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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曙光을 재현하다

글/하북성 대법제자

법륜대법을 수련하기 전 나는 항상 병을 지니고 살았다. 폐렴, 치질, 위궤양 등에 걸려 매년 약값, 치료비만 해도 2,000위안에 달했다. 폐렴에 걸렸기에 위궤양도 더욱 중해졌으며 위출혈이 왔다. 그리하여 대변은 검은색을 띠었고 돌덩이처럼 단단해졌다. 위출혈 때문에 빈혈이 심했고 온몸은 무기력하고 아팠다. 흉부는 갑갑하였고 얼굴색은 창백했으며 늘 배가 아팠다. 너무 아파 어떤 때에는 뒹굴어야 할 정도이다. 병마의 시달림에 나는 거의 반죽음이 되었으며 각종 補血품과 영양제를 먹어야 하였다. 그래서 위출혈은 잠깐 진정이 되었으나 여전히 뿌리를 뽑지 못하여 또 4~5천위안의 돈을 써야 했다.

더는 돈을 빌릴 곳이 없고 치료를 할 수 없게 되었을 때 타인의 소개로 대법을 수련하기 시작하였다. 아내는 나와 함께 매일 연공장으로 가서 연공을 하였다. 연공하는 기간이 증가되고 법리에 대한 끊임없는 인식에 따라 나도 부단히 자신을 바꾸게 되었다. 위출혈은 좋아졌고 과거에 나를 심하게 괴롭혔던 병마도 나를 멀리멀리 떠나버렸다. 나는 기력이 왕성해지기 시작하여 가정의 무거운 일도 할 수 있게 되었다. 모순에 부딪치면 양보를 했고 흉금도 넓어져 명랑해졌다. 이로부터 사람들의 칭찬을 받았다. “아, 이렇게 좋은 공법이구나”라고 말이다. 나의 가정도 화목해졌다. 나는 사람을 대함에 있어서 부드럽고 상냥해졌으며 온몸은 병마의 시달림에서 벗어나 홀가분해졌다. 좋지 못한 일부 버릇들, 예를 들면 담배 피우고 술을 마시는 등도 모두 끊어버렸다. 이 모든 것은 李선생님께서 말씀하신 법리에 따라서 한 것이며 나는 내심 깊은 곳에서부터 자신의 일체를 바꾸었던 것이다.

그러나 사람을 선하게 가르치는 이렇게 좋은 공법이 집권자들의 탄압을 받게 되었다. 江××는 라디오 방송국, TV방송국에 지시를 내려 모함을 하고 거짓을 날조하였으며 법륜대법과 대법사부님을 악독하게 공격하였다. 또 법륜공에 대한 탄압의 정도를 부단히 높여 “때려도 맞받아 치지 않고 욕을 해도 대꾸하지 않는” 선량한 백성들을 박해하였다. 대법에 대한 이해와 인식에 따라 나는 사부님과 대법을 위해 억울함을 호소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그리하여 우리 일행 5명은 천안문광장으로 가서 우리 마음 속의 목소리 “법륜대법은 좋습니다! 법륜대법은 정법입니다! 법륜대법은 천하의 억울함을 겪고 있습니다! 우리 사부님의 누명을 벗겨주시오! 법륜대법의 누명을 벗겨주시오! 감금되어 있는 우리 대법제자들의 자유를 돌려주시오!”를 외쳤다. 한 무리의 경찰과 사복 경찰 및 부하들이 달려들어 두들겨 패면서 우리를 버스에 태워 북경의 어떤 한 파출소에다가 1박 1일 감금시켰다. 강제적으로 우리에게 사진을 찍었고 불법적인 심문, 및 혹형의 고문을 들이댔다. 우리가 주소를 말하자 그들은 우리를 지방으로 데려가서 1박 1일을 감금시켰다가 사람마다 1,000위안의 벌금을 물어서야 비로소 풀어주었다. 후에는 “민감한 날짜”가 되면 그들은 집으로 찾아와 소란을 피웠으며 가족들이 안정된 생활을 하지 못하도록 하였다. 친척, 친구들까지도 연루시켰다. 그래 참말을 해도 죄가 있단 말인가?

문장발표 : 2003년 4월 10일

문장분류 : 호법여정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4/10/4805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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