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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원(遼源)시의 60여세의 노인 張全福은 장춘 조양구의 노동교양소에서 박해를 받아 숨을 거두었다

명혜망 】 2003년 1월2일,65세의 료원시의 대법제자 장전복은 장춘 조양구의 노동교양소(6대대의 2중대)에서 박해를 받아 숨을 거두었다.
이 소식을 듣고,노동교양소에 수감된 다수 사람들은 너무 가슴 아파하고 있다. 가장 기백이 왕성하였고, 항상 상화(祥和)로웠던 그는 만면에 미소가 가득한 노인이었다. 진선인을 수련하여 좋은 사람으로 된다는 이유 때문에 강XX 정치건달집단의 박해를 받아 죽고 말았다. 장전복은 임종 전에 음료수(糖水)를 한 모금 마시고 싶다는 소망마저 거절되었고 근육 위축으로 인해 걷는 능력을 상실하였는데도 불구하고, 강제로 위아래층으로 잡아끌고 다니면서 식사를 하게하여 그는 고름과 피섞인 변을 누었다. 온 몸은 옴이 오르고, 여위어 뼈만 남았지만, 때때로 범죄자 왕복리에게 불리워가기도 하고 악경대장 李忠波에게 따귀를 얻어 맞고는 하였다. 정녕코 이것이 중국 정부의 사법기관이란 말인가? 법률은 어디에 갔는가? 인권은 어디에 갔는가? 양심은 어디에 갔는가?!
장춘 조양구 노동교양소의 범죄자 악경은 꼭 법률의 제재와 천리(天理)의 징벌함을 받을 것이다.
장춘 조양구(長春 朝陽溝) 노동교양소의 전화번호:431-4835680
성문:2003-3-9발고:2003-3-10갱신:2003-3-10 12:49: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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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분류:【 박해진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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