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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에서 또 8명의 대법제자가 박해로 사망했다고 전해왔다

[명혜망] 길림에서는 또 나쁜 소식이 전해졌다. 쉬이진(徐锡军), 쏭창광(宋昌光), 띵윈더(丁云德), 왕찌(王纪), 쩡융핑(郑永平), 장치파(张启发), 장췐푸(张全福) 리쒄펑(李顺风) 등 8명이 수련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박해를 받아 사망했다. 그 중 길림성 백산(白山)시 짱쵄푸 등 3사람은 2003년 1월에 사망하였고, 띵윈더 등 다른 2명의 백산시 대법제자는 2002년에 죽었으며, 길림성의 무송현(抚松县) 리쒄펑은 2001년2월에 죽었으며,2명의 장춘 대법제자들의 자세한 상황은 조사 중에 있다. 짱쩌민과 610 범죄집단은 또한번 대법제자들에게 피의 대가를 빚졌다.
1996년 6월 10일, 짱쩌민은 개인적 의도로 음흉한 위협을 사용하여, 중국 대륙에 헌법과 법률을 무시하는 전국적인 테러조직 “610사무실”을 창설하였다. 이어서 짱쩌민은 610사무실에 명령하여 신앙을 견지하는 수많은 중국의 법륜공 수련생들에게 “맞아 죽으면 죽은거고, 죽으면 자살한 것으로 한다”하는 멸종 정책을 실시하였다. 지금까지의 비공식적 통계에 따르면, 1999년 7. 20부터 근 4년동안, 이미 662명의 법륜공 수련생들이 박해로 사망했다.

1. 들려온 바에 의하면, 길림성 장춘시 대법제자 쉬이쥔은 박해로 사망했으나, 친인들은 사악의 거짓에 속고 있다. 그래서 현실을 감히 직면하지 못하고, 사람들에게 진상을 감히 말하지 못하고 있다. 자세한 상황은 진일보로 조사 중이다. 여기에서 모든 박해를 받은 대법제자의 가족들이 옳고 그름을 구분하여, 박해진상을 만천하에 폭로하기 바란다. 하루 빨리 사악의 우두머리를 법정에 세워야 한다.

2. 길림성 장춘시 대법제자 쏭창광은 조양구(朝阳沟) 노교소 제 3대대에서 구타를 심하게 당해, 석방을 받아 집에 돌아간 지 십수 일만에 사망했다.

3. 길림성 백산시 대법제자 띵윈더, 55세, 통화(通化)광물국 기사였다(이미 면직된 상태 ), 대법을 실증하다가 불법으로 2년반의 형을 받았고, 2001년 12월 24일에 배산시 모 노교소에서 장춘시 조양구 노교소 4대대로 이송되었다. 노교소에 들어간 후, 일차적으로 수감자들에게 한 차례의 구타를 당했다. 사실 노교소의 악경들은 관리를 쉽게 하기 위하여 입소자들에게 형사범들을 시켜 구타를 실시하였고, 또 각종 불합리한 요구에 따르도록 협박하였다. 2002년 4월 6일, 장춘시위원회 서기는 “과정을 보지 않는다. 결과만 요구한다. 전화율( 转化率)95%”의 사악한 명령을 내렸다. 이후 작은 의자에 장시간 앉히는 박해를 가했다. 이미 그의 몸에는 욕창이 생긴지 벌써 6개월이나 되었다. 2002년 12월에는 음식을 먹을 수 없는 상태에 이르렀으며, 생명이 위급했다. 그러자, 죽기 전에 미리 보석을 하는 방법으로 집에 돌아간지 2일만에 사망했다.

5.길림성 백산시 석인(石人)진, 대법제자 쩡융핑은 석인화학공장 실험실에서 일을 했다. 조양구 노교소에서 불법으로 2년 형을 살다가, 2003년 1월 기한이 거의 다 되어 석방 받아 집에 돌아간 후 사망했다.

