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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대법제자 장진규는 관성구 공안국 악경에게 혹형으로 시달림을 받아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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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혜망]장진규, 여, 43세 길림 장춘시 대법제자, 고중문화,공인, 집은 장춘시 륜태공장숙소 1문2층이다. 2003년 2월 20일 장진규는 관성구 공안국 악경에게 고형으로 죽었다.

장진규는 2003년 2월 20일 진상을 알리는 일을 하다가 나뿐 사람의 신고로 붇들려 같다. 파출소, 관성구 공안국 경찰은 그에게 고형으로 고문 했다. 장진규가 시달림으로마지막 한숨이 남았을때 무경 병원에 보냈으나 응급 치료가 안되어 인간 세상을 떠났다. 2월25일 불법 공안은 장진규의 집 사람이 시체도 검사 못하게하고 다급히 화장했다. 화장비용도 가족이 부담하게했다. 악경은 일이 탄로 날가바 엄밀히 소식을 봉쇄했는데 장진규가 박해로 죽은 소식을 화장한 후에 알았다.

장진규를 박해한 단위는 ;장춘시 610판공실 ,관성구 공안국 ,정보과 ,형사경찰대 정법위 등이다. 장진규는 1996년에 법을얻었다.그는 대법을 수련함에 용맹정진했다. 그는 경상적으로 혼자서 묵묵히 진상을 알리는 일을 했다.무수한 중생을 구도하는 글을 써고 ;무수한 진상 재료를 사람들 손에 넘겨 주었으며 .사람 심중에 자고있는 양심을 일깨워 주었다; 분필로 “법륜대법은 좋다”, 법륜대법은 중생을 구도한다.“. 는 글자를 그가 가는 곳마다 남겨 두었다.

발고: 2003-3-17

문장분류: [박해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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