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2년 10월 21일 저녁, 쨩xx정치 건달집단의 박해로 고향을 떠나 갈 곳 없이 다니는 3명의 외지 대법제자와 그 지방의 대법제자는 허베이성 린청현(臨城)물자국(物資局)의 3층에 있는 월세 방에서 잠복해있는 허베이성 린청현 공안인 악한 경찰에 의하여 체포되었다.
불법적으로 체포된 대법제자는:
허베이성 쩡띵(正定)현 상무 부 현장 (尙琨峰)(일찍이 공안국에서 하북성의 주요인물로 지목되었고, 블랙리스트에 올랐으며, 큰돈이 걸린 현상수배가 되었다), 허베이성 씽타아이(邢台)시 리찐펑(원적은 린청, 전에 불법강제노역을 받았고, 가석방을 받고 치료를 받다가 떠돌아다니게 되었다), 허베이성 린청(臨城)현 로얜(老閻), 린청현 쑤원빈(蘇文彬).
린청현 공안국은 악당의 신고를 받고 며칠동안 미행하며 동정을 살피고는, 한 개 중대와 린청현 청관파출소 깐찬(邯禪)노역소의 악한 경찰을 동원하여 린청현 물자국 3층 월세방에서 4명의 대법제자를 불법으로 체포하였다. 악당들은 폭력으로 문을 부쉈다. 문을 부수는 소리는 주변의 고요를 깨뜨렸다. 그들은 강도 같은 행동으로 집안의 대법자료와 개인의 모든 소지품을 몽땅 가져갔고 또한 식용유, 핸드폰, 이부자리들을 모두 나누어 개인소유로 가져갔다.
당시 4명의 대법제자들은 방에서 교류를 하고 있는데, 악한 경찰들이 뛰어 들어가 불법 체포하였다. 그 중 대법제자 리찐펑(李金鋒)은 4명의 악한 경찰들에 맞았다. 미친 듯한 악한 경찰들은 리찐펑을 감전시켰으며 동시에 전기 몽둥이로 잔인하게 리찐펑의 몸과 많은 부위를 때려 갈비뼈가 두 대나 부러졌고 1시간동안 의식을 잃었다. 인간성이 전혀 없는 악한 경찰들은 보고도 손을 떼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계속 리찐펑을 때렸다. 그들의 잔혹한 박해 하에 리찐펑은 두 번이나 의식을 잃었다.
이튿날 깐찬 노역소에서 불법으로 노역을 받은 리찐펑은 재차 깐찬 노역소에 납치 당했다. 린청현 대법제자 쑤원빈은 불법으로 린청현 시제이(西街)구치소에 감금당했다. 그러나 허베이성 쩡띵현 상무 부현장 쌍쿤펑(尙琨峰 ), 허베이성 루안청(?城)현 노얜은 현재 행방불명이다.
주목할 것은 온 몸이 상처투성인 리찐펑이 노역소에 납치당한 후 10여일동안 음식을 먹지 못했고, 가슴은 부어서 솥을 엎어 놓은 것 같았으며, 신체의 기타 부위는 여위어서 뼈만 남았고, 두 손은 저리고, 차며, 떨기까지 하였다. 걸어 다닐 때는 두 사람이 부축해줘야만 일어설 수 있을 정도로 생명은 위기에 처하였다. 품성이 선량하고 얌전했던 리찐펑은 “진, 선, 인”에 대한 믿음을 견지했기 때문에 깐찬 노역소에 불법으로 지금까지 감금되었고 사람으로서 받지 못할 구타를 받고 있다.
린청현 대법제자 쑤원빈은 불법으로 린청현 시제(서 거리)파출소에 지금까지 4개월 동안 갇혀 있고 그 기간 동안 단식 항의를 하였고 혼미 상태가 나타났다. 하지만 린청현 공안국과 파출소에서는 대법제자의 석방을 거절하였다.
허베이성 쩡띵현 상무 부현장 쌍쿤펑은 법륜대법수련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허베이성에서 주요인물로 체포대상이 되었다. 사악의 이유 없는 박해를 피면하기 위하여 쌍쿤펑은 권력과 지위를 버리고 집도 버리고 떠돌아다니면서 여러번의 정념으로 위험한 고비를 넘겼다. 허베이성 루안청현 노얜은 정념으로 루안청현 세뇌반에서 탈출했다. 그 후로 그들은 악당들에게 불법으로 체포를 당한 후 행방불명이다. 삼가 내막을 아는 사람들이 유관 상황을 사이트에 올려 폭로하기를 바란다.
범죄자 악인들:
河北省 臨城縣公安局局長:張恩 ,李志杰
河北省 臨城縣政保科科長:高立峰,電話:7132381
河北省 臨城縣城關鎭派出所:曹俊發,宋建文,尋兵武,孟欣,電話:7162115
발고: 2003/3/17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3/3/17/4661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