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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녕성 철령시 간수소 옥의(獄醫)의 범죄기록

글/대륙대법제자:월범

【명혜망】철령 간수소의 옥의(獄醫;감옥에서 근무하는 의사) 전대붕錢大鵬은 극히 사악하다, 법륜대법을 자주 비방하며, 법륜공 수련생(學員:배우는 사람)에 대하여 더욱 잔인무도하다. 법륜공 수련생들을 욕하고 때리는 것은 흔한 일이지만 죄인들마저도 그는 인성이 없다고 한다. 법륜공 수련생들을 무죄 석방해 달라고 단식을 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매일 대량의 생수와 약물을 주입한다. 극단시간 내에 대량으로 주입하여 순식간에 위를 매우 팽창시킴으로써 수련생들은 고통스러울 수밖에 없다. 그러면서도 그는 흉악한 모습으로 말하기를 “견디기 힘들게 해주마……”, “살지도 죽지도 못하게 할테다”, “성병이 있는 죄인의 오줌을 너의 위에다 주입하겠다”, “간염 환자의 피를 뽑아서혈관으로 주입해주마……”,등등 귀에 담아듣기도 힘든 말을 한다.

이 악인은 법륜공 수련생에게 야만적인 灌食(강제로 식물주입)을 할 때면, 한 콧구멍에 반복적으로 호스를 십여 차례나 꽂아서 코피가 터지게 한다. 위장을 출혈시키고, 식도를 손상시키는 등의 행위를 저지른다. 호스가 잘 꽂혀지지 않을 때는 손찌검을 한다. 한번은 女수련생을 때려서 얼굴이 퍼렇게 멍이 들고 부어오르게 했다. 며칠이 지나도록 가라앉지 않았다. 이 사람은 극히 저급한 사람이다. 女수련생에 대해서는 저급한 말로 모욕을 주고, 욕하고, 담뱃불로 수련생의 손을 지지며, (정신을 잃은 수련생에 대해서는) 손으로 허벅지 안쪽을 꼬집어서 죽었는가 안 죽었는가를 본다. 죄인보고 꼬집으라고도 하였는데, 그 죄인은 “나는 손을 대지 못 하겠다”고 말했다, 법륜공 수련생이 박해를 받아 숨이 넘어가는 상황에서 한 손으로 입을 막고 다른 손으로 콧구멍을 막으며 오랫동안 손을 떼지 않았다, 옆에서 보던 죄수가 참다 못해 “전의원 당신은 무엇을 하는가?” 고 물었다. (일반 죄인은 이런 말을 감히 못한다) 그때야 그는 손을 놓았다. 죄수들을 시켜서 수련생을 때리고, 수련생이 박해를 받아 죽어갈 때, 그는 도리어 큰 소리로 웃는다.

철령 간수소에서는 단식 항의를 하는 법륜공 수련생에게 24시간 혹형 박해를 실행한다. 어떤 분들은 두 발에 족쇠를 차고 침대 판자에 고정되었다. 두 손도 수갑을 채워 양쪽으로 펴서 고정되었다. 몸을 뒤집지도 못하며 대소변도 마음대로 볼 수 없다. 또 다른 사람은 쇠사슬로 발목을 묶어서 목에다 연결되었다. 침대 판자에 고정시켜 움직일 수 없다. 법륜공 수련생이 이렇게 박해를 받는 험난한 정황 하에서 전xx는 수련생의 얼굴을 때리고 발로 차며, 죄수들보고 이불도 덮어주지 못하게 한다. 말하기를 “죽으면 바깥으로 끌어내라, 우리 간수소에서는 사람 죽는 것을 겁나하지 않는다.” 수련생들이 진상을 알려주면, 전은 더 흉악하게 욕한다.

“하늘의 그물은 눈이 굉장히 넓어서 성근 것 같지만 ,악인을 결코 소홀이 빠뜨리지 않는다.”(天網恢恢,疏而不漏) 악인 전대붕이 법륜대법과 법륜공 수련생에 가한 일체는 필히 보응을 받을 것이다.

글:2003-3-18투고:2003-3-19교정:2003-3-19 10:56:10 AM

문장분류 : 박해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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