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하북성 한단시 노역소의 폭행 : 루조펑(盧兆峰)은 혹독한 매를 맞은 후 사망하였고 양보춘(楊保春)은 한쪽 다리가 톱으로 잘렸다

[명혜망] 한단시 노역소는 법륜대법수련생에 대해 끊임없이 인신 상해를 진행하였고 아울러 그들의 생존권리를 박탈하였다. 노역소의 악경들은 또 일부 진상을 모르는 노동개조원을 선동하여 법륜공수련생에 대해 공격을 진행하게 하고 생활용품과 돈, 재물, 옷을 요구하도록 하였으며 조금만 마음이 내키지 않으면 주먹질과 발길질을 하게 하였다.

1대대의 싱(邢) 대장은 40세로서 입을 열기만 하면 욕을 하였다. 그것의 지휘 아래 법륜공에 대하여 고문으로 괴롭히고 인격을 모욕하게 대하도록 하였다. 우안(武安)현의 한 대법제자를 달아매고 찬물을 들어서 입에 부어넣었다. 그 당시는 겨울로서 이 대법제자는 온 몸에 얼음이 맺혔다. 사악은 또 2센치 두께의 나무 몽둥이로 때려 살가죽이 터졌다. 20일이 되어도 침대에서 내려오지 못하고 몇 달이 지나서야 겨우 한참 앉아있을 수 있지만 일어서지는 못하였다. 지금도 신체가 아직 회복되지 않았다. 악경들의 모든 행동은 사람의 도리가 없으며 사사로이 수련생을 때린다.

2대대장 리하이밍(李海明)은 40여세로 다리가 조금 좋지 않지만 아주 악독하다. 그것의 지휘 아래 폭도들은 따밍(大名)현 대법제자 루조펑(盧兆峰)을 혹형으로 괴롭혀 겨우 숨이 붙어있을 때까지 박해하였다. 그러나 사람 목숨에 책임을 질까봐 다급히 가족더러 루조펑을 집으로 데려가게 하였다. 20여 일 후 대법제자 루조펑은 인간세상을 떠났다. 또 한 대법제자는 혹독한 매에 살가죽이 터져 피와 살을 분간할 수 없었다. 후에 온 몸에 맺힌 것은 모두 피딱지였다. 그는 떨어진 피딱지를 모아 신문으로 한 봉투를 만들어 여러 사람들에게 보게 하였는데 2대대의 사람은 모두 이 일을 알고 있다.

4대대의 장(江)대장은 40세로 써샌징뗀(涉縣井店) 마을 사람이다. 이 사람은 법륜공수련생에 대해 악독하고 잔인하며 대법제자를 혹독하게 박해하였다. 뜨거운 낮에 대법 수련생더러 태양 밑에서 꿇어앉아 해볕을 쬐게 하였는데 한번 꿇어앉으면 4, 5시간에서 더 많은 시간이었다. 대법제자 한명 또 한명씩 대대로 납치하여 강제로 세뇌하였다. 대대의 대장은 윤번으로 전기충격기, 실리콘몽둥이로 혹독하게 대법제자를 때려 대법제자의 온 몸에 상처가 나게 하였다. 악경들은 대법제자를 잔혹하게 괴롭혀 박해하였고 저녁에는 더욱 잔혹하였는데 대법제자들을 각 반으로 끌고가서 진상을 모르는 일부 노동개조원더러 두 사람이 다리를 누르게 하고 두 사람이 손을 누르게 하고 한 사람이 머리를 누르게 한 후, 한 사람더러 2센치 두께의 몽둥이로 대법제자를 때리게 하였다. 엉덩이는 맞아서 10여 일이 지나도 여전히 아주 높게 부었으며 다리에는 피딱지가 가득 맺혀있었다.

5대대의 대장 왕펑(王峰)은 40세 좌우로 다밍(大名)현 사람이다. 입을 열기만 하면 사람을 욕했는데 사람들은 그것을 토비두목이라고 한다. 그것은 회의를 열 때 여러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내가 바로 토비두목이다. 당신들은 나를 어쩔 셈인가?” 그것은 사악의 무리를 지휘하여 대법제자를 혹독하게 괴롭혔다. 사허(沙河)현 대법제자 런멍쥔(任孟軍)은 고문의 시달림과 잔혹한 매를 맞아 가족들이 그를 집으로 데려온 지 며칠 되지 않아 인간세상을 떠났다. 가족들은 여러 차례 노동개조소에 가서 공정함을 요구하였지만 아직도 해결되지 못했다.

입교대의 대장, 성이 비(?)이며 우안(武安)시 스둥(石洞)향 조쫭(趙庄)마을 사람이다. 늘 가장 악독한 고문도구인 호랑이의자로 대법제자를 박해한다. 그것은 며칠에 한번씩 대법제자 양보춘(楊保春)더러 눈밭에 서있게 하였고 바지를 입지 못하게 하였다. 맨 발로 눈이 내리고 있는 눈밭에 서있게 하였다. 비대장의 고문, 모살, 박해 아래 양보춘은 전신 잔폐가 되었다. 후에 그를 정신병병원에 보내 한 쪽 다리를 톱으로 잘라냈다. 비는 후에 또 전문관리대로 옮겨 대장이 되어 호랑이의자를 전문관리대로 가져갔다. 그것은 반장을 이용하여 돈과 재물을 긁어모았다. 그것은 대대에서 대법제자에게 고문으로 괴롭혔고 아주 많은 수련생들은 호랑이의자의 괴롭힘을 받았다.

한단시은행의 장훙빈(張紅斌), 어느 날 사악한 경찰이 장훙빈더러 화장실문 앞에서 온 밤 서있게 하였다. 85일 동안 잠을 자지 못하게 하였고 밤낮 서있게 하여 휴식하지 못하게 하였다. 다리와 발은 모두 붉게 부었고 얼굴도 부었다.

대법제자들로 하여금 가장 잊기 어려운 나날이 있었다. 바로 2001년 4월 16일에서 18일이다. 그 3일간의 낮과 밤에 전체 노역소의 각 대, 각 반의 진상을 모르는 노동개조원더러 고문으로 대법제자를 괴롭히게 하였다. 각 대, 각 반에서는 모두 때리고 욕하는 소리와 나무몽둥이 소리, 주먹질, 발길질하는 소리가 울려퍼졌다. 사악의 무리는 대법제자를 강박하여 말의 발자세로 쭈그리게 하기, 제비가 나는 동작 등등을 하게 함으로써 도덕이 있는 좋은 사람들을 괴롭혔다.

여기서 우리는 법륜대법을 박해하는 악경과 노역소에서 악한 자를 돕는 노동개조원에게 경고한다. 계속 죄를 짓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당신들을 기다리는 것은 지옥에서 끝없는 고통 속에서 당신들이 지은 일체 죄악을 갚는 것이다.

발표일자 : 2003년 3월 14일

문장분류 :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3/3/14/46437.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