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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녕성 선양(沈陽)시 따베이 감옥에서 수백 명의 대법제자를 가두어놓고 미친 듯이 박해와 학살을 감행하고 있다

글 /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江氏집단의 폭행은 끊임없이 대낮에 폭로되고 있으며 노역소(요녕성 마산쟈집중영을 포함하여)에서 굽히지 않고 있는 수많은 대법제자들의 사적도 인터넷을 통하여 세계로 알려지고 있다. 江氏집단은 죄를 범하고 뒤가 두려워 이런 대법제자들을 비밀리에 “재판”한 후 요녕성 선양시 따베이(남여)감옥으로 옮겼다. 겉은 “조용”한 선양시 따베이감옥은 모두 천 몇 백 명이 있는데 이 가운데 법륜공 수련생만 수백 명이 있다. 작년 초에 법륜공수련생이 겨우 몇 십 명 정도였었는데 현재는 급증하여 몇 백 명으로 되었으며, 이 감옥은 이미 수용할 없게 되어 하는 수 없이 형사범들을 기타 감옥으로 밀어 넣었다.

江××는 선양 따베이 감옥에다 금년의 겨울과 명년의 봄철에 붙잡아 온 모든 법륜공수련생들을 전부 “전향”시킬 것을 요구하였으며 죽고 사는 것에 대해선 법률적인 책임을 추궁하지 않겠다고 하였다. 또 큰 액수의 자금을 선양 마산쟈에 투자하여 규모가 매우 큰 감옥을 지었으며 선양 따베이 감옥을 마산쟈로 옮겨가서 감옥집중관리를 실시하려고 하였다. 江××은 따베이 감옥에 많은 장려금을 보내주기로 허락하였다. 江××가 법륜공을 박해하고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정도가 이미 히스테리로 변하였으며 안 달아서 못 견딜 정도로 되었다.

명예와 이익의 유혹 하에 선양 따베이 감옥 不法경찰들의 범죄수단은 전국 각 지역의 대법제자들에 대한 악당 경찰들의 박해수단을 모두 모아 놓은 대전이며 사람들로 하여금 머리카락이 곤두서게 하는 혹형으로서 대법제자를 박해하고 있다. 따베이 감옥의 모든 구역과 소재 된 병원은 모두 전문적으로 법륜공을 박해하는 “밀실”과 특수한 形具들을 갖고 있다. 대법제자들이 박해를 받을 때 내는 참담한 신음소리는 가슴을 찢는 듯 하며 전체 따베이 감옥에는 공포와 피비린내로 충만 되었다.

작년 6월부터 여자감옥 제7구역의 한 대법제자가 사실진상을 말했다는 이유 때문에 잔혹한 매에 맞아 죽은 후 또 10여 명의 대법제자들이 선양 따베이 감옥에서 박해받아 사망되었다. 여러 명의 대법제자들에게 신경 파괴성 약물을 주사하였고 감옥 내의 “隊”에 가두었으며, 여러 명의 대법제자들이 박해받아 불구로 되었다. 대법제자들이 온몸에 바른 기품이 흐르고 죽어도 굴하지 않자 사악의 무리들은 “주인”이 맡겨준 “임무”를 완수할 수 없게 되었다. 그들은 갖은 수단을 다 썼으나 힘이 자라지 않자 또 감옥의 형사범들을 시켜서 대법제자를 박해하였으며 그들의 사악과 죄행을 모두 범인들의 몸에다 떠 넘겨 놓았다. 많은 형사범인들은 잘못된 일시적인 생각으로 인해 잘못을 저지르고 감옥으로 들어왔는데 그들도 대법제자들이 좋은 사람이며 고상한 사람으로서 무고하게 박해받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때문에 차마 대법제자를 때리지 못하고 있다. 사악한 옥졸들은 고압전기봉으로 그들을 지지고 구타하였다. 또 쌀밥을 중단하고 일용품(화장지를 포함하여)사용을 금지시켰으며 음식을 증가시켜 주지 않았고 벌금을 시켰으며 노동시간을 증가시키는 수단으로 형사범인들을 핍박하여 대법제자를 박해하였다. 그들은 대법제자를 인격적으로 모욕시키고 정신적으로 압력을 가하며 육체적으로 박해를 가하는 수단들을 모조리 사용하도록 범임들에게 요구하였다. 욕을 하고 구타하는 데로부터 각종 혹형을 사용하기에 이르렀고 상처를 입히고 불구로 만드는 데로부터 치사시키는 데에까지 이르렀다. 범인들의 책임은 추궁하지 않는다. 심하게 때리고 악독하게 때리는 죄인들은 장려금을 받을 수 있었다. 대법제자들은 비인간적인 시달림 속에서 확고하게 대법을 수호하며 우주의 진리를 수호하고 위대한 위덕을 수립하였다. 江××과 그의 앞잡이들은 하나 또 하나의 범죄를 저질렀다.

얼마나 되는 사람들이 사악과의 타협 중에서 명백하고도 명백하게 수련자들에게 큰 죄를 범하려 하겠는가를 보도록 하자:

– 어떤 형사범들은 한편으로 대법제자를 때리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눈물을 흘리며 “만약 江××이 죽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우리 또한 이러한 죄를 범하지 않을 것이며 대법제자들도 박해를 받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 사악의 옥졸들도 대법제자들이 고상하고 자비로우며 선량하다는 것을 승인하며 내심으로 매우 탄복해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무지하게 “방법이 없다, 당신들을 때리지 않으면 江××는 나더러 일자리를 내놓으라고 한다. 그럼 나는 밥을 먹을 수 없다”라고 말하였다.