6. 길림성 백산시 강원(江源)현 임업(林業)국 짱치발은,98년 11월 법륜대법을 수련한 후, 몸과 마음에 아주 큰 변화가 생겼으며,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알게 되었다. 법륜공 박해를 받은 후, 99년 12월 베이징으로 청원하러 가서, 1개월 동안 구류당했고, 2000년 2월 재차 베이징으로 청원하러 가서 2년 형을 받아, 백산시 노교소에 감금되었다. 2002년 2월 19일 석방되어, 귀가한 지 겨우 14일만인, 2002년 3월 6일 저녁 공안들이 강제로 끌고가, 불법적으로 장춘 조양구 노교소에 다시 1년간 강제 노역을 하게 되었다. 2003년 1월 18일 석방되어 집으로 돌아왔을 때, 온 몸은 상처투성이였으며, 피부는 검고 딱딱했고, 딱딱한 가시와 딱딱한 창이 생겼으며, 두 다리가 아파서 걷지 못했다. 호흡이 곤란했으며, 말도 똑똑히 하지 못했고, 참을 수 없을 정도고 가렵고 아팠으며, 배설도 곤란했다. 2003년 1월19일 낮에 사망했다. 나이는 겨우 38살이었다.

7. 길림성 백산시 강원(江源)현 임업국 짱쵄푸는, 1999년 1월 법륜대법을 수련하기 시작하였다. 수련하기전 디스크, 요독증이 있었는데, 수련을 하고 나서 다 사라졌고, 신체는 건강해졌다. 1999년 7.20 박해 이후, 자신이 법륜공으로 인해 심신에 좋은 효과를 얻었기 때문에, 국가와 정부를 신뢰하는 마음으로, 99년 12월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 베이징 경찰들에 체포되어, 그 지역 구류소에 보내져 감옥에 보름동안 갇혔다. 2000년 2월 또 다시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백산시 노교소 위원회에 의하여 노역 1년반 형을 받았다. 2001년 1월에 석방되어, 집에 있는 동안 공안사람들이 수차례 집에 와서 괴롭혔다. 2002년 3월 6일 저녁 공안들이 데려가서, 구류되었다가 불법으로 조양구 노교소에서 강제노역을 1년간 당했다. 노교소에 있는 동안 심각한 구타를 당했다. 거의 다 죽어가는 사람인데도 폭행을 가해 2003년 1월 2일에 사망했다. 종년 65세이다. (짱치발과 짱쵄푸는 부자지간) 두사람 모두 박해로 사망했다.

8. 길림성 무송현 천양임업국 직원 가족인 리순펑(여, 57세)은 여러 가지 질병에 하루동일 견디기 힘든 괴로움을 겪고 있었다. 인연으로 대법을 얻은 후 얼마 안되어 병들이 모두 낳았다. 하지만 99년 7.20이후 그 지역의 공안들이 늘 그의 집에 가서 괴롭히며, 책을 가져가려고 하였다. 그녀는 울면서 공안에게 호소하였다. 질병 때문에 침대에 누워 일어나지도 못하고, 참을 수 없는 고통을 당하고 있었는데 대법을 수련하고 나서 신체에 병이 없는, 그 가벼움의 기쁨을 알게 되었고, 사는 것이 비할 바없이 아름다워졌다고 하였다.
집권자가 법륜공을 수련하지 못하게 하자, 그녀는 베이징에 가서 청원하고자 하였다. 정부와 세인들에게 “법륜대법은 좋다, 법륜대법은 정법이다, 이홍지 사부님께서 나를 구해주셔서, 저는 이런 좋은 신체가 있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하려고 하였다. 2001년 2월 8일 그녀는 베이징으로 청원하러 갔다. 2월 11일 베이징 공안은 그녀가 “층집에서 뛰어내려 자살했다”고 했고, 식구들에게 자살 승인 사인을 하라고 하면서 속였다. 가족들은 사악의 위협과 협박 하에 감히 사악의 진상을 폭로하지 못하였다.

사람의 목숨이 달린 일이다. 사회 각계에서 살인자를 조사하는데 직접적으로 협조하고, 전 세계 대법제자들도 죽은 자를 위하여 공정을 되찾는데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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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작성일: 2003/4/14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4/14/48362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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