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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주시 죽와향 농민 대법제자 원성천이 박해받아 죽은 경과

[명혜망]팽주시 대법제자 원성천, 남, 46세, 죽와향 12대대(大隊) 제3대 농민. 그가 견결히 수련을 포기하지 않았기에 여러 차례 혹형에 시달렸고 향(鄕)610망나니들에게 심하게 맞아 혼미에 빠졌으며 죄명 이름패를 목에 걸고 거리에서 끌려 다녔으며 높은 의자에 서게 하는 고통을 당했다. 후에 면양시 신화노동개조소에서 계속하여 박해를 받아 심각한 내상(內傷)을 입게 되자 노동개조소에서는 책임이 두려워 그를 집에 돌려보냈지만 2002년4월27일에 세상을 떠났다.

원성천은 중학교 졸업 학력을 가지고 있었고 대법을 얻은 뒤 줄곧 견정하게 대법 수련을 견지하였다.

1999년7.20이후, 원성천은 대법을 실증하기 위하여 북경에 청원하러 갔다가 북경 악경(惡警)에게 불법으로 붙잡히고 구타를 당했으며 10여일 구류 당한 뒤 팽주시 구치소에 옮겨져 또 15일 정도의 구류를 당했다.

2000년, 원성천은 또 여러 차례 향정부의 악한 인간에게 붙잡혀가 세뇌를 강요당했으며 여러 차례 심하게 맞아 전신이 상처투성이가 되었고 피범벅이 되었으며 흘린 피는 옷을 흠뻑 적시기까지 하였다.

2000년12월4일, 원성천은 두 번째로 법을 실증하러 북경에 갔다. 북경에서 붙잡혀 향정부에 돌려보내졌는데 향610 망나니들에게 심하게 맞아 혼수상태에 빠졌고 죄명 이름패를 목에 걸고 거리에서 끌려 다녔으며 높은 의자에 서게 하는 고통을 당하였다. 그 뒤 또 팽주시 구치소에 1개월 동안 구류 당했고 다시 일년반 동안의 노동개조를 당하게 되었으며, 면양시 신화노동개조소에서도 박해는 계속되었다. 원성천은 대법을 실증하였다는 이유로 여러 차례 비인간적인 박해를 당하였고 심각한 내상을 입어 매우 허약하게 되자 노동개조소에서는 책임이 두려워 그를 집으로 돌려보냈다. 집에 돌아온 후, 원성천은 신체 상황이 부단히 악화되어 2002년4월27일에 인간세상을 떠났다.

사천성 팽주시 구치소: 011-86-28-83882800
사천성 면양시 신화노동개조소: 011-86-816-2274441
사천성 성도 팽주시”610″판공실: 011-86-28-3704716

문장분류: 박해진상
발고일자: 200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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