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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쟈좡(石家庄) 강제노역소의 혹형: 철사(鋼絲)로 달아 매놓고 미끄러져서 흔들어 뼈와 살 속으로 파고 들어가서 장애인으로 만들었다

[명혜망] 2001년 3월에, 하북성(河北省)610 공포조직은 쓰쟈좡(石家庄)시 강제노역소에서 대법제자들을 박해하는 것이 부족하다면서, ” 전환하는 비율이 낮다”고 훈계하였다. 그리고 그들에게 외지에 가서 인간성이 없는 잔혹한 박해의 ‘경험’을 배우게 해서는, 불법적으로 감금당한 대법제자들이 어쩔 수 없이 거짓으로 태도를 표명하게끔 하라고 하였다. 그럼으로 쓰쟈좡(石家庄)시 강제노역소는 하북성(河北省)610 공포조직의 감독과 재촉 하에 발벗고 나섰으며, 어떠한 거리낌도 없이 다시금 대법제자에게 잔혹한 박해를 하였다, 그 파시스트의 폭행은 보기만 해도 몸서리칠 정도로 차마 눈뜨고 볼 수가 없었다.

2001년 4월에, 범죄의 ‘경험’을 학습한 쓰쟈좡(石家庄)시 강제노역소의 제2 대대는 다시금 대규모로 강박으로 대법제자들을 전환하는 사람을 해치는 일을 하였다. 그들은 강경하고 굴복하지 않는 대법제자들에 대하여 매달아놓고 때리며, 밧줄로 달아매고, 전기 몽둥이로 감전시키며, 잠을 못 자게 하는 등 계속적인 박해를 하였으며, 그 중에 1중대의 악한 경찰들의 생각해낸 독한 방법은 사람으로 하여금 놀라게 하였다.

강제노역소의 매개 중대에는 모두 하나의 옷을 말리는 방이 있는데, 방안에는 두 가닥의 옷을 말리는 철사가 있었는데, 높이는 2m이고, 두 가닥의 철사사이는 0.5m다, 악한 경찰들은 강제노역범죄자들을 시켜서 대법제자의 웃옷을 벗기고, 두 손은 수갑으로 채우고, 그 다음 두 팔을 두 가닥의 철사에 가로놓으면, 사람은 매달리게 된다, 이보다 더 사람을 놀라게 하는 것은, 온힘을 다하여 달아매어 있는 수련자를 철사를 따라 미끄러지게 하는 것이었다. 철사는 금방 깊숙이 두 팔의 살 속으로 들어갔고, 선혈은 마구 아래로 흘러 내렸다, 그 비참한 광경은 차마 눈뜨고 보지 못하였다. 어떤 사람은 이렇게 반시간이나 박해를 받았다. 많은 대법제자는 두 팔에 모두 깊숙한 상처가 생겼으며, 심지어 이로 인하여 장애가 되었다. 그 중에 하북성 冀州市 酒楊村의 왕원성(王元升)은 박해로 한 쪽 팔을 들지도 못하고, 주먹을 쥘 수가 없으며, 곧게 펼 수도 없어, 밥 먹기도 힘들었다.

강제노역소 4중대의 악한 경찰 또한 대법제자들에 대한 잔혹한 박해도 마찬가지로 악독하였다: 그들은 매 대법제자의 한 쪽 팔을 수갑으로 감옥의 창문 살창에 매달아 놓고, 두 발은 땅에 닿을 수가 없어, 사람으로 하여금 허공에 뜨게 하여, 잠을 자지 못하게 하였다. 악한 경찰은 범인을 뽑아 교대로 감시하게 하였다, 대법제자가 잠을 자면 몽둥이로 때리고, 담배로 지졌다, 대법제자들이 단체로 절식하여 잔혹한 폭행에 대하여 항의를 하면, 악한 경찰은 범죄자로 하여금 수련자에 대하여 하루에 3번씩 야만적으로 灌食(강박으로 음식을 먹이는 것)을 강행하였다.

그들은 이런 파시스트의 혹형도 대법제자의 마음을 바꿀 수 없는 줄 알았다, 그러나 하북성 610공포조직(강씨(江氏)정치를 집행하는 건달 보디가드)의 범죄명령 하에서, 인간성이 없이 대법과 대법제자에 대하여 박해하는 사악한 일들을 하였다.

전화:
하북성강제노역위원회 관리처:0311-8607851,8607850,8607849
쓰쟈좡(石家庄)시 강제노역소2중대 대표전화(總机):0311-7777689
대대장 趙志謙 (總机轉628–대표전화에서 628로 교환)
관리과(總机轉619–대표전화에서 619로 교환)
경록과(總机轉618–대표전화에서 618로 교환)
1중대(總机轉1중대–대표전화에서 1중대로 교환)
2중대(總机轉2중대–대표전화에서 2중대로 교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3/3/13/4636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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