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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 유지를 조금도 느슨히 하지 말아야 한다

글/대륙대법제자 원명(圓明)
[명혜망5월8일 소식]
99년 이후부터 나는 줄곧 단독으로 대법 사업을 해왔다. 정법 노정의 발전에 따라 부단히 자신을 단속하여 정념을 보존하게 하여 더욱 성숙하였다. 때문에 진상을 똑바로 알리는 사업이 비교적 순조롭게 진전되었다. 그러나 최근 정법이 막바지로 가고 있는 이때 지금까지 줄곧 “순풍에 돛 단듯이” 지나 왔기 때문에 나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대충대충하는 심리가 생겼으며 정념을 느슨히 하였다. 그리하여 한번은 진상을 알리는 사업중 정념이 부족했기 때문에 악인(사복하였음)에게 박해를 당했다. 당시에 나와 속인 친구 한 사람이 같이 있었는데 한편으로는 이야기를 나누면서 한편으로는 대법의 일을 하였는데 비록 경각심과 정념이 있기는 했지만 아주 부족했다. 마치도 속인이 대법 사업을 하는 것과 같아서, 결국에는 사악에게 박해의 구실을 만들어 주었다.

나 자신의 일시적인 누락 때문에 진상을 알리는 사업에 가늠할 수 없는 손실을 가져 온다는 것을 의식하게 되었다. 사악이 나의 통신록을 가져 갔기 때문에 사악은 나를 교란하고 박해할 뿐만 아니라 또한 내 주위의 기타 사람들도 교란 박해할 수 있는데 예를 들면 동료,동창,친구,가족 등(이 와중에 많은 사람들은 진상을 알고 정념을 가지고 있는 것에 속한다.)인데 이로 인하여 그들의 정념을 교란하게 되었다. 나는 다시금 나의 심태를 조정하고 자신이 이 문제상에서 빠뜨린 부분을 냉정하게 사고하였으며, 막바지에 이를수록 대법제자들이 냉정하고도 온당하게, 엄숙하고도 참답게, 신중하면서도 책임성 있게 최후의 노정을 잘 걷는 것이 얼마나 더없이 중요하며, 절대로 소홀히 대하지 말고, 되돌릴 수 없는 손실의 조성을 피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왜냐하면 사악도 바로 이 시기에 최후의 발광적인 박해를 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이번 일은 나에 대하여 말한다면 아직은 끝나지 않았다. 사부님은 “넘어 졌다면 빨리 일어나고 후회하고 있다면 하지 말라.”고 말씀 하셨다. 다음에 갈 길은 나의 심성에 있는 집착과 빠뜨림을 제거하고 법공부를 강화하여 충족한 정념을 보존하면서 이번 일을 이용하여 계속 나와 내 주변의 사람들을 교란하려고 시도하는 일체 사악을 제거하고 대법제자의 정념정행으로 손실을 보상할 것이다. 동시에 나는 마음 속으로 나는 위대한 사존의 제자이며, 나는 전세계 대법 제자들과 함께 있으므로 더욱 잘할 수 있다고 묵묵히 되새겼다.

문장완성:2003-5-6 투고:2003-5-8 수정:2003-5-8 1:46:04 AM

문장분류:【호법여정】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5/8/4978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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