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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랜(大連) 강제노역소의 야수 경찰이 여성 대법제자를 잔혹하게 박해하다 : 가위로 발을 찌르고 큰 걸레로 음부를 맹격하다

글 / 따랜 대법제자

[명혜망] 나는 대법제자이며, 2000년 북경에 가서 청원했다는 이유로, 따랜(大連) 강제노역소에 불법으로 2년간 노역 당하였다. 노역소에서 나는 비인간적인 시달림을 받았지만, 나는 대법을 단호히 믿고 사부님을 긴밀히 따라 시종 사악에게 타협하지 않았으며 2002년 말에는 정정당당하게 노역소에서 나왔다. 아래에 나는 자신이 따랜 강제노역소에서 받은 잔혹한 박해를 세상사람들에게 이야기하고자 한다. 여러분들이 한번 보라. 악경들이 우리 대법제자들을 어떻게 박해하였는지를.

따랜 강제노역소의 여대장 완밍위(음역)는 마산쟈(馬三家) 강제노역소에 가서 “훈련” 받고 돌아온 후 잔혹하게 대법제자를 박해하였다. 늘 대법을 욕하고 대법 사부님을 욕하였으며 대법제자를 구타하였다. 늘 대수색을 하여 대법과 연관된 자료를 찾아내면 벌금을 먹였다. 또한 사악하게 대법제자를 강박하여 벌금용지에 서명하게 하였으며 자발적으로 벌금을 받아들인다고 쓰게 하였다. 쓰지 않으면 전체 대법제자들을 벌칙으로 서있게 하였다. 대법제자를 핍박하여 점심과 저녁에 잠을 자지 못하게 하고 온 하루 감옥의 규정을 외우게 하였는데 저녁 아주 늦게까지 외우게 했으며 외우지 않으면 구타를 가하였다. 경문을 외우는 것을 발견해도 벌금을 먹이고 또한 경문을 몰수하였다. 박해에 항의하여 단식하는 대법제자나 혹은 걸어나와 대법을 수호하는 대법제자가 있기만 하면 작은 호실에 보내어 박해하였다.

따랜 강제노역소의 우두머리인 성이 한(韓)이라는 대대장은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첫번째 범인이다. 한은 몇 명의 재소자들에게 지시하여 전문적으로 작은 호실에서 대법제자를 박해하도록 하였다. 사람을 매달아 두 손을 수갑으로 채우고 한 쪽 다리를 묶고 힘껏 다른 한쪽 다리를 흔들었는데, 어떤 자세가 아프면 그런 자세로 필사적으로 흔들어댔다. 겨울에는 옷 속에 찬물을 쏟아 부었고 날카로운 가위로 발을 찔렀다. 한 가닥의 끈으로 앞의 음부에서 항문까지 사람을 매달았는데 이 때 사람은 이미 아주 참기 어렵게 고통스럽다. 그녀들은 또 나무의자로 사람을 가두고 의자 등받이의 두 가닥 높은 부위에 앉게 하였다. 유리병으로 혹독하게 입을 쪼아 입술이 아주 높게 부었으며 얼굴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때려서 붓게 하였다. 그녀들은 또 대법제자에게 한가지 모자(고문도구)를 씌우고 끈으로 힘껏 졸라 머리에 큰 혹이 나오게 하였는데 피가 나오고 이빨마저 흔들거렸다. 끝이 뾰족한 대걸레로 음부를 향해 찔렀고 발로 음부를 향해 밟고 찼는데, 음부가 붓고 검은 자주색으로 변하였다. 이런 사악한 교관과 타수(打手)들은 다른 사람들이 비명소리를 들을까봐 또 더러운 치마를 철갈구리로 입에 밀어 넣었다. 만약 누가 선두에 서서 연공하고 법공부하거나 사부님의 경문을 외우는 것을 발견하면 또 작은 호실에서 대법제자의 손을 묶어 매달아 맨발로 있게 하고서 타수들은 가죽신발을 신고 힘껏 밟아 발톱이 모두 검게 변하였다. 손을 풀어줄 때 다리는 일어설 수 없고 두 손은 계속 떨리며 손목은 매달려서 큰 구멍이 생긴다. 시간이 지나면 모두 썩고 손목은 마비되어 쓸 수 없다. 한번 나는 대법을 단호히 수호한다 하여 그녀들로부터 이상의 고문을 모두 받은 후 엄관실(嚴管室)로 보내졌다. 안에 있는 침대는 몇 조각의 나무판으로 이불과 요가 없었다. 나는 24시간 동안 사지가 침대에 매달아져 움직일 수 없었다. 사람은 괴롭힘을 당하여 크게 출혈하였고 바지에는 피가 묻고 또 변이 있었으며 선혈은 나무판을 모두 붉게 물들였다. 온 몸은 얼어 계속 떨려 전반 침대가 모두 흔들거렸다. 매일 대소변을 볼 때 한 손은 여전히 침대에 매달아졌다. 사악의 무리들은 나를 박해한 후 다른 사람들이 내가 크게 출혈한 원인을 알까봐 나를 핍박하여 생리로 인한 것이라고 말하게 하였다.

이상은 인권 악당 장(江)xx)가 말하는 “인권이 가장 좋은 시기”의 국가 강제노역소에서의 잔혹한 사실들이다. “법륜공박해 추적조사 국제조직”에서는 즉시 강제노역소의 법륜대법과 대법제자에 대한 잔혹한 박해사실들을 추적 조사하여 이번의 잔인무도한 박해를 제지하도록 도와주시기 바란다.

발표일자 : 2003년 3월 3일

문장분류 : 박해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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