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혜망 】 나는 華光(가명) 이라고 합니다. 남자이고 올해 15살이며, 하남성(河南省) 사람입니다. 나의 전가족은 모두 대법을 수련하며 얻은 것은 한이 없습니다. 1999년 7월20일, 사악의 우두머리 강XX은 명령을 내려 법륜대법과 대법수련자를 박해하였습니다. 모든 대륙 대법 수련생들은 저마다 사악의 박해를 받았습니다. 저희 일가족도 역시 몇천 몇만의 박해받는 사람들 중 하나입니다. 저는 저희 일가족이 박해 받고 있는 상황을 세상 사람에게 알리며 “법륜공 박해 추적조사 국제조직”에 보내어 사악의 우두머리 강XX가 나와 가족, 친지들에 대해 박해한 것을 고소하려 합니다．
제가 여덟 살, 초등학교 3학년을 다닐 때 아버지의 영향 하에 이미 법을 얻었습니다. 그 때 너무 어렸고, 게다가 문화수업을 받아야 했기 때문에 진정으로 법을 공부하고 실수(實修)하지 못하였습니다. 2001년부터 드디어 열심으로 법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하나의 진수제자가 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2001년 7~8월부터 시작하여 진상을 똑바로 알리는 일과 정법의 거센 흐름에 돌입하였습니다. 저는 동수에게 진상자료를 보내주다가 사악에게 발견되었습니다. 사악의 졸도는 집으로 저를 잡으려고 왔으나, 사부님의 가호 밑에 저는 안전하게 집을 떠났습니다. 그때로부터 박해 때문에 집은 있지만 돌아갈 수 없었고 타향으로 유리걸식하였습니다. 그때 겨우 13세였습니다. 저의 형이 불법으로 구류돠었을 때 어머니는 현 구치소에 가서 사람을 내놓으라고 하였는데 악경은 큰 소리로 지껄였습니다,‘너의 작은 아들을 찾아오면 큰 아들과 교환하여 주겠다.’ 당당한 대국이란 것이 어디에 법률을 논함이 있습니까? 대법수련자에 대해서는 법률이 없었습니다. 장기간 수감하고 거액의 벌금을 매기며 혹형으로 학대하는 등 비열한 수단으로 대법수련자를 박해해 오고 있습니다.
강XX가 법륜공을 박해하라는 명령을 내린 후에 저의 아버지는 청원하러 일찌기 두번 북경에 갔었습니다(“청원(上訪)”이란 중국 헌법에서 명확하게 규정되어 있는, 국민이 향유할 합법적 권익입니다 ). 처음 베이징에 가서 청원했을 때 불법으로 8개월 구류당했고, 두 번째로 베이징에 갔을 때도 역시 불법으로 구류당했습니다. 아버지는 절식함으로써 사악에 협조하지 않았으며 집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그후에 아버지는 진상을 똑바로 알리는 과정에 또한 불법으로 네다섯 차례 유괴되었고 마지막 번째는 불법 노동교양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아버지는 사악에게 전부 예닐곱 차례나 유괴되었었습니다.
제 어머니는 평범한 농가 아주머니입니다. 2000년 음력 12월, 음력설을 몇 일 앞둔 그 시기 단성현 오타이진 파출소의 몇몇 악경은 금전을 사기쳐 빼앗기 위하여 우리 집에 불법침입하여 어머니를 속이고는 파출소로 데려갔습니다. 실제로 그들은 금전을 강탈하려는 생각이었고, 어머니가 돈을 내놓지 않자 결국 불법으로 수일간 어머니를 수감하였다가 섣달 그믐날 밤이 되어서야 어머니를 집에 돌려보냈습니다.
맏형도 핍박을 못이겨 유리걸식하였고, 지방에서 진상을 알리는 중 악인의 신고로 인해 불법으로 1년 장기 구류되었었습니다.
둘째 형은 악인이 우리 집에 불법침입하여 아버지를 끌고갈 때 이를 저지하다가 악인에게 주먹으로 맞고 구두발에 차였다. 악경들은 몇 번이나 우리 집에서 소란을 피웠고, 체포했고, 가산을 차압하고, 단 한번의 법적인 절차를 밟지 않았으며 대문이 열리지 않으면 벽을 타고 넘는 것이 다반사였습니다.
저의 할머니는 아버지와 형이 몇 번이나 수감되었고, 저는 어린 나이에 타향으로 유리걸식하느라 아무도 보살펴 드리지 못하였습니다. 할머니는 아들과 손자 걱정으로 거의 매일을 눈물로 보내던 중 원래 청광안 질환이 있는데다가 자주 울어 물건이 보이지 않을 지경이었습니다. 연로하신 노인의 심신은 지극히 큰 고통을 받고 있었습니다.
저의 고모 집은 현 정부 소재지에 있고, 우리들과도 함께 있지 않았지만 강택민(江澤民)의 “연루”정책의 교란을 받고 있었다. 저의 아버지는 몇 번이나 불법 유괴로 수감되었고, 집의 재정상태는 이미 그들의 강탈(약 2만위안)로 바닥났으나 사악 졸도들은 아직 포기하지 않고 있으며, 의외로 몇 번이나 저의 고모를 찾아가서 거짓말을 했습니다. 고모는 진상을 잘 몰랐기 때문에 우리 집과 친척관계를 끊으라는 요구를 받아들였으며, 기타 집안도 크고작은 마음의 상처를 받았습니다.
원래 우리는 하나의 대법을 수련함으로써 경사스러운 행복한 가정이 되었는데 강씨 집단의 핍박으로 아버지와 아들은 흩어지게 되었고. 겨우 15세인 어린아이가 어머니의 사랑을 잃어버린 것뿐만 아니라 학교에 다닐 권리마저 박탈되었습니다. 더욱 심한 것은 겨우 15세인 아이가 강택민(江澤民)의 말하는 소위 “중국 최상의 인권시대”에 오히려 악경에게 도처에서 수배당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저는 지금 이미 핍박에 못이겨 유리걸식하고 있는 세월이 이미 2년되어 갑니다. 중국, 그 어디에 법과 인권이라는 것이 있단 말인가!
이상은 나와 가족의 박해 당한 사실입니다.
나는 사악의 우두머리 강 XX를 고소한다. “법륜공 박해 추적조사 국제조직”에 사실조사에 필요한 증거를 제공하여 사악의 우두머리에 대하여 법에 비추어서 제재한다.
나의 최후의 염원：대법의 결백을 반환하라！ 사부님의 결백을 반환하라！ 모든 박해받는 법륜대법 수련자들의 도리를 반환하라！
성문：2003-4-4 발고：2003-4-7 갱신：2003-4-7 3:28:1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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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분류：【 박해진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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