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안산시 대법 제자 장리의 박해죽음 내막:
장리，여，40세，견 정히 법륜 대법을 수련 함으로 박해를 받았다, 2000년에 박해로 인하여 집을 떠나 유리걸식(流离失所)했다. 2002년3월19일 그는 안산시 입산 분국에 의하여 불법 납치 됐다. 그는 강씨 사악 집단의 중점 인물 선정 되였기 때 문이다, 불법 판결 결과 무기 도형을 받았다. 불법 감금 당하던 기간에, 악경 들은 그를 몇 번이나 신문 했다. 잔 혹한 박해를 받았다. 2002년8월27일 심문 과 정에, 박해를 제일 엄중히 받았다, 중심 병원에 보내 졌을 때는 생명이 위급했다. 그러나 범죄자 악 경들은 꺼리낌 없이 치료를 못 하게 하였다, 최종으로 사망을 초래 하였다. 목격자의 실증에 의하면 대법제자 장리씨는 죽을 때 기관이(气管)짤려 있었고, 양쪽 겨드랑이는 칼로 밴 자국이 있었다. 다른 내막을 아는 사람의 실증에 의하면, 장리씨가 안산시 제일 간 수소에 불법 감금 되였을 때 여러 번 심문 당 했었는데 매번 마다 돌아올 때는 전신에 칼자국이고 피가 흐르고 있었다.그의 유체는 악 경들이 흰 천으로 전신을 감쌌다, 자기들의 범죄 증거를 가리기 위해서이다.
범죄 책임 단위(单位)：
안산시 610사무실
안산시 경찰서 일부(一处)
안산시 입산 분국
사형 수에게 정 고한다 (正告凶手)：법망은 넓고 하늘의 이치는 벗어나기 어려우며 정의의 재판은 당신들을 기다리고 있다! (法网恢恢、天理难逃，正义的审判正在等着你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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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대법 제자 방입홍(房立宏)의 박해죽음 경과：
방립홍，남，38세，대학학력。원 직장：안산시 교통경찰지대(支队)。직무：교통경찰。
99년7월20일부터 중국 강씨 집단은 법륜공을 탄압 하기 시작했다, 방입홍은 법륜공을 견정히 수련을 견지 하였다, 진선인 신앙을 포기하지 않으므로 직장에서 수감 되였다, 기간에 인신 자유가 없었다, 일거일동을 네 사람이 감시를 했다. 몇 개월 후 강박으로 안산시 당원 간부 세뇌반에(洗脑班) 보내져 진일보로 박해를 받았다, 대법 수련을 견지하고, 세뇌 하는 것을 거절 하였다, 한달 후 직장에서 안산시 정신 병원으로 보내졌다,(강녕병원康宁医院）박해는 더욱 심해 졌다. 동시에 다른 경찰 한 분도 박해를 받았다, 대법 제자 마홍도(马洪涛)，남，49세，주소는 안산시 철서구.
감금 기간에 직장, 병원에서는 그들에 대해; 협박, 위협, 압력, 모든 수단을 사용했다, 그러나 대법에 대한 정심 (正信) 많은 움직일 수 없었다, 그들은 실패로 종말을 지었다. 16개 월간의 박해를 거친 후, 대법 제자 두 분은 강대한 정념으로 정정당당히 마굴을 걸어 나왔다. 집으로 돌아온 후 직장에서는 놓치지 않고 계속 압력과 소란으로 정상 적 생활을 하지 못하게 했다, 방립홍씨는 박해로 인하여 세 식구는 유리 걸식 하게 되였다. 그들은 남방으로 왔다(장강이남), 그러나 강씨 집단의 통제하에 중국 대륙이 홍색 공포로 충만 되였다, 2001년12월 복건성 천주시(福建省泉州市) 에서 진상을 하다가 천주시 공안국에 불법 체포 되였다, 강행으로 집을 수색 당했다, 집에 모든 물품은 몰수 당했다. 부부 간은 천주시 간 수소에 갇혔다, 사람이 받지 말아야 할 혹형을 받았다, 악 경들은 몇 일 동안 잠을 못 자게 했고 강행 심문을 했다, 그들은 12살난 애도 놓이지 않고 협박, 위협을 해서 마음속에 엄중한 상처를 입혔다. 부부간은 줄곳 사악의 박해에 배합하지 안고 단식 항의를 했다, 13일 후 부인은 목숨이 위험하자, 무조건 석방 되였다, 그러나 방립홍 씨는 계속 감금 되였다, 2002년 2월 8일에 박해로 숨졌다, 본래 행복하고 단란하던 가정은 사악한 강씨 깡패 집단의 박해로 파산 되였다.
글：2003-3-6발고：2003-3-7갱신：2003-3-7 10:18:43 AM
문장분류：【박해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