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강서 대법제자
[명혜망] 강서성 무녕현 석도향 대법제자인 ‘진건녕부부’는 2002년 8월 28일, 향 파출소 악경에게 집에서 붙잡혀가 얻어맞아 진건녕이 죽음을 당했다.
대법제자인 진건녕은 강서성 무녕현 석도향 장과전촌 촌민이다. 1996년 초에 대법을 얻었는데 대법을 얻은 날부터 그는 의무보도원 노릇을 하였다. 그는 밭에서 일을 하는 외에 나머지 시간을 거의 모두 공법을 가르치고 법공부하고 홍법하는 섰다. 연공장이 처음에는 그 촌의 하나뿐이었는데, 부근의 열 몇 개로, 한 개 향으로부터 여러 개 향으로 발전시켰다. 그는 친절하게 수련생들을 가르치고 글을 모르는 수련생에게 그는 >을 한 구절 한 구절씩 읽어 주었으며 책을 살 형편이 못 되는 사람에게는 그는 책을 가져다 주었다. 제일 처음 연공장을 세웠을 때, 그는 자신이 혼수용 새 녹음기를 연공장에 가져와 여러 분들을 쓰게 하였다. 그는 또 늘 수련생들을 조직하여 각 촌 및 향, 진, 현 성에 가서 홍법하였다.
그는 일편단심 대법을 위해 심혈을 기울였는바 향촌의 구불구불한 오솔길에서 분주히 다니는 그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가 엄격하게 자신을 요구하고 너그럽게 남을 대하며 항상 법에 대조하여 실속 있게 수련함으로 말미암아 수련생들의 깊은 사랑을 받아 수련생들로부터 구강지구 보도소 소장으로 추천되었다. 이와 동시에 그와 본 지방 수련생들의 일언일행,역시 백성들을 감화시켰으며 본래 마을에서 싸움질하고 욕하는 흔한 일들도 갈수록 적어졌으며 전반 마을의 정신면모도 모두 변화를 발생하였다. 한 차례 촌 선거 중에서 그는 처음 촌장으로 선거되었다.
하지만 1999년 7월 20일 이후, 본 지방 수련생과 백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훌륭한 청년인 그는 수련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향 파출소, 현 공안국으로부터 잡혀가 고문을 당하고 벌금을 당하며 맞아서 죽음을 당하기까지 되었다.
2000년 3월에 그가 북경으로 가서 청원하는데 성공하지 못하고 현 공안국에 잡혀가 몇 달 갇혀 있으면서 온갖 학대를 받다가 마지막에 5000원을 납부하고서야 집으로 돌려보냈다.
2001년 설에 진건녕의 몸이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는데, 또 현 공안국으로부터 잡혀갔다. 악경에게 맞아 숨이 넘어갈 듯 하였는데 집 식구들로부터 돈을 빌려 선물을 주면서 사정을 하며 4000원을 받아내고서야 집으로 돌려보냈다. 집으로 돌아 온 후, 4개월 동안은 밭에 나가 일을 하지 못했다. 그 해에 그의 집 포도는 풍작을 거두었는데 현에서는 텔레비전방송국에서 와서 촬영하게 하여 그가 법륜공을 수련하지 않은 후 과학으로 부자가 됐다는 것을 선전하려고 기도했는데 진건영이 알게 된 후, 단호히 협조하지 않아 기자들은 하는 수 없이 그냥 돌아가고 말았다.
2002년 3월 4일 진건녕은 또 향 파출소에 잡혀가 얻어 맞아 혼수상태에 처했는데, 악경들은 그에게 냉수를 퍼부었고 마음씨 착한 촌장이 3000원으로 보증을 서가지고 그를 집으로 데려 왔다. 하지만 그는 이미 맞아서 형체가 다 변하였고 뼈만 앙상하였다.
2002년 8월 28일, 향 파출소 악경인 “동 뚱보”가 그의 집으로 뛰어들어가 그와 아내인 당미분(역시 대법제자 임)을 붙들어 갔다. 당시에 집에는 7세 되는 아들이 있었는데 돌볼 사람이 없었다.
향 파출소에서 “동 뚱보”가 진건녕에 대해 잔인무도하게 학대하고 진건녕을 현 공안국으로 압송해 갈 때, 차 안에 있던 사람들은 진건녕이 얻어 맞아 온 몸이 시퍼렇게 멍들고 숨이 간들간들 한 것을 직접 목격하였다.
현 공안국에서 악경들은 진건녕에 대해 계속 학대하였지만 진건녕은 악경들에게 얻어 맞아 죽을 때까지도 수련을 포기하겠다는 말을 한 마디도 하지 않았다.
악경들은 사실을 덮어 감추기 위해 진건녕을 현 공안국 건물 6층으로부터 떠밀어 내려 보내 진건녕이 층집에서 뛰어 내렸다는 가상을 만들었다. 후에 또 진건녕의 피 묻은 옷을 바꿔 치웠다. 당시에 진건녕의 내의에는 3400원 돈이 있었는데 연이어서 악경들은 진건녕을 장의장에 가져가 화장하였다.
이와 동시에 진건녕의 아내인 당미분이 한창 파출소에서 악경들에게 고문을 당하고 있었는데 진건녕이 화장을 한 후 5시간 뒤에야 파출소에서 풀려 나와 남편이 이미 죽은 것을 알게 되었다.
사후에 공안국에서는 살인 흉수인 “동 뚱보”에 대해 책임을 추궁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그를 석도향 파출소로부터 선유향 파출소로 보냈다. 그 곳의 백성들은 “살인 흉수 동 뚱보가 도망쳤네” 라고 모두들 말하고 있다.
마을 사람들로부터 칭찬을 받고 있는 훌륭한 청년이 자신의 신앙을 확고하게 믿는다고 하여 강씨 집단으로부터 살해되었다. 이것은 강택민, 라간 집단의 법륜공 수련생에 대한 “경제 상에서 무너뜨리고 육체 상에서 소멸하며 맞아 죽으면 자살로 간주한다는 “또 하나의 철 같은 증거이다.
보충: 현세현보하여 설 전에 석도향 파출소 소장이 본 향 당위서기한테 얻어 맞아 병원에 입원했다.
성문:2003-2-25발표:2003-2-26
문장분류 : 박해진상 (迫害眞相)