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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整體) 협조와 대국면에 대한 인식을 이야기하다

글/미국대법제자

[명혜망 4월27일 소식] 아주 오랜 시간동안 모두들 정체 협조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지만 아주 많은 정황 하에서는, 자신의 항목이나 의견이 다른 사람들의 분담과 찬성이 필요할 때 이 명의로서 다른 사람들 설득하여 자신에게 협조하라고 말한다. 이는 적지 않은 현상이었으며 나의 주의를 불러 일으켰다. 최근 몇차례의 법공부에서 갑자기 원래보다 더욱 밝아졌는 바 써내어 여러분들이 참고하도록 제공한다.

1. 정체 협조의 내포는 입체적인 여러면, 여러층이다.

정체 협조는 정법의 요구이기 때문에 사람의 기계적인 사유에 한정되지 않는다. 정체 협조는 여러사람들이 한가지 같은 일을 하는 것이 아니며 정체 협조 또한 여러사람들이 한가지 일에 대한 인식이 모두 같음이 아니다. 예를 들어 장쩌민을 제소하는 이러한 것과 같이, 전 지구 대법제자들이 합심하여 협력함과 같이 필요한 대사(大事)에서 모두 법리에서 인식방향이 일치함은 정체의 체현이고, 사심없이 변호사를 지지하여 기소사건이 잘되도록 하는 본연의 법률사업도 정체의 체현이다. 합심히고 협력하여 지속적으로 발정념하여 교란을 배제함은 정체가 협조된 체현이며, 각자가 각 사업 부문에서 부동한 각도와 측면에서 이 일을 에워싸고 전면적으로 진상을 알림으로서 세상사람들 이해와 정의의 지지를 얻어내는 이것 역시 정체가 협조된 체현이다. 아울러 매부분 모두 아주 중요하며 한 가지라도 모자라면 안되는 바, 이는 모두 이번 정법사업 정체에서 반드시 필요한 조성 부분이 된다.

다시 말하면 정체는 모두들 협력하여 협조함이 필요, 전 지구의 전 국면, 국부지역의 전국면, 어느 항목의 전국면에 직접 미치는 대사를 합심하여 잘하는 것을 필요로 할 뿐만 아니라 또한 전반 정법의 전 국면에서 개인의 득과 실을 따지지 않고 나누어서 주동적으로 매 방향과 측면에서 해야 할 매 한 부분의 일을 모두 감당하고 잘하고 견지함을 필요로 한다. 그리고 매 지역 혹은 매 한 가지 항
목의 구체적인 일의 작은 전국면에서 어떻게 계통적으로 전면적으로 꾸준히 견지하여 잘하는가를 포함한다.

2, 정체 속의 부동한 부분, 측면은 서로 지지하고 원용하여야만이 비로소 정체를 형성할 수 있으며 서로 경쟁하고 심지어 대립하면 정체를 상쇄한다.

99년 7. 20이 갓 시작되었을 때 우리 해외의 수련생들은 모두 호법하고 진상을 알리는 작용을 일으키기를 아주 희망하였지만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고 마땅히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관한 사유는 오히려 아주 좁았다. 그리하여 아주 오랜 한단락 시간동안, 우리는 여러사람들이 모두 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제한된 몇가지 일뿐임을 인식하게 되었다. 예를 들어 그 중에는 행진과 신문을 배포하는 것이다. 그시기, 활동이 있기만 하면 모두들 참가하기를 희망하였고 또한 행사를 마련한 동수 역시 더욱 많은 동수들이 걸어나와서 호법

하기를 희망하였다. 눈 깜짝할 사이에 4년이 지나갔고 우리는 많은 자신의 사이트가 있게 되었고 또한 신문, 텔레비젼방송, 방송, 각종 형식의 진상을 알리는 소조, 대륙을 전문 겨냥한 것이 있고 해외를 전문 겨냥한 것이 있으며 사회의 대중을 겨냥한 것이 있고 또한 전문적으로 정부와 비정부조직을 겨냥한 것 등등이 있다. 아울러 우리 모두 여가시간에 하고 있고 개인이 하기 때문에 필경 자원은 제한되었다. 어떻게 하여야 우리의 제한된 인력 물력으로 정법이 필요로 하는 각 항목의 일을 모두 잘해낼 수 있는가?

기세가 등등한 것은 자연히 사람의 의욕을 고무하고 일정한 정도로 아직도 완전히 걸어나오지 못한 일부 수련생들을 이끌어서 함께 제고할 수 있다. 그러나 분수를 파악하고 다른 항목을 위하여 많이 고려하고 대국면의 정체수요를 고려함은 정체 협조 중에서 반드시 없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그렇지 않는다면, 모두 자신의 사업을 중심으로 혹은 지역을 중심으로 출발하여 문제를 처리하면 다른 소조에

인원등 방면의 충격을 조성하기 아주 쉬우며 반대로 정체에 속의 부동한 부분사이에 간격과 불편을 조성하며 또한 정체와 대국면에 일정한 손실을 가져올 수 있다. 만약 매 한 소조마다 모두 어떻게 되도록 적은 사람수로 되도록 큰 작용을 발휘할 수 있는가를 생각하고

자신이 하고 있는 이 한 부분의 일이 어떻게 하면 정체를 보충하고 더욱 좋게 떠받칠수 있는가를 생각한다면 그럼 매 항목의 일들은 모두 더욱 순조롭게 해낼 수 있다.그러나 아주 많은 전국면에서 존재하지만 모두들 아직까지 고려할 새가 없거나 혹은 더욱 전면적으로 깊게 계통적으로 일부 자료일, 진상을 알리는 일 등등을 돌볼 새가 없다면 가능하게 인력과 시간을 얻어 재빨리 달려가서 따라잡음으로서 전국면의 일이 더욱 계통적이 되게 해야 한다. 이 역시 정체 힘의 체현이다.

