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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광(法光)이 나의 마음을 비추네

명등 (明燈)

[명혜망] 1999년 7월 20일 사악한 세력이 대법을 미친듯이 박해하기 시작한 후 나는 사람의 근본 집착을 늦도록 내려놓지 못하고 두려운 마음을 지님으로써 아주 오랫동안 감히 걸어나와서 진상을 알리지 못하였다. 작년 겨울, 친척의 한 친구가 업무관계로 해외에서 우리 이 도시에 왔다. 이런 좋은 기회를 맞아 나는 이 해외친구에게 해외의 전자우편함으로 명혜의 매일 문장을 읽는 것을 가르쳐달라고 하였으며 나는 영문 전자우편함을 만들었다. 그러나 사악한 세력의 봉쇄로 나는 매번 명혜망에 메일을 보내는 것을 성공하지 못하여 이렇게 할 수 없이 그가 해외에서 돌아오기를 기다려 다시 이 도움을 받아야 했다. 얼마 안되어 그는 귀국하였고 나는 동시에 명혜망의 매일 문장을 받았다. 또 이렇게 그날부터 나의 수련상태는 아주 큰 변화가 발생하였고 흉금도 갈수록 넓어졌으며 머리는 갈수록 깨어났으며 명혜망에서 이야기한 한명 한명 동수들의 생사를 내려놓고 법을 실증한 사적들은 깊이깊이 나를 감동시켰다. 나는 더 이상 집에 앉아 있을 수 없었으며 나는 인간으로부터 걸어나와 법을 실증하는 것이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다.

가장 처음에 인쇄기가 없어 나는 손으로 쓰려고 준비하였다. 동시에 또 어느 조의 짧은 문장을 쓰면 나의 가슴속에서 나오는 마음의 소리를 표달할 수 있겠는가고 생각하였다. 나중에 나는 많은 짧은 문장에서 “법륜대법은 좋습니다”이 말을 선택하였다. 바로 “법륜대법이 좋기” 때문에 우리 대법제자들이 비로소 단호한 발걸음을 내디디어 오늘날까지 온 것이고 바로 “법륜대법이 좋기” 때문에 사악한 세력은 어떠한 방법을 취해도 모두 대법을 무너뜨릴 수 없으며 또한 대법제자의 반석과 같이 단호한 정신정념을 동요할 수 없었으며 바로 “법륜대법이 좋기” 때문에 비로소 그렇게 많은 세계각국의 인민과 정부가 우리에게 관심두고 우리를 지지하고 우리를 성원한다. 하여 나는 문구점에 가서 색종이를 사서 “법륜대법은 좋습니다”란 이 몇 글자를 반듯하게 적고 양면 접착테이프를 이 색종이의 뒷면에 붙였다. 어느 날 퇴근하여 나는 한 작은 구로 와서 주위에 사람이 없는 것을 보고 급히 이 짧은 글을 한 문에 붙이고 신속하게 자전거를 타고 떠났다. 집으로 돌아온 후 나는 갈수록 나의 마음상태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였다. 내가 한 일은 우주 중에서 가장 바른 일이다.

이튿날 나는 퇴근하고 또 그곳을 지나가면서 그 작은 표어가 아직도 있는가 보려고 생각하였다. 내가 갓 마당 문앞에 도착하자 내가 손으로 쓴 표어가 층집 문의 바깥측에서 나타나 마당 문어구를 마주하고 있었다. 이는 어제 내가 문 앞에 붙였던 작은 짧은 글이 이미 사람에게 뜯겨져 바깥에 붙여졌음을 설명한다. 고개를 들어 바라보니 그 몇 글자는 석양 빛 아래 각별히 눈에 띄었다. 나의 눈은 촉촉해졌고 정말로 이 마음씨 좋은 사람에게 감사를 드렸다. 자비하신 사부님도 나를 격려하셨다. 이 일은 나에게 아주 큰 고무를 주었고 나에게 전진할 동력을 주었으며 나의 금후의 길을 비추어주었다.

