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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시 대법제자 위수강씨가 박해로 치사한 경과

글/대륙대법제자

【명혜망】하얼빈시 대법제자 위수강씨 일가족은 眞 善 忍을 굳게 믿고 사람의 마음으로 하여금 선량하게 하고 도덕이 승화하는 法輪大法을 포기하지 않아 짱씨 집단에게 박해 받아 집과 가족을 잃었다.

대법제자 위수강,남, 53세, 초등학력,농민, 흑룡강성 하얼빈시 도리구 태평진에 거주함, 2001년 8월 29일에 박해 받아 치사하였다.

위수강은 96년 초에 기쁜 마음으로 대법을 얻었다, 법을 얻기 전에 폐결핵, 결핵성 결막염,

흉강에 물이 차고, 복강에 물이 찼으며 간염, 신장병 등 10 여가지 중병이 걸렸었다. 병원에서는 이미 사형으로 판정했다. 그 시기에 가족들은 온 종일 근심 걱정에 잠겨있었고 탄식만 하였으며 웃음이라곤 볼 수가 없었다. 그러나 96년 법을 얻은 이후로부터 반년도 안되는 사이에 위수강씨의 병은 기적같이 좋아졌다. 이것은 대법이 그에게 두 번째 생명을 준 것이며 그의 전 가족에게 행복과 희망을 가져다 준 것이다.

99년 7.20 부터 시작하여 짱씨 정치 망나니 집단은 매스컴을 장악하고 부단히 거짓말을 만들어 내어 法輪功에 대하여 천지를 뒤덮을 듯이 날조하고 모함하여 날조된 죄명을 씌워 경찰 등을 시켜 대법제자들에 대하여 미친 듯한 진압과 박해를 진행하였다. 그때 대법제자 위수강씨는 성정부(省政府)에 편지를 써서 진실한 정황을 반영한 적이 있다. 그 후 회답을 하지 않았을 뿐더러 또 블랙리스트에 올렸으며 중점대상에 올려 놓았다. 그리하여 현지 유관부문 진 정부, 파출소, 공사의 악인들은 늘 집에 가서 교란을 하였고 수색을 하였으며 책을 뒤졌다. 한번은 집안에서 연공테이프 하나를 수색해 낸 결과 그는 파출소에 붙잡혀 갔으며 매우 음침하고 차가운 방에 갇혀 하루동안 얼었다(겨울). 밥도 안주고 물도 안주었으며 밤이 되어서야 되돌려보냈다. 돌아온 후 매일마다 집 앞과 뒤에는 늘 일부 정체를 알 수 없는 낯선 사람들이 왔다 갔다 하였으며 저녁에는 공사에서 또 사람을 그의 집에 파견하여 머물게 하여 주위의 분위기를 매우 긴장시켰으며 그의 전 가족으로 하여금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게 하였다.

억울함을 호소할 곳이 없고 말하지 못하게 하는 정황하에서 위수강씨 일가족은 부득불 2000년6월24일에 북경으로 청원하러 갔다 ( 함께 청원하러 간 사람들 중에는 2001년3월4일에 하얼빈시 장림자 강제 노역소에서 박해 받아 치사한 오경향씨도 있었다) 당시 신방판(信訪辦)이 공안국으로 바뀌었으며 신방판(信訪辦)에 가서 法輪功을 위해 청원하러 온 것이라고 하면 곧 즉시 붙잡았으며 근본 법률을 말하지 않고 인권을 말하지 않았다. 이런 정황하에서 위수강씨는 기타 대법제자들처럼 천안문으로 가는 수 밖에 없었으며 여기서 “法輪大法好”라고 한마디 부르려고 준비하고는 자기 동포한테 마음속의 말 한마디 말하였다 즉 그들에게 법륜공은 억울한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6월26일, 위수강씨 일가족은 천안문에서 붙잡혔고 북경의 하얼빈 주 북경 사무소에 갇혔다.

2002년6월29일, 위수강씨와 아들은 북경에서부터 하얼빈시 도리 구치소에 납치되어 왔으며 아내는 도리 야자권 구치소에 갇혔다. 구치소에 들어서자 감옥을 지키는 악경은 범인을 시켜 그로 하여금 쭈그리고 앉게 하였으며 5-6시간이나 움직이지 못하게 하였다, 만일 움직이기라도 하면 곧 혹독한 매를 얻어 맞았다. 그 이후의 나날들은 악경이 늘 범인을 시켜 그를 못살게 굴었다, 예를 들어 침대에 앉아 두 발을 굽히고 두 손으로 다리를 안고 움직이지 못하게 하였다.아침 6시부터 저녁10시까지 기침도 못하게 하였고 엉덩이가 다 썩었다. 만일 복종하지 않거나 혹은 자세가 바르지 않으면 곧 혹독한 매를 맞았고 매일 핍박으로 찬물 목욕을 하게 하였으며 호수로 머리에다 물을 뿌리는데 물의 속도가 매우 빨라 너무나 추워 숨 조차 쉬기 어려웠다. 밤에는 다만 20cm 넓이 되는 곳에서 어깨를 세우고 잠을 잤다. 어떤 때 대변을 보고 있는데 반분도 안되어 방금 변기에 앉았는데 곧 일어나게 하였으며 조금 늦어도 안되었다. 그래서 그는 대략 일주일간 대변을 보지 못하였으며 복부가 부어나 아픈 등 이상이 왔다. 구치소에서는 매일 대법제자들을 강박하여 힘든 일을 시켰으며 사람들이 다 일하러 간 뒤에야 악경은 곧 단독으로 그를 학대하였다. 한달 동안의 박해속에서 그의 신체는 이미 나빠졌으며 걷기 힘들었다(구치소에서도 그의 신체가 박해 받아 매우 엄중하다는 것을 보아 냈다)이런 정황하에서 구치소와 현지 정부의 불법 인원은 또 가족한테서 4000원을 강요하면서 (그들이 북경에 있는 기간 먹고 마시고 도처로 놀러 다니면서 또 차비를 모두 대법제자한테 떠넘겼다)그렇지 않으면 사람을 내놓지 않겠다고 하였다, 집에서는 할 수 없이 동서를 뛰어다니면서 4000원을 빌렸다, 그들은 돈을 본 후 아직도 모자라다면서 또 집까지 저당잡았다.

