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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녕성 무순시 공안1처에서 대법제자 이영을 잔혹하게 구타하여 죽인 사건의 더 많은 사실

[명혜망] 이영은 원래 고전 시장 영업직원이었으며 해성가에서 개인 쌀가게를 경영하였다 .그녀를 아는 모든 사람은 그녀가 연공 후 신체가 건강해지고 정직해 진 것을 알고 있다. 또한 선량하고 활달하며 명랑하여 어떤 일에 부딪치던지 모두 남을 먼저 생각하고 주위의 사람과 조화롭게 지내었다.

바로 이렇게 좋은 사람을 3월 31일 정오 11시 30분 경, 망화구 공안분국과 파출소에 있는 몇 명의 악경들이 상점에 뛰어들어 불법으로 이 선량한 사람을 납치하였다. 악경들은 그녀를 공안 1처로 압송한 후 4명의 악경에게 고문과 혹형으로 시달리게 하여 4월2일 생사람이 맞아 죽었다. 구타하여 죽인 후 악경은 요언을 날조하여 이영은 병으로 죽었다고 하였다.시체를 해부하여 보니 등이 검푸른 것이 4cm깊이 되었고 신장에 물이 차고 간이 검게 되었으며 심장에 작은 구멍이 생겨 그곳으로부터 피가 흘렀다.악경은 사실을 은폐하고 가족들을 위협하여 말을 못하게 하였다.

어찌 이선량한 백성들을! 장쩌민의 소인배 마음으로 좋은 사람이 되려는 법륜공 제자를 미친듯이 탄압하며 이 악경들은 장쩌민의 졸개가 되어 무고히 살해하고 많은 행복한 가정을 박해하였다.그들의 목석같은 마음은 인성이라곤 찾아 볼 수 없었다.그러나 푸른 하늘은 눈이 있으며 살인은 명으로 갚는 것이 자연의 이치인 것이다. 장쩌민은 현재 이미 법정에 고소되고 그의 부하들도 응당 걷게 될 말로가 있다.

세상사람들은 무슨 나쁜 일을 하든지 자신이 갚아야 하며 선악의 보응은 자연의 이치인 것이다. 전국 각지 대법 제자를 박해한 악인들은 계속해서 보응을 받고 있다.

공안인원에 엄정 통보한다.

-자신의 퇴로를 남겨 장쩌민의 순장품이 되지 말 것을 바란다.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하고 선량한 사람이 되면 반드시 좋은 보응이 있을 것이다. 사람이 보지 못한다고 해서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며 무선전파는 사람이 보지 못하지만 라디오에서 들리고 TV에서는 소리와 화면을 볼 수 있는 것이다. 과거에 노인들은 항상 덕을 쌓으라 ,덕을 쌓으라고 말하고 사람이 좋은 일을 하지 않으면 후대에서도 따라서 재난을 받는다. 사람이 죽는 것은 거저 헛되이 죽는 것이 아니다. 자고로 살인은 명을 갚아야 되며 빛 진 것은 돈으로 갚아야 하며 사람이 갚지 않으면 하늘이 갚는다. 법망은 넓으며 소홀하여 누락되지 말고 몸으로 법을 실험하는 사람은 보응이 눈앞에 있는 것이다.

성문:2003-4-9 발고:2003-4-10 경신:2003-4-10 3:44:37 AM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3/4/10/48069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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