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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성 제3노동교도소 악경들이 폭행(연속 10줄 묶었다)

[명혜망]음력설이 지난 후에 하남성 제3노동교도소 악경들은 또 한번 미친 듯이 대법제자들을 박해하기 시작하였다. 소장 염진업은 회의에서 말하였다 “본 소의 사업성적이 이전에 비해서 하락하고 있다. 더욱 효과적인 관리 방법을 실시하겠다.” 현재 그들은 대법 신앙이 견정한 제자들에 대해선 몇 날 몇 일 밤을 자지 못하게 하였으며, 또 매일 강제적으로 18~20시간을 노동을 시켰으며, 그들을 배척한 대법제자들은 더욱 잔인무도하게 대하였다. 옹군경은 연속 10줄 묶이여었고, 양수봉은 9줄 묶이여었다(사람을 묶는 것은 일종 아주 잔혹한 형벌이다. 즉, 손. 팔을 묶은 다음 등뒤에서 줄을 잡아당겨서 두 손을 머리위로 들리게 하는 것이다. 이 형벌을 15분 초과하면은 팔뚝은 장애로 될 가능성이 있다. 이것을 1줄 묶는 것이라고 한다 일반 사람은 2줄 묶이면은 매우 감당하기가 어렵다)

그들은 단식하고, 항의하는 제자들의 두 손을 계단식 침대 위층 난간에다 족쇄를 채워 놓았다. 앉지도 못하고, 눕지도 못하며 더욱이 휴식할 수 없게 하였다. 대법제자들이 끊임없이 절식하고 항의를 보여주고 있다. 이 소식을 본 대법제자들은 다 같이 정념을 보내어 하남성 제3 노동교도소의 다른 공간에 대법 즉 대법제자들을 박해하는 일체 사악을 없애 버리며, 동수들이 하루 빨리 정념으로 마귀 굴안에서 뛰쳐 나오도록 가지(加持)하며, 전 세계의 정이로운 지사들이 원조의 손을 보내어 이번 이 선량한 사람들을 잔혹하게 박해하는 것을 제지 할 것을 호소합니다.

 
발고:2003-3-20 갱신:2003-3-19 10:04:14 PM

문장분류:【박해진상】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3/3/20/468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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