위수강씨가 석방되어 집으로 돌아온 후 줄곧 침대에 누워 일어나지 못하여 아내가 보살폈다. 마지막에 이르러 그는 하루에 다만 점심, 저녁에 우유를 조금 먹는 것으로 하루하루를 보냈다. 그러나 태평진 정부의 악당들은 그가 침대에 누워 일어나지 못한다고 하여 그에 대한 교란과 박해를 정지하지 않았으며 늘 집에 와서 무리한 교란을 하였고 그를 핍박하여 연공을 하지 않는다는 “보증서”를 쓰게 하였다. 위수강씨는 그 악당들에게:“나의 이 병이 바로 연공을 하여 나은 것이다. 대법이 나에게 두번째 생명을 가져다 주었으며 이선생님이 나를 구했다, 내가 어찌 양심을 어기고 거짓말을 하고 그런 덕을 잃는 일을 할 수 있는가. 사부님을 배반하는 일을 나는 하지 않겠다. 수련은 포기할 수 없고 보증서는 견결히 쓰지 않겠다.”고 말했다. 악당들은 그가 쓰지 않는 것을 보고 위협을 주면서 “쓰지 않으면 너를 감옥에 보내겠다.”고 말했다. 이후에도 악당들은 하루가 멀다하게 집에 와서 소란을 피워대어 그로 하여금 평안할 수 없게 하였다. 그의 병도 날마다 가중해졌다. 이때 그의 아들은 두 번째로 붙잡혔으며 불법적으로 하얼빈 장림 노동교양소에 갇혔다. 이런 정황하에서 진 정부의 악당들은 또 그의 아내를 세뇌반으로 붙잡아 왔다. 이때 위수강씨는 집에서 보살필 사람이 없어 몸의 병세가 가중해지고 악화되어 2001년8월 20일에 억울하게 죄를 뒤집어 쓰고 사망했다.

대법제자 위수강씨는 眞善忍을 견정하게 믿고 인류의 도덕으로 하여금 승화할 수 있는 고덕 대법을 포기하지 않으므로 하여 장씨 유망집단에 의해 박해받아 치사하였다.악경들과 악한 관리들의 양지는 어디로 갔는가? 그것들의 인간성, 선염(善念)은 어디에 있는가? 바른 믿음을 파괴하는 것은 하늘의 이치가 용납할 수 없는 것이다! 전세계의 모든 선량한 사람들이여, 일어서시오! 공동으로 현재 중국에서 발생하는 이 사악의 파괴를 제지합시다!

(주(注):태평진 현지만 해도 현재 이미 26명의 대법제자가 불법적으로 구류되어 있으며(제일 작아 한달),돈과 재물을 협잡하고 불법적으로 강제 노역을 시켰으며 대법제자 조옥민씨는 2001년 초에 박해받아 집을 잃고 떠돌아 다녔다. 대법제자 오경향씨와 위수강씨는 박해로 치사하였다.

대법제자 우엄화씨는 2001년 정월 보름날전에 집에서 붙잡혀 지금 현재 불법적으로 하얼빈시 장림자 강제 노역소에 갇혀 박해를 받고 있으며 원래의 불법적인 기한은 2년인데 지금 아직도 갇혀 박해받고 있는 중이다.

대법제자 신서X와 다른 한 대법제자(이름은 모름)2001년 초 진상 전단지를 배포할때 악인의 통보로 붙잡혀 만가(万家)가 박해 받았으며 불법적으로 강제 노역을 3년 하였고 다른 한 분은 2년 받았다.

태평진의 대법을 박해한 사람과 대법제자를 박해한 일부 범죄 악인의 명단:

태평진 진장, 서기, 정법위서기:마봉학,여,

왕수X,이 사람은 대법을 매우 반대하였으며 나쁜 일이란 나쁜일은 다 하였다,이전에 대법제자 우엄화에게 미혼약(迷魂藥)을 먹이려고 하였으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였다;

호적실 민경:고청명(이 사람은 전문 法輪功을 박해하는 것을 관할한다);

촌장(이장) 주련국、왕국흥과 일명 “이쌍(二双)”이라고 부르는 태평진 용허촌장(이장):여러 차례 대법제자를 통보하였으며 또 돈과 재물을 협잡하였고 감시하고 뒤따르는 등 대법을 박해하고 나쁜 일이란 나쁜 일은 다하였다.

태평초등학교 교장 태평양진 159 중학교의 교장:위로(이 사람은 전에 악인명단에 올랐었다).  

성문:2003-4-13 발고:2003-4-14 갱신:2003-4-14 12:30:05 PM  

문장분류:【호법여정】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3/4/14/48377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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