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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북성 장가구市 대법제자 전홍평 – 고양 노동교양소, 회래현 동화원 파출소의 박해로 치사

【명혜망】대법제자 전홍평은 하북성 장가구시 회래현 북신보진의 잠방영촌 사람이다. 2001년6월10일, 전홍평은 대법을 실증하다가, 회래현 동화원 파출소의 악경에게 잡혀 박해를 받았다. 두 다리가 현장에서 맞아서 부러졌으며, 입으로는 선혈을 토했다. 그 후 고양 노동교양소로 압송돼 계속 박해를 받았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세뇌와 박해를 받았다. 일년 반의 박해로 전홍평은 생명이 위급해졌으며, 집으로 돌려보내졌으나 2003년3월5일에 세상을 떴다.
2001년6월10일, 전홍평과 누이 전숙란은 회래현 동화원 역에서 대법을 실증했다. 동화원 파출소 소장을 포함 9명의 악경들에게 잡혔다. 파출소 악경들은 전홍평을 마당에 매달아 놓고 심하게 때렸다. 전홍평은 그대로 피를 토했으며, 전신은 멍들어 시퍼래졌다. 머리카락은 한 줌이나 뽑혀 허옇게 두피가 노출되었고, 두 다리는 맞아 부러졌다. 전홍평은 두 다리가 부러진 상태로 악경들에 의해 회래현 간수소로 압송되 감금되었다.
2001년6월11일, 북신보진 파출소 소장 류옥봉 등은 거짓으로 집에 보내준다면서, 아무런 법적 수속을 밟지 않고는 전홍평을 기만하여 하북성 고양 노동교양소로 보냈다. 당시 상처가 매우 심각했는데, 감옥에서 전홍평은 악경이나 죄인들에게 폭행과 공갈을 당하고, 종일 십여 명의 유다(법륜공 배신자)들에 의해 밤낮없이 세뇌를 받았다.
일년 반의 정신적 시달림과 병통으로 인해 전홍평은 생명이 위급했다. 2003년1월29일 고양 교양소에서 그를 지방 병원으로 보냈다. 검사 결과 4종의 기질성 질병이 확인되었다. 고양 교양소에서는 그가 고양에서 죽을까봐 두려웠다. 책임을 미루기 위해, 옷도 입히지 채로 파출소의 여경 하나를 시켜 밤중에 전홍평을 집으로 돌려보냈다. 집에 와서, 전홍평의 열은 내려가지 않았고 기침도 그치지 않았다. 신력은 약해졌으며, 얼굴에는 붉은 반점이 나타나곤 했다. 줄곳 음식을 먹지 못했으며, 3월5일 대법제자 전홍평 은 집에서 세상을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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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여자중대 사무실 : 0312-6816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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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3/4/2/34047.html)

글:2003-3-26 발표일:2003-3-31 7:09:51 PM
문장분류[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3/31/4746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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