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이홍위(李宏偉)(남, 50세 좌우) 료녕 조양시(遼寧朝陽市) 법륜공수련자이다. 이홍위는 2002년 9월26일 아침 경찰에 납치되어, 조양시 제1간소사로(吳家窪看守所) 끌려 간 후, 감옥경찰(獄警)은 몇 번이나 야만적으로 음식물을 강제로 주입했으며, 10월 7일 박해로 사망하였다.
2002년 9월26일 아침(전날에 집에 방금 들어왔다) 이홍위는 시장에 야채를 사러 갔다가, 아파트 아래서 쌍타(雙塔)분국, 전진 파출소, 시610악당들에 의하여 납치되어 조양시 제1파출소에 (吳家窪看守所)감금되었으며, 또한 집도 수색 당했다. 이홍위는 계속적인 절식으로써 박해에 대해 항의 함으로, 간소사의 악한 경찰들은 그에게 강제적으로 음식물을 주입했다. 10월1일 이홍위에게 처음으로 주입했으며, 10월4일 날에 또 다시 주입했다. 당시 다른 감옥에 있는 대법제자가 이홍위를 찾아가서 말을 하고 그에 대한 정황을 알고자, 소장 사건평(史建平)에게 물었더니 그는 동의하지 않았다. 10월 5일 이홍위에게 또 다시 강제로 음식을 주입했는데, 두 사람이 그를 잡고 있었다.
우리는 같이 제1간소사에 감금되었으며 그 곳의 대법제자들은 감옥 문을 막고 소장 사모한테, 다시 한번 소장에게 대법제자에게 음식물을 강제적으로 주입함으로서 야만적인 학대를 하지 말라고 경고하였지만, 사모는 아무렇지도 않게 떠나버렸다. 6일, 이홍위는 두 사람에게 끌려, 두발은 이미 땅을 떠나, 걸어다닐 수가 없었는데, 창문을 지날 때 그의 얼굴은 하얗고 핏기가 없었다. 우리는 그 두 사람한테 사악을 도와(助 爲虐), 음식을 주입할 수 없다고 알려 주었지만 이날도 이홍위에게 야만적으로 두 번이나 음식물을 주입했다. 10월 7일 오전, 조양시 구급중심은 간소사에 와서 이홍위에 대하여 구급조치를 하였는데, 두 조목의 긴급 조치를 하고 나서 이홍위가 사망하였다고 선포하였다. 이홍위가 죽은 후, 간소사는 일체의 소식을 봉쇄하였다.
이 간소사의 마귀 같은 굴에서는, 누구든지 만일 악한 경찰의 무리한 요구에 응하지 않으면, 욕을 먹고 매를 맞으며 벌을 받고 하였는데, 이홍위는 생전에 수시로 이런 박해를 받았다.
문장작성일: 2003년 4월5일
문장분류: 迫害眞相
원문위치 http://www.minghui.cc/mh/articles/2003/4/5/4777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