서 또한 대법제자를 박해한 악인에게 경고하는데 역사의 심판은 이미 시작되었는바, 만약 악을 고치고 선(善)으로 향하지 않는다면 보응이 당신의 곁에 올 때 후회하여도 이미 늦은 것이다.
살인범: 저우원융, 남, 1969년생, 5단(短)신체임. 집전화:82312286
박해에 참여한 악경 린웨이둥(林偉東), 남, 천하공안분국 석패파출소의 편경이다.
문장발표: 03년 5월20일
문장분류: 박해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