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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북성 당산시 대법제자 강수운(姜秀云) 박해로 사망되다

【명혜망】하북성 당산시 대법제자 강수운(여, 52세, 하북성 준화시 흥왕채향 토강촌) 2000년 음력6월에 석인고 파출소에서 박해을 받아 숨졌다
2000년7월4일-8일(음력6월초3-초7),흥왕채향과 석인고 파출소는 서로 결탁하여 법륜공 수련생 17명(남자는 4명)을 잡아갔다. 당시는 한여름이라, 평균 39도의 날씨였고, 이틀간은 39.4도였는데, 매일 두 번이나 햇볕을 쪼였다. 한 끼에 반 그릇의 죽만을 주었다.
악경들은 강수운에게 3일동안이나 밥을 주지 않았다. 7월26일에는 비가 내렸는데, 밖에서 하루종일 비를 맞도록 박해하여, 신체는 몹시 허약해졌다. 파출소에서는 상태가 안 좋은 것을 보고 집으로 데려다 주었고, 십분 후 사망했다.

글:2003-3-14발고:2003-3-15갱신:2003-3-17 11:40:50 AM

문장분류[박해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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