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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받아 사망한 대법제자 ‘추계영’을 대신하여 마삼가의 흉악범 ‘소경’을 고소한다

글/중국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추계영,여,30여세로 무순시에 거주하였는데 2000년 1월 북경에 청원하러 갔다가 마삼가 교도소에 납치되었다. 그녀가 대법에 대하여 확고하고 수련을 포기하지 않았기에 대장 ‘구평’한테 죽도록 시달림을 받았다. 악독한 경찰들은 늘 몇 개의 전기 봉으로 그녀를 감전시켰고 늘 감방에 가두어놓고 구타하였으며 그녀에게 ‘삼서’를 쓰게 하기 위하여 강철 바늘로 찌르고, 힘든 자세로 쪼그려 뛰기 하는 벌을 주었으며 밤낮으로 혹독하게 때리고 잠을 자지 못하게 하였는데, 어느 한번은 힘든 자세로5일 밤낮으로 쪼그려 뛰기를 시켰다.

후에 우리는 한곳으로 나누여 졌는데 어느 한번 마삼가에서 소위 말하는 약속실행 대회를 진행하였다. 가장 악독하게 사람을 때리는 왕춘영은 무대에서 마산가를 위하여 거짓증명을 하였으며 마삼가는 여태 사람을 때린 적이 없다고 하였다, 당시 추계영은 일어나서,”이것은 사실이 아니다”고 하였다.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한 무리의 부하들이 벌떼처럼 달려들어 그녀를 땅에 쓰러트려 눕히고 입을 틀어막았다. 요녕TV방송국 중앙CCTV ‘초점탐방’에서는 동시에 이 장면을 촬영하였다. 추계영은 악독한 경찰들에게 끌려가 호되게 매를 맞았고 또한 면도날을 꺼내어 그더러 자살토록 하였고 돌아온 후 그녀에게 대법을 공격하는 글을 읽으라고 하였으나 읽지 않자 교도소 대장한테 숙직실로 불려가 몰매를 맞았다. ‘구평’은 중앙CCTV 동방시공 프로그램에서 마삼가에서는 지금껏 사람을 때리지 않았다는 세상사람을 속이는 허튼 소리를 하였다.

그(여)의 아들이 편지가 오자 대장은 졸개들을 시켜 여러 사람들 앞에서 읽어 모두 듣게 하였다. 편지를 통하여 우리는 마삼가에서 비인간적인 시달림을 받았다는 것을 알게 되였다. 후에 그녀는 심양 장사 교도소에 보내졌는데 남녀가 한방을 쓰는 것을 항의해 단식하였다. 그 후 심신 교도소에 보내졌으나 기한이 되여도 석방하지 않아 마삼가 교도소에서는 심신교도소에 쫓아와 그녀에게 형기를 가한다고 선고하였다. 그녀가 여전히 단식항의하자 매일 음식물을 강제주입 시켰다. 십 여일 후 대북 감옥의 지하 감금 병원에 보내졌다. 심신 교도소는 네 사람이나 쫓아가 그녀에게 자백서를 쓰라고 핍박하고 몰매를 때렸다.

추계영은 매일 음식물을 강제주입 당한 탓으로 위와 식도가 딴딴하게 굵어졌다. 남자 죄수들이 머리를 누르고 목, 등 부위를 조였는데 말로 다 이를 수 없는 시달림을 받았다. 나는그가 음식물을 강제주입 당한 후 피를 토하고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직접 목격하였는데 눈물이 앞을 가렸다. 악독한 경찰들은 수갑과 족쇄로 그녀를 침대에 묶어 놓았다가 숨이 가물 가물 해 졌을 때에야 비로소 그녀를 집으로 돌려보냈다.

집에 돌아온 후 악독한 경찰들은 그녀의 집으로 가서 그녀를 무순 오가보 교도소에 잡아 가두었고 그곳의 악독한 경찰들은 혹독하게 대법제자들을 때렸다. 추계영은 단식항의 40여일 만에 여위어 피골이 상접하였지만 악독한 경찰들은 구둣발로 그녀의 몸을 짓밟았다. 그녀가 그곳에서 죽을까 두려워 집으로 돌려보냈는데 이후로 그녀는 의지할 곳을 잃고 떠돌아다니다가 악독한 경찰들에게 추적되어 박해를 받고 사망되었다. 이상은 다만 추계영의 박해받은 일부 경력일 따름이다.

문장발표 : 2003-3-15

문장분류 : 박해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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