이 일 이후, 나는 나의 책임과 사명을 명확히 하였다. 나는 각종 방식으로 진상알리기를 배우기 시작하였고 실천 속에서 나는 테이프로 진상알리기가 효과가 좋음을 발견하였으며 아울러 투자한 비용도 높지 않았다. 나는 방송프로VCD의 휴대용 MP3/VCD에서 작은 휴대용으로 들을 수 있는 테이프에 복제하였다.(명혜망에 소개가 있음). 이렇게 직접 테이프에 복제하니 효과는 진실성을 잃지 않았고 소리가 아주 똑똑하였다. 배운 그날부터 나는 테이프를 복제하여 진상 알리기를 견지하였으며 출장을 갈 때도 나는 이 2개의 작은 기계를 지니고 갔다. 비록 한 시간에 테이프 하나였지만 나는 줄곧 견지하여 해왔고 수량도 적지 않았다. 테이프를 복제하던 이 나날에 몇 가지 에피소드가 있다. 한번은 내가 복제를 시작할 때 휴대용에서 전기가 없다는 신호가 나타났고 나는 언제 테이프가 돌아가다가 멈추었지 하고 생각하고 나는 다시 한번 연결하였다. 의외로 전기가 없는 이런 정황 하에서 테이프는 줄곧 멈추지 않고 끝까지 돌아갔다. 나는 우리가 정말로 열심히 일할 때 일체가 개변되고 대법은 그의 위력을 펼쳐보인다는 것을 체험하였다. 또 한가지 사건이 있다. 한번은 내가 공테이프가 급히 필요하였지만 조금 먼 도매시장에 가서 살 수 없었다. 나는 근처에 있는 음향가게에 갔는데 하나에 7원이었다. 나는 주저하였다. 이것은 너무 비쌌고 나는 나가버렸다. 길에서 나는 자신에게 문제가 있음을 발견하였는데 어제 나의 아들에게 아동VCD판을 사줄 때 한 장에 26원이지만 주저하지 않고 샀던 것이 생각났다. 나는 무엇 때문에 자신의 일에 부딪칠 때는 이렇게 잃어버리면서 대법 진상방면의 일을 할 때 오히려 이리저리 계산하는가. 나는 너무 이기적이었고 생각한 것은 개인의 이익이었으며 대법을 첫 자리에 놓지 않았고 중생구도를 첫번째에 놓지 않았다. 하여 나는 오던 길을 다시 가서 필요한 공테이프를 샀다.

나는 테이프를 복제하는 조작방법이 갈수록 숙련됨에 따라, 이미 마음대로 프로를 선택하여 복사하고 또한 한 개의 프로를 선택하여 같이 교묘하게 이어놓았지만 음이 끊기는 현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이렇게 선택한 종합프로에는 노래가 있고, 중국과 세계의 법륜공과 관련된 뉴스가 있었고, 정법이야기가 있었고, 현세현보 사례가 있었고, 속인이 대법을 지지하여 복받은 사례와 해외 동수의 홍법 토막기사가 있었고, 대법의 간략한 소개와 “분신자살 날조”등 사건의 진상이 있었고, 권세경언(勸世警言) 등이 있었다. 이런 프로는 아주 환영을 받았다. 동수들은 그것을 첫 테이프로 하여 더블 카세트로 첫 테이프로 복제한 후 각종 형식을 이용하여 배포하였다. 시일이 얼마 지나지 않아 이런 첫 테이프의 수요량은 갈수록 커졌고 나는 잠자는 일부 시간을 희생하여 첫 테이프를 복사하기로 결심하였다. 어느 한 번, 나는 급한 일이 있어 손에 있던 복제 일을 내려놓을 수밖에 없었다. 계산해보니 그 첫 테이프는 아직 10여분을 복사하면 끝난다. 나는 돌아온 후 그 시간을 찾아 이어서 복제하려고 하였지만 내가 테이프를 틀자마자 뒷면에 프로가 있는 것을 듣게 되었다. 또한 아주 완정하였다. 나는 아주 이상하다고 느꼈는데 내가 복제하지 않았는데 어찌 프로가 있단 말인가? 내가 한창 정신이 멍해있을 때 동수 쇼류(小劉)가 테이프를 가지러 왔고 나의 손에는 이 테이프밖에 없었다. 쇼류가 바로 쓸 것을 표시하며 의도적으로 이 테이프를 가져가려 하자 나는 할 수 없이 테이프를 그에게 주면서 그에게 반드시 잘 들어야 한다고 부탁하였다. 나중에 쇼류는 프로가 아주 좋았고 완정하다고 말하였다. 나는 확실히 아주 신기함을 느끼었는데 아직 복제하지 않은 테이프가 자동적으로 연결되었다. 이 일을 통하여 나는 중생의 진상을 얻으려고 갈망하고 있는 절박한 희망과 대법의 끝없는 지혜를 깊이깊이 체험하였다. 또한 사부님의 무량한 자비와 끝없는 법력으로 충만된 전반 우주공간을 깊이깊이 체험하였다.

사부님을 믿고 대법을 믿어야 한다. 대법은 내 몸의 일체 오점을 씻어주었고 대법은 우주의 미래를 창조하였고 대법은 나의 전진할 길을 비추어 주었으며 나의 전진할 발걸음을 더욱 단호히 하였고 나의 대법에 대한 올바른 믿음(正信)은 더욱 단호해졌다.

발표일자 : 2003년 4월 2일

문장분류 : 護法歷程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3/4/2/4756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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