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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삼수노교소와 차토노역소 악경의 짐승같은 폭행

[명혜망] 광동성의 불법 감금하는 삼수노교소와 차토노교소 이 두 군데는 사악세력의 검은 소굴이다. 이곳의 관리원은 사람가죽을 입었지만 사람의 본성이란 조금도 없다. 그들의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수단은 사람으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것이다.

그들은 견정한 대법제자를 처음에는 벌로 세운다. 몇 날밤 혹은 몇 십 일, 몇 십 밤을 자지 못게 한다. 그래도 타협이 안되면 사람을 묶어놓아 몇날밤, 몇 십 날, 몇 십 밤을 풀어주지 않는다. 광주시의 대법제자 서국화는 묶여 다리가 다 썩었다. 지금도 매일 시달림을 받는다.

만약 대법제자가 여전히 견강 불굴하면 두 손을 분별하여 묶어서 달아맨다. 한쪽 발도 묶어서 달아맨다. 남은 한 발은 발가락이 땅에 닿게 한다. 이렇게 몇 날밤 십 몇일 날밤을 달아 매놓는다. 대법제자 최건은 이렇게 매달려서 한 발은 찬패가 되었는데 길을 걷지도 못한다.

그들은 꼬쟁이를 여 수련생의 음도에 밀어 넣고 ……, 어떤 여 수련생은 건달들의 이런 음독한 박해에 못 견디어 마음에 없는 타협을 했다.

어떤 악경은 법륜공 수련생을 박해할 때 묻는다. 너들이 나간 후 나를 신고하지 않는가? 이것은 악경들이 세상에 알려지는 것을 제일 겁내는 것이다. 여기에서 정식으로 모든 박해에 참가하는 흉수에게 알려준다. “법륜공박해 추적조사 국제조직”이 이미 성립되었다. 악의 우두머리 장쩌민은 이미 대법제자에 의해 법정에 고발되어 있다. 너희들이 악을 버리고 선하지 않으면 너들을 심판할 날이 하루빨리 올 것이다.

동수들이여 우리는 시각마다 기억해야 한다. 우리는 사람의 방식으로 사람의 마난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다. 어떤 압력과 박해 앞에서 아무리 표면상에 얼마나 사악하든지 우리가 신의 정념정행(正念正行)으로 대한다면 그 사악은 발광하지 못할 것이다. 사실 그것들은 아무 것도 아닌 것이다.

발고 : 2003-3-12

문장분류 :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3/3/12/4627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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