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견정한 정념으로 난관을 돌파하고 선념으로 옥중 사람을 감화시킨다. [명혜망4월16일발] 나는 97년 법을 얻어 지금까지 이미 6년이란 시간이 되었다. 이 몇 년간 나는 인식을 못하던 대로부터 인식을 하게되고 감성 인식으로 부터 이성 인식으로의 비약적인 과정이 있었다. 처음에는 연공장에도 잘가지 않고 출근이 바쁘면 집에서 연공했다. 몇 년간의 병체는 정화되었다. 7.20후 한 동안은 매일 연공 장에 가 법공부와 연공을 했다. 그후의 법을 증실하는 과중에 나의 체험으로 세인에게 대법은 좋은 것이다. 법륜대법은 정법이고, 사람들에게 마음을 선하게 가르켜 주고, 도덕이 고상하게 하는데 무슨 잘못이 있는가? 나는 정부의 유관 부문을 찾아가 법륜공이 어떠한 것인가를 알려 주었고, 북경에 문제의 해결을 요구하러 갔었다.
사부님께서는 > “평소에 모두 대법제자의 주체성을 충분히 발휘하여 진상을 똑바로 밝히는 가운데 자신의 위덕을 수립하고 대법제자 개개인의 길을 잘걷기를 희망한다. 그러므로 진상을 똑바로 밝히는 가운데, 기다리거나 의지하거나 외재적 요소의 변화를 바래서는 안된다.“ 진상을 하는 공작은 많은 자료를 수요한다. 나는 개인 자료점을 설립하여 퇴근해서는 자료를 만들어 발행하고 집에 와서는 법 공부를 했다. 겨울과 여름 매일 이렇게 했다. 자료를 발행하면서 발 정념을 해 사악이 보지 못하게 하고 연분이 있는 사람은 진상을 명백히 알도록 했다. 겨울에도 추운지 모르고 손도 얼지 않았다.표어를 붙이고 CD, 녹음 태이프 등 매번마다 몇 가지씩 가지고 한 두시간씩 다녔다. 집에 오면 마음은 매우 평안했다.
2002년4월 진상 자료를 발행할 때 악인에 적발되여 공안에 붙들리여 간수소에 갔다. 당시 겁나는 마음은 하나도 없었다. 내 생각에 나는 우주의 제일 바른 일을 하는데 마음에 걸리는 것이 없다, 내가 무었을 겁내는가? 나는 웃는 얼굴로 감옥에 가면서 마음으로는 발 정념을 했다. 어떤 사악이든지 나를 박해할 권리가 없다. 나는 주불의 제자이다. 공안국의 사람들은 나에게 무례하게 하지 않았다. 내가 갇힌 감방에 몆 명의 속인도 있었다. 나는 대법 제자의 실제 행동으로 그들에게 영향주고, 그들에게 법의 순정함을 보여주고, 진상을 말하고, 홍법을 했으며, 그들은 연분이 있어 다 법을 얻었다.
그들은 대법제자들과 같이 가두어 지지 않았으면 진정으로 법륜공을 이해하지 못했을 것이다. 간수소에 갇힌 동수들도 시급히 사부님의 새로운 경문을 알려고 햇다. 그때는 사부님의 6편의 시와 대법 제자들에게 신년 안부를 발표한 때였다. 내가 두 번 보고 아직 외우지도 못했는데 붙들려 온 것이다. 동수들이 조급한 것을 보고 나는 사부님께 지혜를 주십시오. 이 몇 편의 경문을 다 생각나게 해주십시오. 밤에 잘 때 한마디 생각나면 재깍 기록했다. 이렇게 이틀도 안지나 정말로 다 생각났다. 사부님의 경문과 안부는 동수들에게 아주 큰 고무를 주었다. 더욱 신심을 견정히 하고 한실에 있는 속인들도 다투어 사부님의 경문을 보고 외웠다. 전실의 법공부하는 열의는 고조였는데 우리는 매일 법과 시를 외우고 사부님의 시를 벽에 써 놓았다. 매 한패의 동수들이 들어오면 써놓아 두 벽을 다 써놓았다. 저녁에는 전실의 사람들이 모두 가부좌하고 40분 동안 법을 외웠다. 매일 이러했다.
간수가 처음에는 욕하고 때리고 법공부와 연공을 못하게 했다. {감시기가 있다} 우리는 기회만 있으면 간수들에게 진상을 말하고 ,법리를 말하고 선과 악은 보응이 있다는 천리를 이야기 해주었다. “대법제자로서, 목전 정황하에서, 속인에게 진상을 말하고 사악을 폭로하고 대법을 위해야 한다” {>},동시에 발정념으로 다른 공간의 간수 뒷 면에 있는 사악을 제거 했다.노력은 헛되지 않았다. 환경은 개변 되었다. 우리가 법을 외우고 ,연공을 하고 발 정념을 할 때 감시기도 열지 않았다. 간수들은 보고도 못 본체했다. 어떤 이는 슬그머니 엄지 손가락을 내밀었다. 우리의 행동은 간수들의 대법제자에 대한 관점을 개변시켜 놓았다. 뒤에 그들은 관계가 좋은 사람은 우리의 호실로 보내면서 말하기를 “그들과 같이 있으면 나쁜 것은 배우지 않는다.” 。
사부님께서는 문제에 부딪치면 안에서 찾으라고 하셨다. 나는 왜 고발 되었는가? 잘 생
각하니 나에게는 환희심, 마비심 있었다. 종래 밤에 나가도 일이 없으니 요번에는 진상 자료를 집안에 널어놓고 정리하지 않고 나갔다. 결국엔 사악에 틈을 타게 했다. 법을 증실 하는데 불필요한 손실을 조성한 것이다. 나는 간수소에서 매일 발정념을 해 다른 공간의 사악이 나의 정법수련에 대한 교란과 파괴를 제거하고, 이 일체를 승인하지 않았다. 사부님에게 가지해 주어 여기를 나가게 해달라고 했다. 나는 꼭 나간다. 또한 꼭 나간다고 믿었다./ 비 합법적으로 두 달을 가두고, 그들은 나를 내 보내었다. 나는 또 자유로 중생을 구도 할 수 있었다. 정진하는 동수들에 비하면 부족한 것이 있다. 원하건대 공동으로 정진하나니 전정(前程)은 광명하도다.”
成文： 发稿：2003-4-16 更新：2003-4-16
[호법여정]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4/16/4847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