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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성 남양시 대법제자 리쿤(李坤)이 박해받아 사망하였다

[명혜망4월25]李坤,여 66세, 하남성 남양시 워룽구(臥龍區)서교 공급 판매 합작사 직원, 법륜공 수련자, 2000년 가을,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다가 워룽구 보안대대 악경에게 체포되어 난양 상쫭교도소에 보내졌다. 감옥에 장기간 감금해 있는 동안 박해를 받으면서 학습과 연공이 금지되고 강제로 노역만 당해 자궁암이 다시 재발하게 되였다. 악경은 책임을 지게 될까봐 2001년 8월말에 가족에게 데리고 가서 병원에 보내라고 하였다. 2001년 11월 리쿤은 억울함을 품고 세상을 떠났다.

1999년 12월 리쿤은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 체포되고 나서 난양주 베이징 사무실에 보내졌다. 그 후 직장 사람이 와서 난양 상쫑 교도소로 이송되었고 불법으로 1개월 동안 감금되었다.
2000년 2월말 리쿤은 두번째로 법을 실증하러 베이징으로 떠났다. 체포되어 난양 상쫭교도소에 보내져 1개월 동안 감금되었다. 교도소에서 나와서도 그녀는 여전히 굳건한 마음으로 수련을 견지했기 때문에 직장에서는 몇 개월 동안 李여사의 자유행동을 제지하였다.
2000년 여름, 리쿤는 조카와 함께 난양南陽 붜싼(지명)에서 진상자료를 베포하며 세인을 구도하다가 두 사람이 모두 그 지역의 악경에게 납치당했다. 그래서 리쿤은 다시 불법으로 수개월 갇혀있게 되였다. 2000년 가을에 또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다가 워룽구 보안(保安)대대 악경에게 체포되어 난양 상쫭 교도소에 불법으로 감금당하게 되었다. 감옥 안에서 장기간 박해하면서 오랜시간동안 책도 못 보고 연공도 못하게 하며 강제로 일만 시키다보니 리쿤의 신체와 정신은 모두 심한 타격을 받았다. 그래서 옛날에 있었던 병이 다시 재발하게 되었다.(연공하기 전에 리쿤은 자궁암이 있었다. 법륜공을 수련하고 나서 질병이 사라지면서 건강한 몸을 되찾았었다)감옥에 가두어놓다가 사람이 곧 죽을 것 같으니 악경들은 책임을 피하기 위해 가족에게 데리고 가라고 하였다.

리쿤은 마지막에 난양 교도소에 불법으로 9개월이나 갇혀있었다. 2001년 8월말 가족들은 교도소에서 병원으로 데리고 갔다. 2001년 11월 치료하지 못한채 억울함을 품고 세상을 떠났다.

남양(南陽) 제일 교도소(상쫭 교도소)(0377)322-2146
워룽구공안국(0377)322-3991轉보안대대
남양시(南陽市) 공안국
직장주소:하남성 남양시
남양 제일 교도소(상쫭 교도소)(0377) 322-2146
워룰구 공안국 (0377) 322-3991 轉 보안대대
남양시 공안국
직장주소 :하남성 남양시 장형로(張衡路)
직장 전화 :(0377)331-1110
남양시 검찰원
직장주소 :하남성 남양시 7 .1로
직장전화 :(0377)3136115
남양시 중급 인민 법원
직장주소 :하남성 남양시 7.1로
직장전화 :(0377)3134487
남양시 워룽구(南陽市臥龍區) 푸산쩐(蒲山鎭)
서기:왕훙초우(王洪潮)0377-9811543 진장:왕쩐쉬(王振緖) 0377-9811432
사무실:0377-9811352
우편:473011

남양시 워룽구 스쵸우쩐 (南陽市 臥龍區 石橋鎭)
서기:세칭뿨(謝淸波) 0377-9866221
진장:짱위민(張玉敏) 0377-9866222
사무실:0377-9866228
우편:473012

남양시 워룽구 루잉쩐(南陽市 臥龍區 陸營鎭)
서기:뤄엔토우(羅岩濤) 0377-9950156
진장:화센원(華顯文) 0377-9950166
사무실:0377-9950158
우편:47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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