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4월18일 소식] 2001년 3월 29일 중경시 대법제자 샹쉐란은 악경에게 납치당한 후 불법으로 풍도현간수소에 감금되었다. 2002년 5월 11일 악경의 혹독한 매를 맞아 5월 12일 대법제자 샹쉐란은 상처가 심한 채 억울함을 품고 인간세상을 떠났다.
샹쉐란(向學蘭), 여, 59세. 집은 중경시 풍도현 평도로에 있다. 1999년 7월 20일 후 그녀는 법륜대법(法輪大法) 진선인(眞善忍)에 대한 신앙을 견지한 이유로 늘 그 지역 610의 사악한 무리에게 감시를 당하고 소란을 당했는데, 불법으로 5차례 이상 가택수색을 당했다.
2000년 4월 13일 그녀는 풍도현공안국1과 악경 천슝휘(과장), 뤄융충, 타이중룽, 황야친에 의해 불법으로 체포, 감금당하였다.
2000년 9월 4일부터 14일까지 그녀는 또 불법으로 납치되어 풍도현정법위, 공안국, 명산진파출소, 명산진정부가 합작한 세뇌반에서 강제로 세뇌박해를 당하였다.
2001년 1월부터 2월 사이에 또다시 납치되어 세뇌반에서 박해 당하였다. 세뇌 박해에 참여한 사람은, 이신춘(정법위서기), 천슝휘(공안국1과 과장), 뤄융충(종치반주임), 위정룽(교위), 토우펀(수상파출소), 고xx(현인민병원 원장) 룽xx(종교국 국장), 랑xx(종교국)이다.
2001년 3월 29일, 악경 천슝휘 등의 사람들은 샹쉐란을 기만하여 현공안국에 오게 한 후 그를 불법으로 납치하여 풍도현간수소에 불법으로 감금시켰다. 샹쉐란은 신앙을 견지하고 사악의 폭위에 굴하지 않고 감옥에서 수련을 견지하였다. 2002년 5월 11일 악독하고 잔인한 교관에게 잡혀 벽에 부딪침을 당하여, 2002년 5월 12일 대법제자 샹쉐란은 상처가 아주 심한 채 억울함을 품고 인간세상을 떠났다.
중경의 그 지역 대법제자들이 협력하여 진상을 알리는 중에 직접적인 흉수와 공범자들을 즉시 크게 폭로할 것이며, 직접 박해를 계획, 지휘하고 박해에 참여한 악인들을 즉시 모두 폭로하여, 이 범죄 악인들의 이름, 성별, 연령, 직장명, 회사 등 개인정부를 사건에 기록, 죄행과 함께 세상에 공포하기 바란다.
* 풍도현공안국
회사주소 : 중경시현풍도현상업로
회사전화 : (023)70623240
* 풍도인민법원
회사주소 : 중경시현풍도현평도로
회사전화 : (023)70625918
* 풍도현인민검찰원
회사주소 : 중경시현풍도현상업로
회사전화 : (023)70623110
발표일자 : 2003년 4월 18일
문장분류 :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3/4/18/4859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