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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목사시 노도교양소 악경이 대법제자 장장명張長明을 산채로 때려죽이다

[명혜망] 장장명, 남, 흑룡강성 쌍압시 사람이고 50세이다. 2003년 3월 초, 가목사시 노동교양소집훈대 교도원 양춘명과 경찰 양문병은 대법제자 장장명에 대해 미친듯한 박해를 진행했다. 최후에 장장명은 인사불성이 되었으며, 머리는 부어나 엄중하게 변형되어었다. 병원에 보내 구급하려고 하자 병원에서는 곧 죽어 간다고 받지 않았다. 노도교양소의 악경은 책임을 피하기 위해 장장명을 황급히 쌍압산 집으로 보냈다. 장장명은 집으로 오자마자 즉시 세상을 떠났다. 아는 분은 상세한 정황을 제공해주기 바란다.

이는 가목사 노도교양소에서 박해로 죽인 9명 째의 법륜공 수련생이다. (당홍, 방취방, 무명 노인, 가영발, 오링샤, 조복란, 왕수군, 필가신, 장장명). 가목사 노도교양소는 법륜공수련생에 대해 하늘에 사무치는 죄를 범했다. 우리는 당신들이 범한 범죄사실, 유관책임자, 살인 흉수를 다 기록해 놓았다. 필연코 부끄러운 결말이 있을 것이다.

주 : 가목사 서격무 노도교양소는 가목사 노도교양소이며, 가목사는 이 한 노도교양소이다. 가목사 노도교양소는 법륜공수련생을 가두어 넣기 전에는 월급도 못내 주는 가난한 교도소이다. 법륜공수련생을 가둔후, 강(江)씨 깡패집단은 대량의 자금을 주어 한 동의 층집을 짓고, 직원들의 월급도 큰 폭으로 인상하고 더욱이 한 법륜공수련생으로 하여금 수련을 놓게 하면, 일정한 정도의 상금을 얻는다.(지옥으로 가는 문이다).

더욱 풍자의 의미가 있는 2000년 11월의 하루, 노도교양소에서는 “轉換경축파티”에서 악한 짓을 많이 한 흉범은 1, 2만 원의 상금을 주었다. 이 때 노도교양소의 11명의 불법적으로 가두어 둔 남자 대법제자들이 성공적으로 마귀의 소굴을 탈출했다. 이것은 악한자들에게 힘있는 타격을 주었다. 후에 소장을 바꾸었는데 새로온 소장은 본래보다 더 악하게 굴었다. 최근 한동안은 더욱 미친듯이 이지를 잃었다. 소위 “전환지표(轉換指標)”를 완성하기 위하여 그는 악인을 시켜 견정한 법륜공 수련자에게 혹형을 가하도록 시킨바, 많은 죄행은 책으로 써도 다하지 못할 것이다.

전세계의 일체 정의, 선량한 사람들은 가목사 노도교양소에 겁탈된 대법제자들에게 정의와 성원을 줄 것을 바란다. 동시에 대법제자들은 옥중의 대법제자에게 정념의 성원을 주어 강(江)xx 박해음모를 철처히 분쇄하고,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일체 다른 공간의 사악한 요소를 제거하자.

유관전화 :

가목사노도교양소 소장 임세채 전화 ; 011-86-454-8891931
가목사노도교양소 (판공실) ; 011-86-454-8891938
가목사사법국국장 판공실 ; 011-86-454-8225171
가목사시 사법국단위 전화 ; 011-86-454-8224195
가목사시 인민검찰원
단위지점 ; 흑룡강성 가목사시 중산가 단위전화 ; 011-86-454-8620011
가목사시 중급 인민법원
단위지점 ; 흑룡강성 가목사시 보위길 114호 단위전화 ; 011-86-454-8224210
가목사시 인민대표대회상무위원회
단위지점 ; 흑룡강성 가목사시 보위로 108호 단위전화 ; 011-86-454-8224036
발고일자 : 2003년 3월 10일

문장분류 : 박해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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