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법제자: 리위(별명)
[명혜망]나는 한 시골부녀이다. 법을 얻기 전에는 전신에 완고한 질병- 피부암이었다. 병을 치료해도 효과가 없었고, 생명까지 위험에 처에 있을 때 , 97년 10월에 기쁘게 대법을 얻었고, 그 한 주일간에 각종 병세가 기적처럼 없어졌다! 그러므로 나는 진정으로 병이 없는 온몸이 홀가분한 묘한 감각을 체험할 수가 있었다.
99년7-20, TV 매스컴에서 대법을 모함하였다. 나는 국민들에게 한 마디 진실한말- 법륜대법은 백가지 이롭고 하나의 해로운 점이 없다-을 하기 위하여, 나는 한 단락의 깊은 생각과 고심한 끝에, 천안문으로 법을 증실 하러 갔다. 후에 지방 정부가 데리러 왔고, 그 다음은 집을 수색하고, 벌금과 구류하였다. 이런 불공정한 대우 하에서도 나는 또 천안문(天安門)으로 갔다.
돌아온 후에 향 정부 종치(綜治)사무실의 직원들은 파출소에서, 손에 쇠 하나 들고 있지 않는 진, 선, 인을 수련하는 나를 마구 때리면서 함부로 고문을 하였고, 그 중 한 직원은:”야 이XX(사람을 욕하는 말)야!, 내 새 구두가 너를 차다가 다 망가졌잖아.”라고 욕을 하였다.
이튿 날, 나는 또 향 정부로 보내졌다. 악당들은 전기 줄로 나를 때렸고, 3시간이나 구타했다. 만약 대법의 위력이 아니었더라면, 나는 아마 맞아 죽었을 것이다. 나중에 구치소에 보내져 2개월 동안 불법으로 구금 당했고, 불법으로 노역1년 반0형을 받았다.
금방 노역소 5중대에로 납치 당했을 때, 굴복하지 않았기 때문에, 1주일간 신체 처벌을 받았는데, 매일 벽을 마주보고 14-15시간 서 있었다. 나중에 7중대로 보내졌고, 매일 14-15시간을 군인자세로 앉아 있었다. 추운 겨울에는 낮에는 서있고, 저녁에는 2층 현관에 수갑으로 채워져 있었다. 만 이틀 동안이나 제대로 앉지도 못하고 욕을 먹고 매도 맞았지만 나는 번호를 대지 않았다. 오로지 교감(管敎)에게 인사하지 않는 것으로 박해를 배척하였기 때문에 후엔 더욱 잔인한 박해가 이어졌다. 3박 3일 동안 자지 못하게 하였고, 나중에는 매일 17-18시간, 어떤 때에는 20-22시간동안 서있어야 했고, 그것도 17-18시간서 있을 때에만 화장실을 가게 하였는데, 어떤 때에는 정말 참지 못해서 바지에 싸게 된 적도 있었다.
노역 기한이 다 차자, 악한 경찰은 또 나를 지방 구치소’전화 교육중심’으로 옮겨갔다. 거기에서는 배불리 먹지 못하고, 잘 자지도 못하며, 생활은 형사범이나 살인범보다도 못했다. 또 군사 훈련이 있었는데, 만약 협조하지 않을 때는 몽둥이에 맞고, 발로 차였다………..
이상은 내가 박해받은 간단한 서술이고, 나는 현재 아직도 불법적으로 감금되어 있다.
2003/3/15
문장분류: 박해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