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대법제자 판야슝, 여, 42세, 하북성 장쟈커우시15중학 교사이며 장쟈커우시교서2중소구역에 살고 있었다. 2000년 6월 판야슝은 불법으로 3년 노동개조 당하였고 당산 강제노역소에 감금되었다. 기간에 혹독한 매와 괴롭힘을 당하였고 몸과 마음이 엄중한 손상을 입었다. 노역소에서 집으로 돌아온 이튿날 억울함을 머금고 돌아갔다.
판야슝은 1999년 이전에 장쟈커우시15중학 교도주임을 맡았다. 1999년 7·20 이전에 부교장에 비준되었고 사생들의 깊은 사랑을 받는 우수한 교사였다.
1999년 7월 20일 판야슝은 북경에 가서 청원하였고 중도에 경찰에 의해 돌아왔으며 시분국, 명덕남파출소, 시교육국은 윤번으로 그녀에게 수련을 포기하라고 핍박하였다. 후에 그녀는 장기간 감시 당했으며 인신의 자유를 잃었다.
2000년 1월 24일 판야슝은 북경에 가서 청원하고 대법을 실증함으로써 천안문공안분국에 체포되었다. 교서분국으로 돌아온 후 선화간수소로 옮겨 압송되었다. 판야슝은 단식항의로 불법감금에 항의하였고 경찰 4명이 판야슝을 바닥에 넘어뜨리고 괴롭혔다. 2월 말, 판야슝의 생명에 위험이 나타나자 비로소 석방하였다.
2000년 3월 상순, 판야슝은 대법을 실증하기 위하여 몸에 돈 한푼 없는 정황 하에서 맨발에 끌 신을 신고 정법의 길에 올랐다. 길에서 기아에 허덕였고 자전거를 15원 돈에 팔면서 북경에 도착한 후 또 악경에게 체포되어 발길에 채이고 매 맞았다. 후에 선화간수소에 불법으로 감금되어 갖은 고문을 당하였다. 간수소 순(孫) 소장과 정위(政委)는 한 무리 경찰을 데리고 또 판야슝을 숨이 곧 끊어질 정도로 때리고 마대자루에 집어넣고 단단히 졸라서 감방 안에 던졌다. 수련생이 열어서 보니 판야슝의 허리는 발길에 채여 잘못되어 하지는 움직일 수 없었으며 혼미하여 깨어나지 못하였다. 수련생은 다급히 “사람 살려”라고 외쳤고, 경찰은 그녀가 거의 죽어가고 숨이 곧 끊어질 정도인 것을 보고 비로소 그녀를 돌려보냈다.
2000년 5월 판야슝은 동수와 함께 또 한번 천안문에 가서 호법하였고 또 악경에게 맞아 거의 죽게 되었다. 장쟈커우610공포조직은 그녀를 사령자 정신병원에 보내어 잔혹한 박해를 진행하였다. 침대에 묶어놓고 강제로 신경을 손상시키는 약물을 주사하였다. 판야슝이 매번마다 청원하여 심한 박해를 박는 기간에 공안은 각종 명목으로 2만 여원을 갈취하였다.
2000년 6월 판야슝은 불법으로 3년간 노동개조 당하였다. 당산강제노역소에서 악경은 때리고 욕하고 위협하고 기편하였다. 그녀는 갖은 시달림을 당하여 정신과 육체가 엄중한 손상을 입었다. 노동개조소에서 돌아온 이튿날 곧 억울함을 머금고 돌아갔다.
이는 장(江)씨 집단과 610 공포조직이 불법으로 법륜공을 탄압하고 인권을 파괴하여 사람을 사망하게 한 또 하나의 죄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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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일자 : 2003년 3월 9일
문장분류 : 박해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