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4월 17일 소식] 몇 일 전에 한 수련생이 그의 집에서 발생한 일을 나에게 들려주었데 나는 그것을 글로 썼다.
설전에 나의 남편의 동생이 갑자기 병에 갈렸는데 병원에 가서 검사했더니 암이라고 했다. 이렇게 되자 온 집안이 범벅이 되었다. 설 기간에 온 집 식구들은 모두 그의 병 때문에 근심걱정에 싸였으며 누구도 설을 잘 쇠지 못했다.
설 후, 병원에서는 병이 위독하다는 통지를 보내왔으며 이미 암증 만기이니 가장 길어서 두 달을 더 살지 못한다고 했다. 속수무책인 집 식구들은 뒤에서 눈물만 흘릴 수밖에 없었다.
내가 법륜공수련을 견지하고 북경에 청원하러 감으로 말미암아 여러 차례나 불법적으로 붙잡혀 구치소에 들어갔었다. 남편 집의 자매들도 모두 나더러 수련을 포기하라고 권고하였지만 나는 그들에게 이것은 우주 대법이기 때문에 절대 포기할 수 없다고 알려주었다. 집 식구들은 강xx의 날조된 선전을 받아 깊이 중독을 입었다. 그들은 내가 수련을 포기하지 않는 것을 보자 모두들 화가 났으며 나를 상대하려고 하지 않았다. 현재 집에서 이런 일이 생겼으니 바로 내가 진상을 똑바로 알리는 좋은 기회가 아닌가? 이리하여 나는 남편에게 말했다: “ 갑시다, 나는 시동생을 보러 가겠습니다.” 이리하여 >을 가지고 병원에 갔다.
병원으로 간 후, 환자가 매우 허약해진 것을 보고 나는 그에게 말했다: “ 동생, 동생의 병이 이 정도로 발전하였는데 어떤 약도 모두 동생의 생명을 구원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요. 내가 알려주겠는데 오로지 나의 사부님만이 동생을 구원할 수 있소. 동생이 만약 믿는다면 지금부터 > 이 책을 읽어요, 이것은 한 권의 천서(天書)로서 오로지 그만이 동생의 목숨을 구원할 수 있소.” 시동생은 눈물을 흘리며 이 책을 받아 쥐고는 “나는 꼭 잘 읽어보겠습니다! ” 라고 말했다.
몇 일 후, 시동생은 퇴원하였다. 나는 그를 보러 갔다. 그의 얼굴색은 붉그스름 하였는데 병의 상태라곤 전혀 없었다. 올케가 나에게 알려주기를: “ 아주머니께서 그에게 책을 준 후부터 그는 밤낮으로 보았습니다. 신체는 갈수록 좋아졌으며 더는 괴로운 감이 없었습니다.” 시동생도 눈물을 머금고 말하였다: “ 사부님과 대법이 나의 목숨을 구해주셨습니다. 아주머니, 나에게 연공동작을 가르쳐주세요. 나는 예전에 당신들 연공하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현재 나는 대법의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하였습니다. 나도 역시 수련인이 되렵니다.”
현재, 병원에서 두 달 밖에 더 살지 못한다고 판정을 내린 시간이 이미 지나갔다. 시동생은 생명을 잃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갈수록 건강해지고 정력이 흘러 넘쳤다. 온 집사람과 친척 친구들은 그의 변화를 보고 모두 대법의 신기함에 대해 경탄해하였으며 어떤 이는 이미 책을 보거나 주동적으로 대법진상자료와 VCD를 가져가기 시작했으며 진정으로 대법진상을 요해하기 시작하였다.
발표시간: 2003년 4월 17일
문장분류: 시사참고> 호법역정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4/17/4853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