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창린즈 노동교도소의 폭행: 거꾸로 매달기, 타이거벤치, 나무판으로 몸에 침을 밖아 넣다

【명혜망】소위의 “민감”한 날이 다가오자 현지 공안국에서는 대법제자들에게 소란을 피우기 시작하였다. 경찰이 우리 집으로 왔을 때 사부님의 법신상이 걸려 있는 것을 보고 그 즉시로 압수해 갔다. 나는 분국에 가서 법신상을 찾아 왔다. 후에 공안국 부국장이 6명을 데리고 우리 집으로 와서 강박으로 나를 경찰차에 끌어 올렸다. 분국에 끌려갔을 때는 이미 저녁 6시가 넘었다. 그들은 나를 고문용 의자에 강제로 묶어 놓았다. 국장 이모모는 나를 발로 한바탕 차놓고 아무렇지도 않는 듯 훌쩍 나가 버렸다. 밥을 배불리 먹고 술도 거나하게 마신 후 8시가 넘어서 돌아와서는 또 나를 차에 싣고 쐉청(지명) 구치소에 끌고 갔다.

구치소에서 한달 사이에 두 번이나 불법 심문을 당했는데 나는 대법 수련하는 것을 견지하기 위하여 사인을 거부하였기에 악경은 나를 때리고 욕하고 또 불법으로 형기를 늘려 고문하면서 한달 더 구류시켰다. 당시 나는 혈압이 오르고 하지가 영활하지 못하였으며 신체는 극도로 허약하였고 걷지도 못하였다. 악경은 또 나를 완쟈(지명) 교도소로 납치해 갔다. 완쟈 교도소에 도착한 후 병원에서 진찰한 결과 신체는 매우 나빴다. 병원에서는 일어 설 수도 없으니 이 환자는 받을 수 없다고 거절하였다. 이리하여 악경은 나를 데리고 쐉청에 되돌아 갈 수밖에 없었다. 한달이 지나도 나의 신체는 여전히 진전이 없었다. 그런데 악경은 또 음모를 꾸며 나를 억지로 완쟈 교도소에 보냈다. 거기에 도착한 후 일주일은 집단 훈련을 강요하였는데 창린즈(지명) 교도소에서 온 두표림이란 대장은 매우 교활하였다. 나를 속여 그에 대한 신임을 얻게 하고는 사인하게 하였다. 후에 반복적으로 법리상에서 인식한 결과 그들의 속임수를 알게 되어 내가 사인한 것을 취소하겠다고 하였다.

악경은 또다시 부끄럽고 분한 나머지 성을 내면서 나를 창린즈 교도소로 전환시켰다. 그곳은 더욱 사악하였다. 여기는 오기만 하면 세뇌 하였다. 창린즈 교도소에서 이름이 있는 악경 양금당 대장은 문화 수준이 높은 유다를 보내어 세뇌한다고 하였다. 회의에서 유다가 입을 열고 말하려고 할 때 우리 전체 대법 제자들은 즉시로 강대하게 발정념을 하였다. 유다는 당시 머뭇거리면서 뒷말을 제대로 잇지 못하였다. 악경과 유다는 이런 상황 하에서도 마음을 꺾지 않았다. 또 우리 대법제자들이 여하여하 하다고 말하면서 대법을 모욕하는 말을 계속하였다. 나는 즉시 그녀에게 반박하였다. 장쩌민은 전국의 여론 공구를 모두 통제하면서 우리 대법제자들에게 말할 기회를 전혀 주지 않았다, 우리는 곧 이러한 방식으로 인민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이다, 라고 말했다. 악경 양대장은 크게 노발대발 하면서 회의에서 발언한 우리 대법제자들에 대하여 혹형을 가하기 시작하였다. 또 매일 강제적으로 아침 5시부터 밤 12시까지 세뇌를 하였다.

박해를 엄중하게 받는 대법 제자들은 대소변 보는 시간도 제한되어 있었다. 아울러 벌을 서는 기간에 조금만 움직여도 때리고 냉수를 마구 끼얹었으며 고환을 꼬집어 놓고 전기 방망이로 감전시켰다. 내가 직접 목격한 것은 아직도 매우 많다. 대법제자 허진봉은 악경이 침으로 손가락을 찌르고 땅에 눌러놓고 목을 짓밟았으며, 전기 방망이로 감전시키고 냉수를 끼얹었으며 일주일 동안 거꾸로 매달아 놓았고 나무판으로 갈비뼈를 긁었으며 나무판으로 몸에다 못을 밖아 넣는 등등의 박해를 받았다. 그는 허리가 아파서 걷지도 못하였으며 머리도 맞아서 팅팅 부었다.

대법제자 동문성은 쐉청 란릉진 사람이다. 북경으로 청원 갔다가 불법으로 쐉청 교도소에 감금되어 박해를 받았는데 몸은 여위여 뼈만 앙상하게 남았다. 교도소에서는 인명 사고가 날까 두려워 가족에게 데려가라고 하였다. 가족들이 데리러 오지 않자 교도소에서는 억지로 그를 집으로 데려다 주었다. 그가 몸이 회복된 것을 보고 이들은 또 그를 납치하여 완쟈에서 장린즈 교도소의 5대대로 전환시켜 엄밀히 관리하였다. 그는 끝까지 이들이 쓰라는 세 가지를 거절하였기 때문에 지금도 계속 박해를 받고 있다.

대법제자 우엄화: 하얼빈시 사람이며 태평진 기업반 공무원이다. 창린즈 교도소에서 70일 동안 엄중한 박해를 받았다. 묶어서 거꾸로 매달아 놓았고 타이거벤치에 앉혔으며 무릎을 꿇게 하는 등등 지금도 계속 박해를 받고 있다.

대법제자 류건민:집은 하얼빈시 동력구이다. 2002년8월 진상 전단지를 배포하다가 체포 되여 창린즈 교도소에 잡혀 갔다. 그들이 요구하는 세 가지 사인을 거절한 원인으로 타이거벤치에 강제로 묶어놓고 쪽방에 가두어 움직일 수 없게 하였다. 지금도 계속 박해를 받고 있다.

대법제자 양설추:21세, 확고하게 수련한 원인으로 줄곧 불법으로 창린즈 교도소에 감금 되여 있다.

대법제자 담장군 : 하얼빈시 동력구 신광공장에서 사업하였다. 세 가지 서명(3서)을 거절한 관계로 지금도 계속 박해를 받고 있다.

그리고 또 130명의 대법제자가 짱린즈 교도소에서 지금까지 계속 박해를 받고 있다.

고광은, 고장사 이 둘은 정, 부대장으로서 전화번호를 경상적으로 바꾼다. 왜냐하면 그들은 江氏가 거액의 자금으로 지탱해 주기 때문이다.

문장발표 : 2003-3-31

문장분류 :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3/31/47449.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