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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제자 장덕진이 박해를 받아 사망한 사건 추적조사 보도

【명혜망】대법제자 장덕진(여.38세. 몽음현 제6중학교 생물교사)

2000년1월

북경에 청원하러 간 것 때문에 몽음현 공안국에 불법으로 2개월 감금되었다. 불법으로 감금되어 있는 기간 동안 정부 조직의 건달에 의해 혹독한 매와 시달림으로 생리기간 악인들에 의해 강제로 눈 위에 않아 있게 하는 고문을 받았다.

2000년12월말

재차 북경에 청원하러가서 몽음현 공안국에 잡혀와 610 사무실 요원들의 미친 듯한 박해를 또 받았다. 주요 흉수는 이 지엽(몽음현 정법위 서기 ), 류연성(몽음현 선전부 부부장), 방사민(몽음현 무장부 부부장), 형현영(몽음현 부련 부주임)이었다. 장덕진은 몽음현 610 세뇌반과 몽음현 간수소에 불법으로 4개월 감금되었다.

2001년 4월경

불법으로 4년 노동개조를 판결 받고 제남 여자교양소에 호송되었다. 제남 여자교양소에 불법으로 13일 감금된 후 신체검사에서 불합격되어 풀려 나왔다. 장덕진은 집으로 돌아온 후에도 구한 중학 교장이 사람들을 데리고 와 계속 박해를 하여 10일 후 핍박에 못 이겨 고향을 떠나고 말았다. 2001년 국경일 전후 몽음현의 한패 대법 제자들이 북경에 청원하러갔다가 안전하게 돌아왔다. 그중 장덕진도 있었다. 이는 그가 제3차 북경에 청원간 것이다

2001년10월

장덕진과 동수들은 같이 신태시로 가서 현지 대법제자들과 교류하다 다른 사람의 고발로 인하여 신태시 소협 탄광에서 현지 공안에 의해 불법 체포되어 몽음현 610 세뇌반에 호송되어 이때는 3개월이 넘는 긴 박해를받았으며 그 기간 중에 몽음현 610 세뇌반 사악한 무리들은 그녀의 몸을 닦지 못하게 할 뿐만 아니라 친지들과 면회도 못하게 하고 시시각각 혹독하게 때려 시달림을 받았다. 그녀의 언니가 그를 보려 갔는데 610 사무실에서 무리하게 그를 1개월 넘게 가두었다. 이기간 장덕진은 3차례 단식으로 항의하였는데 몽음현 610 사무실에서는 그를 박해하고 몽음현 중의원 관계자들의 음식강제주입으로 박해를 받아 장덕진은 식도가 모두 파열되었다. 이로 인하여 장덕진은 신체가 극도로 허약하여 혼자서는 생활할 수 없게 되어 생명이 위급한 지경에 이르자 친척들이 집으로 업어왔다. 신체가 조금회복된 후 몽음현의 610 사무실의 불법 박해를 피하여 장덕진은 또 할 수 없이 유랑생활을 하게 되었다.

2002년9월20일 전후

몽음현 대고산읍에서 몽음현 공안형사대에 불법으로 붙잡힌 후 몽음현 구류소에 불법으로 감금당하였다. 장덕진은 몽음현 간수소에 있는 기간에 단식 항의로 여러 차례 몽음현 중의원에서 강제로 음식을 주입 당하였다.

2003년1월31일(음력 섣달29일)

장덕진은 몽음현 중의원 남 3층 모 병실에서 몽음현 610사무실 요원 ,몽음현 간수소 담당의 왕춘효와 몽음현 중의원 의사의 모사로 일종의 불법약물을 주사한 후, (이 약물을 주사한 후에는 몸에 열이 나고 입이 마르며 약물이 적을 때는 밥을 먹고 싶어하며 물을 마시고 약물 투여가 많을 때 호흡이 곤란하고 탈진하게 됨). 장덕진은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예측하건대 장덕진은 단식 항의한 때문에 야만적으로 혹독하게 받은 박해와 신체가 이미 극도로 허약해진 상태에서, 또한 인정사정 없이 대량의 정신성 약물을 주사하여 탈진으로 사망하였다. 몽음현 610인원은장덕진은심장병으로 죽었다고 요언을 퍼뜨리며 세인을 속이려고 시도하여 그들의 살인 죄목을 피하려고 하였다. 희망하건대 진상을 아는 선량한 사람들에게서 더욱 많은 상세한 세부적인 자료를 제공하여 계속 이 사건을 조사하게 도와줄 것을 바란다.

대법제자 장덕진 학살의 주요 책임자 : 류숙분, 몽음현 610 책임자 류연성, 몽음현 중의원 원장 곽흥보, 담당의 왕춘효와 연관된 의사, 몽음현 공안국 간수소대장 손극해.(전화:0539-4273716)

원문작성 : 2003-2-27

원문발표: 2003-2-28

문장분류:【박해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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