3, 정체 속의 매 입자가 갈수록 무사무아(無私無我)하면 정체의 협조 능력은 갈수록 강해진다.

속인이 무엇을 함에 있어서 사실 모두 인간세상의 명리정(名利情)을 추구하기 위함이다. 그러나 대법제자는 아니다. 대법제자는 세간의 명리정(名利情)을 추구하지 않고 또 대법일을 하는 과정 중에 개인의 명리와 자아를 실증하지 말아야 한다. 만약 행할 수 있다면

그것은 우리 정체의 협조는 반드시 갈수록 좋아질 것이며 마치 사부님께서 정월 대보름설법에서 요구한 것과 같이 그러할 것이다. 우리도 마땅히 잘해야 하는데 그것은 우리가 단지 일만 하고 수련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이다. 아울러 새우주 중 그곳의 표준은 극히 순정한 것이고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역사상 전례가 없었던 대원만에 도달할 것을 요구하며 우리는 마땅히 최대한도로 정법 속에서 법에 융해되며 자신을 순정시켜야 한다. 그외, 만약 모두들 정체에 협조하려는 마음을 개인의 의지 혹은 자신의 집착을 방임하는 편이로 여긴다면, 유의적이든지 아니면 고의적인지를 막론하고, 모두 개인의 수련이 부족함으로 인하여 정체에 상해와 손실을 아주 쉽게 가져다 준다. 그러므로 매사람마다, 특히 협조인, 책임자들이 법을 잘 배움을 견지하고 엄격히 자신을 요구함이 정체 협조에 아주 중요하다.

4, 법의 필요와 세인을 구도하는 대국면에서 출발하여 문제를 보고 문제를 처리하는 것을 배워야 비로소 정체의 협조성을 더욱 잘 유지할 수 있다.

전반 우주정법에는 대국면이 있고 대법제자가 세간에서 세상사람들 구도하고 진상을 알림에도 전 지구의 전국면이 있으며 또 대륙 이 대국면 속의 중점이 있다. 매 한가지 구체적인 일 역시 모두 대국면이 있다. 아울러, 매 대국면 속에는 모두 시급함과 시급하지 않음이 있고 매 항목에는 시급함과 시급하지 않음이 있다. 부동한 단계의 시급함과 시급하지 않음에는 모두 아주 많은 변화가 있다. 그러나 그 층면의 대국면에 처하였든지 어느 항목에서 어느 단계가 처하였든지를 막론하고 만약 우리 모두가 사부님 정법의 대국면에 순응해야 함을 첫자리로 간주할 수 있다면, 우리가 한 일체 구체적인 일에서 세상사람을 구도하는 효과를 가장 근본적으로 본다면, 우리는 하는 과정에서 저도 모르게 구체적인 일의 결과를 최종 목적으로 간주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아주 많은 사람들이 일하는 과정에서 늘 볼수 있는 문제들을 가져올 수 있는데 또한 자신이 한 명의 대법제자로서의 지혜와 능력의 발휘를 제한할 수 있다.

대법제자는 속인 속의 어떠한 물건도 추구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가 사이트를 만들고 신문을 만들고 텔레비젼방송을 만듬을 막론하고, 기술일을 하든지 아니면 기타 어떤 부동한 형식과 층면의 일을 하든지를 막론하고 모두 그 사이트, 그 신문, 그 텔레비젼방송, 어느 기술을 어떻게 눈에 띄게 잘 하여 속인 속에서 한가지 사업을 성과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그러나 우리의 마음이 사람을 구도하고 무사무아(無私無我)로, 열심히 진상을 알리는 과정 중의 매 한가지 일을 잘할 때, 우리가 하고 있는 그 구체적인 일은 반드시 아주 좋은 효과에 도달할 것이다. 마치 이전에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대학에 가기 위하여 집착하여 학습하는가 아니면 잘 학습하기 위하여 학습하여 나중에 자연히 대학에 가는 예와 같다.

5, 정체 협조는 속인의 조직과 등급과 같지 않다

대법제자의 정체와 협조는 대법의 이해와 정념에 기초한 것이고 내심에서 나온 것이며 >이다(>) 속인 식의 외재적인 행정명령과 등급관념에 의거하여 도달된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협조하는 어느 단계인지를 막론하고 모두 법을 떠날 수 없다. 법공부를 견지하고 법을 잘 배우고 법으로 자신이 잘하도록 요구하고 더욱 잘하는 것은 우리가 서로 협조를 달성하는 근본이다.

문장발표: 2003년 4월27일

문장분류: 명혜불혹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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