– 또 어떤 옥졸들은 “우리도 당신들이 하루빨리 법을 바로 잡길 바라고 있다. 우리도 당신들을 박해하는 앞잡이가 되길 원하지 않는다”라고 말하였다.

이러한 언행들은 돈을 요구하고 목숨을 버리는 것과 같은 것이다! 코앞의 고만한 안일을 위하여 자신이 생존할 기회조차 버리고 만다. 法正人間시기에 대법제자에 대하여 죄를 범한 생명들은 돈이 있어도 쓸 수 있겠는가? 일자리가 있어도 목숨이 없으면 되는가? 이로부터 우리는 보게 되었다. 江××이 만들어 낸 역사상 전례 없던 이번의 공포 적인 운동가운데서 박해를 받은 사람은 법륜공수련생 뿐만이 아니라 또 장쩌민의 거짓말에 속아넘어간 그러한 사람들도 있으며 핍박에 의해 참여한 그런 무지한 생명들도 있다.

사악의 무리들은 대법제자들이 진상을 알리는 것을 제일 두려워하며 대법제자의 말을 감히 들으려 하지 못하고 있다. 때문에 그들은 죄인들을 배치하여 엄밀하게 법륜공수련생들을 감시하고 있으며 법륜공수련생들이 어떠한 사람들과도 말하지 못하도록 엄금하고 심지어 눈치한번 주지 못하게 한다. 그들은 대법제자들 앞에서 두려움에 떨고 있다. 그들은 폭로될까봐 두려워하고 있으며 대낮에 드러날 까봐 두려워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누가 진상을 말해내고 소식을 전해낸다면 그는 죽는 길밖에 없다고 부끄러움도 모르며 지껄이고 있다. 죄인들에게도 마음 데로 말하지 못하게 하였다.

대법제자들은 절대로 사악에게 굴복하지 않고 진상 알리기를 견지하였다. 사악의 무리들은 시뻘건 대낮에 그것도 수많은 눈들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서 대법제자의 입을 밧줄로 묶어서 자갈을 물게 하였으며 종이를 붙여놓았다. 뿐만 아니라 팔을 묶어놓고 더욱 잔혹하게 모든 법륜공수련생을 박해하는 그들의 수단들을 깡그리 사용하였다. 그런 후 더욱 사악한 수단으로서 대법제자를 박해하였으며 대법제자들에게 밥을 주지 않았다. 며칠 후에는 대법제자를 병원이나 혹은 감옥 내의 “밀실”로 보낸다. 철로 만든 침대에 묶어놓고 화장실에 가지 못하게 하며 갈아입을 옷을 주지 않고 오줌똥이 있는 이불 속에서 나오지 못하게 한다. 그리고 누가 지키는 사람도 없다. 플라스틱 호스를 코로부터 위까지 삽입시켜 매일 한번씩 혹은 며칠에 한번씩 “강제 식사”를 시킨다. 한번 묶어놓으면 몇 십일, 몇 개월 동안이다. 거의 죽어가고 있을 때면 대법제자를 “중점관리실”에 데리고 가서 대법제자가 단식하여 입원해야 한다고 거짓말을 한다. 대법제자들의 가족에게는 대법제자가 병에 걸려 입원해야 한다고 속이면서 대법제자들의 가족에게 거액의 의료비를 협박하였다. 사실상, 대법제자들은 “중점관리실”이나 병원의 시달림에 의해 죽게 된다. 죽은 대법제자에 대하여 그들은 사전에 병원의 증명서와 범인들의 가짜 증거, 가짜 심문 내용을 위조하여 가족들을 속이고 대충 급하게 마무리지어버린다. 분명히 시달림을 당해서 생죽음을 당했건만 오히려 “심장병발작”, “단식자해”에 의해 죽었다고 말하는데 여기에 그 무슨 법률을 논할 수가 있단 말인가? 어디에 양심이 남아있으며 人性을 말할 수 있는가? 상반기에 박해받아 사망한 대법제자들은 거의 이러한 박해에 의해 죽었다.

2003년 1월 이후에 선양 따베이 감옥의 대법제자들은 갈수록 심해지는 사악의 무리들의 박해에 의해 몸과 마음은 엄중한 박해를 당했다. 보편적으로 고혈압(200이상), 엄중한 심장빈혈, 흉막염, 흉막 積水, 신장 쇠약, 심한 폐병과 위병, 신체부종, 사지마비 등이다. 뿐만 아니라 이 감옥은 대법제자들의 가석방치료를 거절하였으며 “위의 명령이 있으니 죽더라도 가석방치료를 허락하지 않는다”라고 말한다. 법륜공과 대법제자에 대한 江××의 박해는 이미 인성을 말살하는 지경에 도달하였다.

오늘, 우리는 다시 한번 전 세계인민들에게 법륜공과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江××의 음모, 범죄행위와 추악함을 폭로하오니 정의롭고 선량한 전 세계의 모든 사람들에게 선양 따베이 감옥에 감금되어있는 대법제자들에게 정의의 지지와 성원을 주시기 바란다. 옥중의 대법제자들에게 정념의 도움을 주실 것을 전 세계의 법륜대법 동수들에게 요청하면서 철저하게 江××의 박해음모를 부셔버리고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다른 공간의 일체의 사악한 요소를 깨끗이 제거하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03년 3월 3일

문장분류 : 박해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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