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흑룡강성) 대경(시) 대법제자 하화강(河華江)은 2002년 12월23일에 대경노동 교양소 2대대 4중대(합동 훈련대)에 납치되었는데, 곧 그날 밤으로 참혹하게 살해되였다. 그러나 그를 살해한 흉악범은 지금까지 하나도 법적 제재를 받지 않고 있을 뿐만 아니라 또한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수작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 지금 여기에서 대법제자 하화강(河華江)을 살해한 흉악범을 노출하여 드러내 “법륜공을 박해한 국제 추적 조사 조직”에 보내어 조사 하게 할 뿐만 아니라, 살인범의 악행을 천하에 공포하여 되도록 빨리 하수인을 법에 비추어서 제재하도록 한다．
1. 그 밤의 당번이 되는 악경의 명부：
노동교양소 당번이 되는 소장：王咏湘 사무실：4680996 집：4631816）
부서 실 당직반장 ：관리과장 韓靑山（４６６２７２４）
2. 악경 악행：
(1）王咏湘：대경시 노동교양소 부소장을 담당, 대법수련생 박해주범, 노동교양소의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모든 악행은 그가 직접 컨트롤 하에 발생한 것이다．
（2）韓靑山：계속 관리과 과장을 담당，일찌기 법륜공은 “탄압하고, 타격을 줘야한다”고 큰 소리로 떠들어댔으며，과거에 여러 차례의 대법수련생에 대하여 혹형을 조직 실시하는 것을 했다．
（3）張明柱：이 사람은 지극히 악랄해서, 노동교양소에는 “4대살”중 1개로 알려진다．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가장 주요한 보디가드이며, 대법제자에 대하여 온갖 비열한 수단을 다 썼다．
（4）張波：4중대의 지도원, 이 사람은 잔인하고 독하며, 많은 대법제자에 대하여 혹형을 사용한 적이 있다, 상급에서 지시한 사악한 명령들을 적극 호응하는 “선봉”을 충당 해오고 있다.
（5）陳立功：대법제자를 박해하는 방면에 있어서 상급의 명령에 전심전력으로 협조하며, 이런기회를 이용하여 언젠가는 위로 기어 올라가기를 망상하며,”악당 범죄자들”을 자주 이용하여 대법제자를 감시,관리하게 하고 있다．
성문：2003-4-10 발고：2003-4-11 갱신：2003-4-11 3:43: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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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분류：【 박해진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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