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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 돈화시 대법제자 쉬시쥔(徐錫軍)이 박해받아 사망한데 대한 더욱 많은 정황

문/대륙대법제자

[명혜망 4월 23일 소식] 쉬양쥔(남, 29세)은 길림성 돈화시(吉林省敦化市) 추리구(秋里溝)에 서 살고있으며, 장춘시에서 일을 한다. 2000년 10월에 베이징으로 청원하러 갔다는 이유만으로, 장춘시 홍치(紅旗)거리 파출소에 불법으로 노교 3년을 받았고, 그 후로 장춘시 펀진(奮進)노역소와 장춘시 초양구(朝陽溝)노역소에 감금당했다. 노역소에서 대법에 대한 믿음을 견지한 것 때문에 비인간적인 학대를 받아야했고, 마음과 몸은 심한 상처를 받았으며, 음식을 먹지 못하게 되었고, 폐에는 그림자가 나타났다. 그리하여 노역소에서는 할 수 없이 2001년 10월에 그가 보석으로 치료받는 것을 허락하였지만, 이 기간 동안 또 그에게 몇 번의 교란을 하였다. 결국 쉬양쥔은 2002년 5월에 사망했다.

문장작성일: 2003/4/23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4/23/48901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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